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7. 11. 19:40

인생 첫 토플, 1달 독학 후 88점 받은 공부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1달 독학 후 88점 받은 주인공의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이랍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수능 영어 2등급,

대학 입학 이후로 4년간 영어 공부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어 실력이 좋았고 첫 토플 1달 독학으로

88점이라는! 리딩 26, 리스닝 24라는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주인공이 한달동안 택했던 '느낌'위주의 공부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에서 가장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단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지요?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단어'장'을 외우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어장 한 권은 언젠가 꼭 다 외워야 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정규책(해커스 파랑이책)으로 리딩을 매일 풀었다고 합니다.

양이 꼭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오답!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모르는 단어를 지문별로 다 적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단어 하나에 적확한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뉘앙스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 문맥에서 내가 아는 뜻으로 해석하면 좀 이상하다 싶은 건 전부 사전에 검색해보고 적습니다.

* 절대 지문 위에다가 단어 뜻을 적지 않도록 합니다.

 

 

 

 

 

 

리스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노트테이킹 하지마라

본인이 문제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노트테이킹 하지말고 풀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고 문제를 며칠 풀다보면

노트테이킹을 했어야 하는데 못한 부분들이 쌓이게 됩니다.

대신 렉처를 주의깊게 들었었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을 노트테이킹 못했는지 압니다.

그 감이 딱 정립이 되면, 렉처를 들을 때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시점부터 연필과 함께 리스닝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미드로 감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분이 실제로 한달 동안 급박하게 영어공부 하면서

과감하게 쌓아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70점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토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10. 02:40

2019년 여름 방학동안 토플 끝내자!남은 토플 시험일정 & 공부법소개!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께 토플시험일정과 더불어

이번 2019년 여름 방학동안 토플을 끝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토플 공부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입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토플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단기 고득점 공부전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플 스피킹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초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초급 학습자들은 단어의 부족으로 막히다 보니

기본적인 문맥파악이나 문제자체의 이해가 결여되어 있는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anguage Use 향상시키고,

Brainstorming을 통해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기 바라며,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귀를 뚫는 연습을 해서 청취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토플을 공부하면서 접하는 가능한 많은 “유용한 표현과 구문, 짧은 문장”들을

나만의 노트에 따로 정리해 놓고 이를 암기합니다.

이때, 영어 표현을 눈이나 손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입으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입에 익숙해 지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

 

 

 

 

 

 

두번째, 중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중급 학습자들은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했으나 아직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립형 모범 답안 만들고,

통합형 note-taking 연습하고, Delivery 능력을 키우면 됩니다.

스피킹 답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문장단위로 많이 외우면 좋을껏 같습니다.

 

 

 

 

 

세번째, 고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중급 학습자들은 개별적인 문장들의 의미의 정확성은 갖추어졌으나

이러한 정보를 조합해서 정리, 추론하는 논리적인 부분이 아직 미흡한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lecture의 topic별 단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과목의 단어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하게 반복 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1-2개씩의 conversation을 풀고 review 하시기 바랍니다.

Review 할 때는 전체 conversation의 흐름과 출제 포인트 파악에 주력하기 바랍니다.

또한, 하루에 1-2개씩 lecture를 풀고 review 합니다.

Lecture를 review 할 때는 스크립트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시그널을 찾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9년 7월 시험일정이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9 토플 시험일정 (IBT)/ 성적발표일 (6~8월)이

궁금하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2019년 여름 방학동안 토플을 끝내시기 응원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9. 7. 8. 23:05

8월부터 바뀌는 토플 시험!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19년 8월 1일 부로 변경되는

토플시험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떻게 대비해야될까요 ?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TS에서 토플 시험의 일부가

8월 1일부터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지가 되었습니다.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3가지 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바뀌는 지 알아볼까요 ?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My Best Score 제도가 생긴다고 합니다.

My Best Score 제도란 무엇일까요?

