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gohackers를 통해 알아보는 유학시험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유학을 떠날 때,

치뤄야 하는 유학시험에 대한 정보를 같이 살펴볼까 하는데요!

이는 gohackers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gohakcers를 통해 알아 본 유학시험 팁들, 정보들을 같이 확인해볼까요?!

1. 유학시험 점수/횟수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시험점수도 다르고, 간혹 자체 영어시험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학과의 시험관련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시험은 한번만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볼 수 있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의 시험은 기존의 낮은 점수가 기록에 남아있어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에 보는 것이 좋으니 모르는 사항들은

gohackers와 목표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유학시험 점수/이름 설정

학부유학의 경우 기본적으로SAT와 TOEFL점수가 필요하며

추가로 SAT II와 ACT가 필요한 곳도 있으므로 학교별, 전공별로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원 진학시 토플과 GRE 점수를 함께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GRE를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참! TOEFL 및 SAT, GRE 등 유학을 위한 시험을 응시할 때는

항상 사용한 이름과 여권의 영문 이름이 모두 일치해야 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름의 철자가 다르면 다른 사람으로 간주해 심사가 늦어지거나

어이없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 해야 합니다~

4. 토플 시험일정/발표

TOEFL 성적표는 시험 2주 후 인터넷으로 성적이 발표되고 학교 도착까지 약 2주 정도 걸리므로

늦어도 11월까지는 응시를 마쳐야 하며 토플시험일정은 gohack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EFL 성적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2년이므로 2년이 지난 성적은 제출할 수 없다는 것도 명심해야 하고

또한 학교에서 TSE (말하기시험) 성적을 별도로 요구하기도 하므로 추가 시험의 여부 역시 잘 살펴야 합니다!

4. GMAT

학교에서 인정해주는 각 시험의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잘 확인해 두는 것이 좋구요~

참고로 GMAT의 경우 11월에서 12월까지 시험 점수를 확보해 두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Essay의 비중이 크므로, 시험 공부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Essay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시험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5년이라고 하니

유의하셔서 유학시험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내용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gohackers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구요!

유학성공을 향하는 데 있어서 유학시험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부분인데요!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화이팅하셔서 성공유학으로 달려나가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 끝~!

▲위 이미지 클릭시 유학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인데요~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

미국 유학 준비를 위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1. 마스터플랜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해요!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지만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파악해보는 것이 좋겠죠?!

2. 학기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 시작이 보편적이므로 가을 학기 준비를 권장합니다!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해요~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에서 석사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 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합니다!

봄학기가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한 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3. 서류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유학의 모든 궁금증은 고우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유학정보와 관련된 실시간 정보들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바랄게요~!

4. 영어시험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시험점수도 다르고, 간혹 자체 영어시험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학과의 시험관련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은 한번만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볼 수 있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나 몇몇의 시험은 기존의 낮은 점수가 기록에 남아있어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에 보는 것이 좋다고 하니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과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미국 유학을 위한 정보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통해서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고우해커스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우리 함께 해커스 유학준비게시판을 참고해서 궁금증도 해결하고 성공유학을 향한 지름길로 향해봐요~!

gre 점수가 없어도 갈 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GRE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gre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gre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하는 걸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데!

gre 점수가 없어도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가능한 학교들도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께 gre 점수가 많이 부족하시거나 gre 점수를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으면

학교를 많이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원 입학을 위해선 gre 점수, 토플, GPA 고득점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1. GPP

바로 GPP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gre 점수가

준비되지 않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GPP는 학부 성적이 2.5정도 되는 낮은 GPA로도 석사과정의 입학을 보장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gre 점수를 제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gre점수가 낮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하지만 GPP 과정 동안 준비를 하며 과정을 마칠 때 GMAT나 gre 점수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2. 특징

그럼 GPP, 즉 Graduate Pathway Program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장 큰 특징으로는 GPP 과정 동안 이수한 학점이 대학원 졸업학점에

포함되기 때문에 졸업 기간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gre 점수를 완성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GPP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면

유학기간 자체를 줄이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3. 입학조건

이러한 특징을 지닌 GPP 입학조건은 토플 65점 이상 GPA 2.5/4.0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입학조건은 대학별, 전공별로 차이가 있으니

꼭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니 잊지마세요!

gre 점수에 부담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GPP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시길 추천해요!

