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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토플시험일정과 성적발표일
4월과 5월 토플시험일정과 성적발표일
이번달에는 저번주 토요일이였던
4월 9일에 토플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날 시험을 치르신 분들을 잘 보셨는지 궁굼하네요 :D!
공부한 만큼 점수또한 잘 나오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4월 한번 더 남은 토플시험일정과
다음달인 5월 토플시험일정까지 살펴볼까요?
4월 9일에 보신 토플시험의 성적발표 예상일은 19일이며, 오는 23일에는 또한번의 토플시험일정이 있네요 :) 토플시험의 응시료는 US $185이고, 등록은 최소 시험보기 원하는 날짜에서 7일 전까지 등록 해야 합니다. 추가 등록의 경우는 온라인 접수의 경우 3일전까지, 전화등록의 경우 시험 전일 17시 전까지 가능하며 추가등록 시에는 US $35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재응시 제한이 있는데요
12일 내에는 토플시험을 재응시할 수 없다는점!
리포팅이란?
해외 대학에 토플 성적을 제출할 때는
개인이 직접 학교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ETS에 해당 대학으로 성적표를 발송해 줄 것을 요청을 해야해요.
이렇게 ETS에 요청하여 토플 성적표를
지원하려는 학교로 발송하는 과정을 리포팅이라고 합니다.
무료 리포팅: 온라인 등록 시 신청 무료
추가 리포팅: 성적이 나온 후 2년 이내에 신청, US $19
< 2016년 5월 토플시험일정>
토플 재채점
한달 이내에 Speaking과 Writing 영역만 재채점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재채점 결과로 응시자 본인의 점수가 오를 수도 있고 변동이 없을 수도 있지만,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
점수가 오히려 떨어졌다면
응시자 본인의 최종 점수는 떨어진 점수가 공식 점수로 인정됩니다.
추가비용은 각 영역당 미화 80달러 지불하셔야 되며,
리포팅이 이미 진행되었다면 재채점은 불가합니다.
재채점을 신청하고 점수가 오르거나 내려가는 변동이 있으면
전 비용은 환불됩니다.
준비물
시험 당일에는 시험 접수번호 (Registration Number)와
공인된 신분증 원본을 가져가야 합니다.
공인된 신분증 원본이 없을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학생증은 공인된 신분증이 아니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 유효한 여권 등을 소지해야 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가 없는 학생의 경우에는
꼭 유효한 여권(passport)을 소지해야 합니다.
입실 시간 조정
입실 순서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입실을 먼저 하면 본인이 Reading 지문을 읽는 중에
본인 뒤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마이크 테스트 소리가 들리고,
Writing 시험을 치를 때 다른 사람들이 Speaking 시험을 치는 소리가 들려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Reading과 Listening 중
어떤 영역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에 따라
입실 시간을 대략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언제 시험을 볼 예정인지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 공부하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해서 꼭 목표달성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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