최근 2년 동안의 성적 중 각 영역별 가장 높은 점수를 모아서,

하나의 성적표로 제출을 할 수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My Best Score 제도를 인정해주는 학교가 많지 않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인정을 해주는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서 My Best Score 제도가 인정되는 지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교환학생의 경우는 대부분이 니정을 해주는 추세이나,


대학원이나 장학금 지원 같은 경우에는


아직 인정을 하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계정 시스템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등록 계정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시험 접수가 쉬워지고,

개인 계정을 관리하는 것이 편리해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에서 획기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이트 개편 정도로, 토플 미니멈 점수만 받으면 되는 분들만


주위깊게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변경되는 사항들이 공부방법과 시험점수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니,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공부해나가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다가오는 여름방학 2달 안에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신다면


목표점수로 토플 졸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8월부터 바뀌는 토플 시험!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6. 02:11

미국유학준비 막막하다면?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Tip!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명문대 합격생의 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유학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팁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유학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른 많은 요소가 있지만

최소 이2가지는 생각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대학원준비에 있어서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건축학도, 또 디자이너로서 자신에 대한 도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세계레벨에서 본인 능력과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또 유수의 학생들과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시야를 넓히고 싶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학교선택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학교 선택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이분의 기준은 디자인 언어와 스타일이 가장 중요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학생 수가 적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정을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석사 후 취업 가능성을 고려하였는데 이는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월별 계획을 철저히 지키기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는 것 중 하나는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는 것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간표를 철저하게 지켰고

지원이 거의 끝났을 때는 추천서 외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GRE 고득점 비법

단어를 외우는 것이 지문 이해보다 중요하고

단어를 모르면 이해해도 틀릴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하는데요

단어는 정말 열심히 외워야 하고,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중과 기출문제는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RE는 문제은행식 문항이 꼭 나오기 때문에

적중과 기출 문제는 매우 유효하고 연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명문대 합격생의 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미국대학원 준비에 성공한 분들을 자세한 후기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성공유학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6. 01:35

토플스피킹, 고득점 받는 공부법은?!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스피킹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플스피킹, 고득점 받는 공부법!

다들 궁금하신가요?

궁긍하시다면

모두들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입니다.

 

 

 

 

 

 

iBT(internet based test) 토플은

PBT, CBT 토플 형식 이후에 도입된 토플 시험 형식으로

고사장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통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iBT의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 영역을 평가하는데요

 

오늘은 네 영역 중 말하기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20분이며, 문제 수는 6개 입니다.

 

말하기 영역의 구성은 독립형 문제 (말하기 능력만을 독립적으로 측정하는 문제)와

통합형 문제(읽기, 듣기, 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측정하는 문제) 가 있습니다.

 

iBT 토플 말하기 영역 특징은 ?

 

읽고 듣는 동안과 준비 시간 동안 Note-taking을 할 수 있고,

준비 시간과 응답 시간 중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화면에 보여줍니다.

또한, 캠퍼스 상황과 학술적 주제가 모두 출제됩니다.

 

 

 

 

 

 

토플 스피킹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단어의 부족으로 막히다 보니

기본적인 문맥파악이나 문제자체의 이해가 결여되어 있는 단계이므로,

 Language Use 향상시키고,

Brainstorming을 통해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습니다.

청취력을 키우고 나만의 노트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중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계이므로

독립형 모범 답안 만들고, 통합형 note-taking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elivery 능력을 키우고, 나만의 노트 만들어야 합니다.

 

고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정리, 추론하는 논리적인 부분이 아직 미흡한 단계입니다.

우선 lecture의 topic별 단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과목의 단어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하게 반복 정리 해야 합니다

또한, 실전 감각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1-2개씩의 conversation, lecture을 풀고 review 하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스피킹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토플스피킹, 고득점 받는 공부법 외에도

고우해커스를 통해 스피킹게시판에서 무료로 첨삭 또한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5. 01:24

SAT준비 전 SAT영역별 구성점수 및 특징 알아보기!

▲위 이미지 클릭시 SAT준비, SAT유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SAT준비 전 SAT영역별 구성점수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AT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신가요?

 

 

 

 

 


첫번째, 읽기와 쓰기

① 시험시간 : 총 100분

② 문제 수 : 총 96문제

③ 구성 및 특징

- Evidence-based Reading과 Evidence-based Writing 파트 두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 Reading 지문은 500-750자 정도로 길다는 점
- 지문의 수준은 미국 high school 교과서 수준입니다.
- 수험생이 주어진 자료 중 자신의 정답을 지지할 수 있는 특정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시: Reading 지문에서 자신이 선택한 정답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인용, 제시하도록 요구)
- College Board 에서 발표한 Founding Documents에 해당되는 인권 관련 예상 지문이 출제됩니다.

공부 Tip!

