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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 토플 리스닝 완벽하게 듣는 방법!
iBT 토플 리스닝 완벽하게 듣는 방법!
이쯤되면 귀가 뚫릴때도 됬는데!!
왜이렇게 나는 리스닝파트 잘 안들리는걸까요?
아마 iBT토플리스닝 포인트를 완벽하게 잡아내지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와함께 iBT토플 리스닝 어떻게 들어야
쏙쏙 귀에 박힐지!! 알아보아용 :)
iBT토플 리스닝의 기본체력을 길러야
렉쳐 점수 잡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한 단어의 단어도 빠뜨리지 않고 다 듣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들려야 30점이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30점은 그 훨씬 전에 나옵니다.
ETS가 고득점을 받으려면 이 정도는 들어야지 하고 요구하는 정도가 있겠지요.
그 어느 정도를 듣게 하는 것이 기본체력 입니다.
영어는 보이스 밴드의 높낮이가 높은 대표적인 언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라서 크게 발음하고, 그래서 내 귀에 꽝꽝 박혀 들립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등이 여기에 속해요.
Conversation은 내용어 위주로 들어도 해석이 됩니다. 심지어 정답이 잘 잡히기도 해요.
그러나 문제는 Conversation에 나오는 문장을 내용어 위주로 듣는다는 것은,
렉쳐에서 듣는 문장보다 놓치는 문장이 더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Conversation의 문장들을 기능어까지 들을 수 있어야 렉쳐를 어떻게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이 기본 체력이에요.
iBT토플리스닝
기억용량을 넓혀서 Conversation의 문장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기억 용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 기억용량의 폭보다 실제 문장 길이의 폭이 더 넓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이 경우, 나는 분명히 들었어도 만약 '해석해 보세요.' 혹은 '따라해 보세요.'라고 했을 때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기억 용략이 작아서, 그리고 짧아서 이를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악의 근원은 짧은 메모리스팬 입니다!
Conversation의 문장이 길 것인가, 렉쳐에 나오는 문장이 길 것인가.
Conversation에 나오는 문장을 담을 수 있는 메모리 스팬이 만들어져야,
렉쳐를 어느 정도 들을 수 있고, 또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iBT토플리스닝
출제 포인트로 문제를 예상하는 것,
즉 공격적인 Listening을 하셔야 합니다.
Listening의 스킬은 한 마디로 말하면 "문제를 예상하는 능력" 입니다.
렉쳐 평균 길이가 6분 입니다. 거기에 여섯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지요.
제일 처음 주제 문제가 나올 것이고,
다시 듣고 푸는 문제가 한 문제가 나온다 치면, 남은 문제 개수는 4개 입니다.
이 네 문제를 5분이 넘는 시간에 배치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답 나오는 문장이 종종종 붙어 있을 수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얘기하면 1분에 문제 한 개, 또 1분이 지나면 문제 한 개가 출제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문제가 나오는 부분을 알아 보는 능력이 Listening에서의 스킬 입니다.
렉쳐를 그냥, 죽 듣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예상한다 라는 마인드,
즉 공격적인 listening을 하게 됩니다.
iBT토플리스닝
단락 나누기를 익힘으로써 흐름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철저한 두괄식 설명방법, 초반 집중은 주제 문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각각의 단락 처음 한 두 문장은 그 단락의 주제 문장이 됩니다.
각 단락의 주제를 잡으면서 렉쳐를 들으면 렉쳐의 구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TS는 단락 전환의 시그널을 과감하게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단락 전환의 시그널은 우리말로, "자, 좋아요" 입니다.
영어로 "자, 좋아요" 는 now, so, okay, all right, next, hmm 등등 이지요.
이 전환의 시그널이 "싹둑"의 역할을 해요.
자, 다음 단락 싹둑, 아, 그럼 이 단락에서는 이런 내용을 설명하겠구나 하고 알게 되지요.
첫째, damage control! 수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이런 경험 있지요. 한 두 문장 안 들리기 시작하더니 뭉텅이가 잘려 나가는 느낌.
이러면 렉쳐 끝까지 한꺼번에 주룩 놓치게 되는 거지요.
이런 순간에 싹뚝, 단락 전환을 알아보고,
"아, 이 단락은 이 내용 얘기구나"하고 그 단락부터 다시 수습이 가능하게 됩니다.
둘째, 문제 순서는 본문의 순서와 거의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각 단락별로 문제 한 개씩을 내는 것이 ETS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2번 문제, 여기서 3번 문제,
이렇게 문제 예상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스킬을 강하게 적용시킬 수 있게 됩니다.
잘 기억해두시고
토플리스닝 공부하실 때 적용해보세요!
아 이거 이렇게 하면 들린댔지!! 하면서 계속
훈련하는 연습하시면 리스닝 완벽하게 완성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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