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7. 31. 16:22

토플점수 완성한 후기를 보고 전략을 짜야합니다!

토플점수 완성한 후기를 보고 전략을 짜야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토플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후기들을 살펴보고 전략을 같이 세워볼까 합니다!

토플독학에 성공한 분의 토플공부법을 알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영역별 전략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구요

그럼 지금부터 거두절미하고 토플점수를 향상시키는 전략방법에 대해 같이 체크해볼까요?!

 

 

 

 

첫번째 주인공은 토플독학 후 처음으로 IBT 시험을 밨는데 109점 나왔다고 합니다!

(리딩 30 / 리스닝 26 / 스피킹 27 / 라이팅 26)

사실 고2 때(2004년도) CBT 시험 세 번 정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300점 만점에 230, 233, 260 나왔던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한 달 정도 해커스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며 토플점수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각 영역별로 문제집에 수록되어 있는 시험을 1~5회까지 풀었고,

함께 제공되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도 1회 정도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Reading

체감상 시험에서 나온 리딩은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보다 조금 더 쉬운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느낌상 시험 지문도 문제집보다 조금이나마 더 짧은 느낌이었고 평소에 혼자 문제 풀었을 때는

(단순히 계산했을 때) 평균 24~26점 정도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 리딩 30점 나온 건 조금 의외였다고 합니다!

토플공부법으로는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서 처음에 문이 뜨면 그걸 한 번 쭉 읽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첫 전체 지문 화면이 뜨면 그냥 스크롤바 쭉 내려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 다음에

한 단락 읽고 그 단락에 해당되는 문제 풀고, 다음 단락 읽고 해당 문제 푸는 식으로 학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마음도 편하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 게 되는 것도 아니라서

마지막 문제(6 문장 중 3개로 지문 내용 요약하기)를 푸는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보통은 지문당 20분이라고 하는데, 실전에서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은 첫 지문이 좀 쉬워서 17~18분 안에 다 풀었는데,

다음 지문이 약간 까다롭게 느껴져서 앞 지문에서 번 2~3분까지 보태서 두 번째 지문에는 23분 이상 투자했다고 해요!

4지문을 다 풀었을 때쯤 15초 정도 남았던 것 같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읽는 속도가 느려서 시간이 좀 빠듯하죠...)

 

 

 

 

2. Listening

리스닝은 평소에도 24-26점 정도 토플점수가 나와서 그냥 평소만큼 나온 것 같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가끔 필기하다가 대화나 강의의 일부를 살짝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직전 내용 쓰고 있는 와중에 다음 내용을 집중해서 들을 줄 아는 리스닝 고수님들이 부럽다고 해요!

이번 시험에서 일부 문제들이 액츄얼 테스테 문제집에 비해 약간 더 까다롭게 느껴지긴 했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토플공부법만 가지신다면 어렵다고 느껴도 빠르게 토플점수를 완성시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 Speaking

주인공이 가장 자신 없었던 부분은 스피킹이었는데, 27점이나 나와서 정말 놀랐다고 합니다!

일단 CBT에서는 스피킹 영역이 없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고,

액츄얼 테스트 문제집으로 훈련하긴 했지만 주인공이 녹음한 것을 제대로 평가할 방법이 없어서

가장 자신 없었던 영역이었다고 하구요 토플공부법이 감이 잡히지 않아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이수련 선생님의 스피킹 관련 영상들을 몇 개 보긴 했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꾸준히 인강을 듣거나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피드백을 받은 게 아니라서 그런지 시험장에서는 스피킹 망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쉽다는 첫 문제조차 말이 꼬이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해서 1~2번 문제 파트는 fair 떴다고 해요!