- 개념 정리– 수학의 약속과 그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수학 문제에서 용어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위하여 용어정리를 해야 합니다.
- 꾸준히 같은 패턴을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공통점과 문제를 헷갈리게 하는 요소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두번째, 수학 영역 (Mathematics Section)

① 시험시간 : 총 80분

② 문제 수 : 58문제

③ 구성 및 특징
- Math 섹션에서는 다음의 세가지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 문제 해결 및 데이터 분석 능력, 대수학 (Algebra)의 핵심부분, 상급 레벨의 수학 학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
- Math Section 2에서는 계산기 사용이 불가하다는 사실

공부 Tip!
- 개념 정리– 수학의 약속과 그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수학 문제에서 용어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위하여 용어정리를 해야 합니다.
- 꾸준히 같은 패턴을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공통점과 문제를 헷갈리게 하는 요소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세번째, 에세이 (Essay)

① 시험시간 : 총 50분

② 문제 수 : 1문제

③ 구성 및 특징
- SAT Essay 영역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입니다.
즉, SAT는 Essay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SAT 총점은 1,600점입니다.
- Essay 영역의 총점은 800점입니다.
- Essay 작성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흐름과 전개가 중요합니다.
- 더 이상 주제에 대한 찬반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작성하도록 요구되지 않습니다.

공부 Tip!
- 소설, 영어 신문, 잡지, 대통령의 연설 등을 통하여
Reading 독해 능력을 키우고 배경지식 쌓아 나가야 합니다.
- quotation (인용구), paraphrasing (다른 말로 바꾸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writing strategy을 익혀야 합니다.
- 50분 이내 에세이 쓰는 연습과 어휘력, 문법, 문장 구조에
대한 꾸준한 첨삭을 받아 Writing Skills를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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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예상문제로 SAT 문법 문제 유형 및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해설로 문제 유형별 체계적인 오답 정리가 가능하다는 사실!

 

 

 

▲위 이미지 클릭시 SAT준비, SAT유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SAT시험 영역별 구성 점수 및 특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정보 외에도


SAT준비, SAT유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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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7. 5. 01:04

GRE시험, GRE Verbal/Math/Writing 165/170/3.5로 졸업할 수 있었던 공부법?

▲위 이미지 클릭시 GRE시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GRE시험, GRE Verbal/Math/Writing

165/170/3.5로 졸업할 수 있었던 공부법

다들 궁금하신가요?

궁긍하시다면

모두들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165/170/3.5로 졸업할 수 있었던 모든! 비결!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해야 합니다.

 

GRE에는 General Test와 Subject Test라는 두 가지 테스트가 있습니다.

 

① GRE General Test의 정의

GRE General Test는 대학원 진학 희망자가

대학원 과정을 수학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논리 분석 작문(writing), 언어(verbal) 및 수리(quantitative) 영역의 시험을 봅니다.

일반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미국, 해외 학생 구분 없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합니다.

 

② GRE Subject Test의 정의

GRE Subject Test는 수학하려는 특정 학문 분야에 대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총 6개 분야의 subject 시험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박사과정 (Ph.D)으로 지원할 때 요구되는 시험이지만,

간혹 석사과정(Master)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터디를 할 수 없었던 야근 많은 직장인의 GRE 공부법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번 시험일정은 7/5, 7/14, 7/27 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학원에 자신을 맡겨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많으시다면 문제 많이 풀어보는 것이 기초 실력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좋겠죠?

 

첫번째, 단어

토플 단어만 확실하게 완성했다면?

추가로 이훈종 선생님의 파워보카와 핵단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분은 이훈종 쌤의 핵단어를 보면서 SE를 위한 동의어 쌍을 외웠다고 합니다.

시험 3주전에 보라고 되어있지만 한 1주일 전에만 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

헷갈리는 쌍이 있을 때 한번에 걸러주는 마법의 단어장이니

꼭 열심히 외우시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합니다.

단어만 외우고 문제만 익숙해지게 Official Guide만 풀고 갔었는데

그 결과 150/163/3.5가 나왔다고 합니다.

 

 

 

 

 

 

두번째, Verbal SE/TC

 

이 분은 친구의 조언을 듣고 이훈종 쌤의 적중반을 수강했다고 합니다.

이훈종 쌤의 수업을 수강하면서 얻게 된 제일 큰 것은 바로바로

단어를 무식하게 외우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단어의 느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Verbal RC

이 섹션과 관련해서는 차분히 읽어보고 접근하는 것 밖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이 분은 이훈종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일반 RC에서 답이 아닌 것을 거르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CR에서는 Main Argument부터 찾으라고 많이 강조 하시는데,

그게 연습이 되니까 Irrelevant한 것 거르고 아닌 것 거르는 것을 빨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네번째, Quant

Quant는 독학했다고 합니다.

