카테고리 없음 2018. 8. 6. 23:24

GRE 후기 2가지만 참고해도 고득점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지!

GRE 후기 2가지만 참고해도 고득점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지!

 

 

▲위 이미지 클릭시 GRE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GRE 후기를 같이 살펴볼까 하는데요!

GRE 시험에 대비해서 미리 GRE 고득점을 달성한 GRE 후기를 참고해 전략을 짜신다면

보다 빠르게 점수완성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GRE 후기 두 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이를 참고해 목표점수의 지름길로 함께 달려나가볼까요?! 고고씽~

 

 

 

 

1. 첫번째 후기!

처음으로 살펴볼 GRE 후기의 주인공은 [149/160] -> [153/166] -> [160/170]로

총 6개월을 공부해서야 드디어 목표하던 점수를 얻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그냥 일반고>일반 한국 학부를 다닌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토플은 110점이고 RC는 만점을 받고 미국에서 리서쳐로 인턴을 하면서 보고서도 작성했었고

주변에서 (한국인치고) 영어 잘한다는 얘기를 듣는 편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오래걸려도 4개월이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다고 하며 많은 경우, 미국에서 SAT를 보고

학부를 무리 없이 다닐 정도여야 목표 점수를 3개월만에 얻을 수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

 

 

[Verbal]

GRE 시험에 대비해 거만어 6회 암기했고 효율성을 생각하신다면 핵단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해커스의 이훈종 선생님 짝수달+홀수달 교재 여러번 풀이 -> 다 외우면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주인공도 RC는 딱 두 번 풀어봤습니다ㅜ)최소한 SE/TC는

여러번 보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Quant]

GRE 후기를 통해 해커스의 민혜원 선생님 실전반 교재 2번 풀이를 통해서

가장 다양한 유형+GRE 최고난이도 문제들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주인공은 해커스의 교재가 Quant 교재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구요!

"GRE Official Guide Quantitative Reasoning" -> 너무 쉽고 시험 난이도와 차이가 크다고 해요!

GRE 고득점을 넘어 만점을 노리신다면 큰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GMAT 과의 비교 또한 GRE 후기를 통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주인공은 경영대학원에 지원하기 때문에 GMAT을 볼까 GRE를 볼까 고민을 많이했다고 합니다!

세련된 영어(단순히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이 아닌, 좋은 문장)을 아시고,

논리력이 높으시면 GMAT을 추천드리고 토플에 익숙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 작문에 약하며,

단어의 어감 차에 민감하고 언어적 센스가 좋으신 분들에게는 GRE를 추천드린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2. 두번째 주인공

두번째 주인공은 가장 먼저 GRE 시험에 있어서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는데요!

우선 정말 한국어 뜻만 외우는 rote memorization은 피하고, 영어사전 뜻을 보고,

단어가 실제 예문에서 어떠한 context내에서 써있는지를 봐야 기억도 오래가고 완벽히 외워진다고 이야기 해주셨구요

주인공 같은 경우 영영사전 뜻은 99%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사용했다고 합니다!

자신있게 이 사전의 뜻이 실제 GRE에서 사용되는 뜻과 가장 흡사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하구요

 

 

 

 

단어의 예문같은 경우에는, 거만어에 실려있는 것도 물론 좋지만,

저명한 신문이나 저널등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보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정세와 관련된 예문들로 찾았을때가 더 머리에 와닿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GRE 후기를 통해 주인공 같은 경우에는 그 때 당시 가장 뜨거웠던 이슈인

남북관계나 총기문제들에 관한 예문들을 주로 이용해서 단어를 공부하며 GRE 고득점의 지름길로 향했다고 해요!

 

 

 

 

리딩은 따로 교재를 구매하지는 않고, 그냥 인터넛에서 중국 기출자료들을 구해서 풀었다고 하는데요

롱 지문을 읽을 때는 글 내용을 한번 읽고 기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부담을 가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GRE 후기를 통해 알려주셨구요

우선 지문을 먼저 읽고 주제와 central claim이 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서

"주어 + 동사"에 주의를 기울이며 읽으면서 GRE 시험에 대비했다고 하니다!

 

 

 

 

예를 들어 주어가 사람이 아니고 research나 findings등으로 나오면main/primary purpose를

묻는 문제에서 어떠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소개하거나 설명하는 것이라는 답을 골랐다고 하네요

GRE 시험에 대비해 "주어 + 동사"가 객관적이지 않고 opinionated 되있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주제에 대하 저자가crticize하거나 특정한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답을 골랐다고 합니다

또한 central claim같은 것을 문제가 나오면은 글에서 나온 주요 키워드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답을 고르려고 했구요

너무나 cliche한 말이지만, 리딩은 정말 왕도가 없고, 꾸준히 읽고 푼다면 자연스럽게 는다고 생각한다고

GRE 후기를 통해 알려주셨고, 실제 시험장에서 더미를 포함해서 버벌 3개를 푸는 동안 기출이 하나도 안 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요행을 바라지 말고 순전한 영어실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된다고 느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GRE 후기를 통해서 라이팅에 대비하기 위해서

종종 이슈에서 논리에 부합하는 예를 찾기 힘들 때는 SETC나 리딩을 풀면서 얻은 배경지식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The (zenith) of medieval papal power was the pontificate of Innocent III,

whose immense personal prestige cowed monarchs from the powerful Philip II

 "Augustus" of France to the (feckless) John of England ~

위와 같은 TC문제가 있었는데, 이것과 비슷하게

이슈 주제 "People's behavior is largely determined by forces not of their own making."에 대해서 반대되는

의견을 작성할때는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Some historic figures seem to indciate that people make a gritty decision of

their own volition to defy society and universally agreed-on ideas

in order to adhere to their beliefs and principles. ~~

Papal power culminated in the Middle Ages, and the geocentric view was predominant.

Immense personal prestige of pontificates cowed timorous scientists who

refrained from venturing any dissenting ideas. ~~

 

 

 

 

Only when Nicolaus Copernicus audcaiously presented a geometric model of

heliocentric system despite perils of being stigmatized as a heretic and excommunicated,

was the geocentric view finally superseded by its heliocentric counterpart

여기까지 두번째 주인공의 GRE 고득점을 달성한 GRE 후기였습니다!

어느정도 영역별로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감이 조금은 오셨나요?!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단순히 GRE 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퀄리티 학습컨텐츠들 또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러 정보들을 체크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GRE 후기를 통해서 미리미리 자신의 레벨에 맞게 전략을 짤 수 있길 바라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레벨을 추측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의 방법을 소개드릴테니 이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실전모의고사입니다!

모의고사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에 맞게 GRE 후기를 참고해 전략을 짜신다면 시행착오를

보다 최소화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더불어 실전모의고사는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한다면 막판 점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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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GRE 후기들은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영역별 전략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

미리 GRE 후기를 참고해서 GRE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길 바라며

빠르게 원하는 목표기간 내에 목표점수를 넘어 GRE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

다들 포기하지말고 힘내셔서 목표대학으로의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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