 

 

 

 

그래서 나머지 문제들도 말 많이 더듬고, 말하고 나니 발음이나 문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각해서

답변 도중 self-교정하고 그래서 스피킹은 20점 미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후하게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내용만이라도 양호하면 20점 이상은 주는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3~4 파트와 5~6파트는 good 나왔습니다... 그런 엉망인 답변이 뭐가 good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경험상 답변 준비 시간에 정확한 답변을 준비하지 못했을 지라도 패닉하지 말고

침착하게 할 수 있는 데까지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4. Writing

마지막으로 라이팅은 통합형, 독립형 모두 good 떴는데 26점인 토플점수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다 good의 끝자락이었던 것 같고 라이팅 영역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송원 선생님의

영상 몇 가지를 보면서 준비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토플독학을 하면서 실제 시험에서는 통합형에서는 주인공이 lecturer의 주장 중

일부 구체적인 예시를 제대로 받아적지 못해서 글 내용을 써나갈 때 약간은 제약이 있었던 것 같고,

독립형에서는 c로 시작하는 key word를 다른 동의어나 유의어로 변형시켜가면서 활용했어야 했는데,

시험장에서는 대체할 만한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그 key word를 명사형, 형용사형 등으로만

바꿔 써서 채점자가 좀 반복적으로 느꼈을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conclusion을 긴 문장 하나로만 마무리했는데,

거기서도 약간의 감점이 있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한 단락은 최소 두 문장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by 송원 선생님)

주인공이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원은 90점 이상을 요구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토플점수를 올려야 하지 않아도 돼서

작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이 긴 후기가 읽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고,

모두들 다음 시험이 마지막 시험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화이팅!

 

 

 

 

그 다음 주인공은정말 토플과 애증의 관계를 꾸준히 오랫동안 이어온 사람입니다!

103-103-106-114 로 4번치고 졸업한다고 해요!

두번 째 주인공은 진짜 포기하지 말고 친다면 점수가 오를 수 있다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아주셨는데요!

어떻게 토플점수를 완성할 수 있었는지 이 분의 영역별 토플공부법도 함께 체크해볼까요?!

 

 

 

 

1. 리딩

일단 리딩은 단어 필수라고 합니다! 초록이 보카 모르는 단어 거의 없을때까지 대략 5~6회독 정도 한거 같구요!

해커스 토플 앱 다운받으셔서 공부하시면 굉장히 빨리 외워진다고 합니다!

성남에서 서울까지 통학하는데 매일 보카앱 보면서 갔다고 해요!

그리고 간혹 가다보면 학원에서 리딩 끝까지 다 읽지 말고 스키밍이나 첫문장 마지막 문장만 읽으라고 하는데

차라리 리딩 속도를 빨라지게 반복 훈련 하시면서 꼼꼼히 읽으시는게 더 나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마지막 summary 문제 진짜 간단합니다!

 

 

 

 

2. 리스닝

이제까지 항상 리스닝 30떴는데 2점이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리스닝 한상 1.5배속 으로 공부했더니 실제 시험에서 오히려 느리게 들렸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토플독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리스닝 토플공부법으로

빨리 들으며 실전에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고가면서 리스닝을 계속해서 듣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3. 스피킹

스피킹은 반복해서 연습했다고 합니다!

해커스 액츄얼 테스트 같은거 사서 하루에 반 세트씩 연습했다고 해요! 1번,3번,6번  / 2번,4번, 5번 나눠서요!

그리고 각각 문제별로 10번씩 연습했는데

스톱워치 손에들고 버벅거리지 않고 원어민처럼 말할수 있을때까지 10번이고 15번이고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예전에는 독립형 스피킹에서 나오는게 비슷비슷해서 존경하는 인물,

좋아하는 장소, 이런거 외워 두면 정말 쓸모 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다양하다고 해요!

(예를들면 2월 10일 시험에서는 전자 화폐가 지금의 화폐를 대체할거 같냐고 물어봄...ㄷㄷ)

토플점수를 완성하기 위해선 꼼수보단 정직한 노력의 양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하구요

스피킹 템플릿 정말 몇십게 모아서 주인공이 맘에든 문장으로만 구상했다고 하니 직접 모아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토플점수를 완성한 분들의 토플공부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두번째 토플독학 주인공의 라이팅 공부법은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대 유학 커뮤니티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공부법 외에

실제 토플점수를 완성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후기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셔서 여러분들도 빠르게 토플점수를 완성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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