문제의 대략적인 유형, 어떤 식으로 함정을 만드는지 익숙해 지기 위해서

gre.kmf.org의 문제들을 풀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풀면서 문제의 함정이 어떤 식으로 제공되는지,

어떻게 문제들을 접근해야 될지 알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수를 줄인 것이 163 , 169 , 170 의 변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Writing

Writing의 경우 Brainstorming하는 연습만 하고

Template을 만들어서 끼워 넣는 것으로 생각해서 독학으로 준비 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GRE시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7월 시험 (7/5, 7/14, 7/27 ) 다들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린 GRE Verbal/Math/Writing

165/170/3.5로 졸업할 수 있었던 공부법을 참고하셔서

모두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

시간이 있으시다면 학원의 도움을 받거나 최대한 많이 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정보 외에도

GRE시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2. 22:51

IB와 AP중, 나에게 더 맞는 커리큘럼 찾기가고민이라면?!

▲위 이미지 클릭시 IB 디플로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해외 소재 고등학교나,

국내의 국제학교 및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중인 많은 대학 입시 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IB와 AP!

IB와 AP중, 나에게 더 맞는 커리큘럼 찾기가

고민이라면?!

모두 주목바랍니다~!

 

 

 

 

 

 

IB와 AP의 공통점에 대해 살펴볼까요?

 

① 난이도

IB와 AP 모두 대학교 1-2학년 커리큘럼의 난이도와 유사한 레벨입니다.

② 학점인정

이수 과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IB와 AP 커리큘럼 이수로 대학교 학점을 일부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③ 과목

IB와 AP 커리큘럼을 진행중인 학교들마다 제공하는 IB/AP 과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매우 다양한 과목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IB/AP 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재직중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대학입시

해외 대학은 대체로 국내의 수능과 같은 대학 입학 시험보다는

내신과 특정 학부진학 시험 점수 취득을 통한

서류 및 인터뷰 전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IB와 AP가 서류상 '스펙'으로써 강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IB와 AP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볼까요?


IB의 커리큘럼 기간은 2년, AP는 1년 (과목당)입니다.

IB의 대상 국가는 약 140개의 국가에서 시행되며

인정되는 국가별 대학도 훨씬 다양합니다.

그러나 AP는 미국에서만 인정되는 커리큘럼입니다.

IB의 평가방식은 IB 시험 및 IB 과제이며, AP는 AP 시험입니다.

 

 

 

 

 

 

IB&AP 장점 및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장·단점

 

장점으로는 IB은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모든 교사들에게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IB 의 국제적인 면이 학생들로 하여금 세계 문학, 정치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게 합니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IB시험은 2년 간의 수업 후 12학년 마지막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IB시험 결과는 대학 지원 시 기재되지 않습니다.

이는 학생의 성과를 수치로 보여주기 어렵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IB 프로그램이 더 적고, IB는 2년간의 수업 등록을 요구합니다.

 

AP (Advanced Placement) 장·단점

 

장점으로는 AP는 대학이나 입학사정관들에게 고된 과정으로 잘 알려져 있고,

그렇기에 AP에서의 우수한 성적은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점점 더 대학들이 학점 인정을 해주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IB vs. AP: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은?

 

Check List를 통해 IB/AP중 어느 커리큘럼이 나에게 적당한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5개 이상 YES로 응답하였다면, AP가 나와 더 잘 맞을 확률이 높고,

YES/NO 갯수가 비슷하거나 동일하다면, IB와 AP 모두 적성이 맞을겁니다.

5개 이상 NO로 응답하였다면, IB가 나와 더 잘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IB 디플로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IB와 AP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한 정보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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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통해 모두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7. 2. 22:31

SAT 독학으로 140점 올린 후기가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 클릭시 SAT 시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SAT 독학으로 140점 올린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모두 주목바랍니다~!

 

 

 

 

 

 

SAT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합니다.

 

 

 

 

 

 

 

이분은 학원을 다니면서 두번 본 시험 다 1300대였고,

이번 시험은 독학으로 1460 받았다고 합니다.

 

첫번째, 교재

우선 교재는 College panda의 writing 책, math 개념 책, math practice book,

그리고 Erica reading 책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SAT 입문자라면 블루북 college board practice test 책은 당연히 풀어야합니다.

 

두번째, 수학

수학은 항상 700초반이 나오다가 독학하고 800이 나왔다고 합니다.

Panda 책이 확실히 개념별로 정리되어 있고,

문제도 본인이 약한 부분만 계속 풀수있게 하니까 실수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수학이 700초반이신 분들은 College panda 강력추천!!!

