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7. 11. 19:40

인생 첫 토플, 1달 독학 후 88점 받은 공부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1달 독학 후 88점 받은 주인공의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이랍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수능 영어 2등급,

대학 입학 이후로 4년간 영어 공부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어 실력이 좋았고 첫 토플 1달 독학으로

88점이라는! 리딩 26, 리스닝 24라는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주인공이 한달동안 택했던 '느낌'위주의 공부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에서 가장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단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지요?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단어'장'을 외우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어장 한 권은 언젠가 꼭 다 외워야 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정규책(해커스 파랑이책)으로 리딩을 매일 풀었다고 합니다.

양이 꼭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오답!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모르는 단어를 지문별로 다 적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단어 하나에 적확한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뉘앙스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 문맥에서 내가 아는 뜻으로 해석하면 좀 이상하다 싶은 건 전부 사전에 검색해보고 적습니다.

* 절대 지문 위에다가 단어 뜻을 적지 않도록 합니다.

 

 

 

 

 

 

리스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노트테이킹 하지마라

본인이 문제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노트테이킹 하지말고 풀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고 문제를 며칠 풀다보면

노트테이킹을 했어야 하는데 못한 부분들이 쌓이게 됩니다.

대신 렉처를 주의깊게 들었었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을 노트테이킹 못했는지 압니다.

그 감이 딱 정립이 되면, 렉처를 들을 때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시점부터 연필과 함께 리스닝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미드로 감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분이 실제로 한달 동안 급박하게 영어공부 하면서

과감하게 쌓아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70점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토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