 

 

 

 

 

 

세번째, 라이팅

 

Writing 같은 경우에는 ACT english 부분도 같이 공부 병행했다고 합니다.

SAT 기출보다 문법적인 면을 많이 다뤄서

ACT 기출문제 계속 풀다보니

SAT writing의 문법 문제들은 쉽게 풀어졌다고 합니다.

문법문제에 쓰는 시간을 줄이니까 틀리기 쉬운,

내용의 이해를 요구하는 add/delete 같은 문제들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네번째, 리딩

Erica Reading 교재도 정말 꼼꼼하게 문제 특징별로 정리를 해줘서

이제 막 SAT를 시작하거나,

해도 안 오르는 분들이 1개라도 더 맞추기 위해 쓰면 좋을 책이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SAT 시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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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7. 2. 21:13

SAT와 ACT 중, 나에게 맞는 시험이 무엇일지 고민이라면!?

▲위 이미지 클릭시SAT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SAT와 ACT 중, 나에게 맞는 시험이 무엇일지 고민이시라구요?

이번엔 여러분들께 두 시험의 구성과 큰 틀에서의 차이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SAT vs. ACT Test 를 통해 내게 맞는 시험을 찾아보시길 바라며

SAT와 ACT 에 관한 모든 것!

모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SAT/ACT 시험구성표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AT/ACT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번째, SAT는 시험 모든 영역에서 한 문제당 주어지는 시간이 ACT 보다 깁니다.

특히 Math와 Reading 영역에선 더 차이나며,

계산기 사용 구간은 약 30초나 더 주어진다는 사실!

그러므로 시간관리가 걱정이신 분들은 SAT를 치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

 

두번째, Science 영역의 중요성~!

ACT는 SAT와 다르게 별도의 Science 섹션이 있습니다.

ACT Science는 총 40문제/35분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CT 시험 전체의 1/4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과학 영역, 데이터 분석, 그래프, 가설 등의 영역에 강한 분들이라면

ACT가 SAT 보다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

 

 

 

 

 

 

세번째, Math 영역의 중요성 ~!

 

① 계산기

★ SAT : No Calculator Zone 존재

└ SAT Math (Calculator) : 38문항/55분

┗ SAT Math (No Calculator) : 20문항/25분


★ ACT : Math 모든 영역에서 계산기 사용 가능

※ No Calculator Q / Calculator Q 사이의 차이점은 문제가 추론 위주인지 계산 위주인지 입니다.

② 출제범위

 

★ SAT : Geometry in SAT : <10%

└ ACT 시험은 Geometry(기하학) 영역이 SAT 보다 현저히 높습니다.

또한, ACT에서는 SAT 시험에서 나오지 않는

Martices(행렬), Graphs of Trigonometry functions(삼각함수 그래프), Logarithms(로그)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의 수학문제를 다루고 싶다면 ACT Math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ACT : Geometry in ACT : 35% - 45%

③ 수학공식 가이드

 

★ SAT : 일부 수학공식 제공

 

(※ SAT에서 기하학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시험 전에 일부 공식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 ACT : 수학공식 제공 하지 않습니다.

④ 전체 시험에서 Math의 비중


★ SAT Math/Total : 1/2


★ ACT Math/Total : 1/4

ACT시험에서 다양한 영역의 수학문제들이 출제되지만,

사실 Total Score에 ACT Math가 차지하는 비중은 SAT Math 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따라서, 수학에 자신이 없다면 ACT 시험을 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사실!

 

 

 

 

 

 

네번째, Reading의 성격 ~!

 

의도/근거를 묻는 문제는

SAT에서 많은 문제를 차지하는 반면,

ACT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적 흐름 또한,

SAT에서는 문제들이 시간 순서대로 주어지지만,

ACT에서는 랜덤하게 순서 없이 주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Essay의 성격 ~!


SAT 은

본인의 의견을 어필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지문 속의 근거와 추론에 기초하여 답변

ACT 는

본인의 의견을 추가하여 지문 속의 근거 및 주장을 분석하여 답변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표에서 SAT/ACT 중 어느 것이 나와 잘 맞는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6개 이상 동의한다면, SAT가 나와 잘 맞을 확률이 높고,

동의/반대가 비슷하다면, SAT/ACT 모두 비슷할 것 같습니다.

6개 이상 반대한다면, ACT가 나와 잘 맞을  확률이 높다는 점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SAT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SAT와 ACT 중 나에게 맞는 시험이 무엇일지 고민이신 분들

모두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길 바라면서

SAT/AP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시고 싶다면! 더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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