그럼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gre 점수가 없어도 대학원 진학이 가능한!

GPP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학교마다 입학조건이 다르니 이를 꼼꼼히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께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원하는 목표 대학원으로 향하는데 좋은 꿀팁이 되길 바라구요~

그럼 모두들 성공적인 유학생활하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유학준비가 처음이라면 생초보공략 설명회에 참석 추천!

▲위 이미지 클릭시 해커스 토플 생초보공략 설명회에 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처음 유학준비를 하신다면 아무래도 어려움이 많으실텐데요!

유학준비를 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이번 해커스의 생초보를 위한 토플 설명회에 참석하라는 것입니다!

토플 설명회에서 유학준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회라고 하니 부담도 없구요~

먼저 해커스 토플 설명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기에 앞서서!

다양한 혜택과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유학준비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2017년 8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고 하구요!

장소는 해커스공무원 강남역 캠퍼스 7층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전 예약 참석자 전원 100% 무료 제공하는 혜택도 있다고 하니!

참석자 무료 혜택 받고 설명회를 미리 신청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 RC 이원선

이번 해커스의 토플 설명회에서는 LC 김동현, RC 이원선, 문법 양서희 연사자분들께서

각 영역별로 유학준비를 빨리 끝낼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유학시험인 토플을

보다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원선선생님께서는 리딩을 확실한 매뉴얼로 기본기를 다지는 전략을 알려준다고 해요!

2. LC 김동현

그리고 LC 김동현 선생님의 경우 리스닝의 출제 유형을 꿰뚫는 빈출패턴 공략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유학준비를 보다 빨리 끝내기 위해서라면!

이렇게 영역별로 내 수준에 맞는 전략을 짜셔서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이번 토플 설명회에서는 각 영역별로 전문 스타강사진들 분께서!

유학준비 초보인 분들에게 적합한 전략을 알려준다고 하니

빠른 점수 상승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거에요!

3. 문법 양서희 선생님

그리고 토플이 처음이신 분들이라면 지레 겁먹고 두려워하시는!

스피킹과 라이팅 영역을 동시에 올리는 필수 문법을 양서희 선생님께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문법의 기본구조 파악으로 영작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유학준비, 이번 토플 설명회에 참석하신다면!

남다른 전략을 통해 어느정도 유학준비에 있어 자신감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선생님 학습자료와 해커스 유학 10만원 상품권과 더불어!

설문지 제출자분들에게는 토플 배경지식 100선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번 토플 설명회에서 유학준비의 첫 단계이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유학시험, 토플을!

단기간에 고득점으로 끝낼 수 있는 전략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리구요!

여러분들의 유학준비! 유학시험부터 시작해 탄탄대로 준비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고해커스에서 유학을 위한 공인 영어시험 알아보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해커스를 통해서 유학을 위한 공인 영어시험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고해커스는 유학정보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유학시험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학자료와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교환학생, 영어특기자 전형 등! 십 몇년간 축적된 정보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고 하니

유학이나 영어, 해외취업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방문에 보시길 추천합니다!

1. 미국 공인 영어시험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학을 위한 공인 영어시험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고해커스에서 살펴본 내용은 미국유학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공인 영어시험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다른 나라에 대한 내용 또한 살펴볼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고해커스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게요! 미국 내에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교육기관이 대학이냐 대학원이냐

또는 전공이 무엇인가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필수 영어시험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러한 영어시험들은 대학 자체에서가 아닌, 공인된 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들이라고 해요!

2. 유학시험

본인에게 필요한 유학 시험을 파악하여 점수를 받아놓는 것이 유학준비 시작의 반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고해커스에서는 말하고 있는데요!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시험점수도 다르고, 간혹 자체 영어시험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학과의 시험관련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 내용 또한 고해커스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시험은 한번만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볼 수 있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러나 몇몇의 시험은 기존의 낮은 점수가 기록에 남아있어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에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해커스를 통해서 어떤 시험들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3. 시험 정보

 학부유학의 경우 기본적으로SAT와 TOEFL점수가 필요하며, 추가로 SAT II와 ACT가

필요한 곳도 있으므로 학교별, 전공별로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원 진학시 토플과 GRE 점수를 함께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GRE를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해요!

 TOEFL 및 SAT, GRE 등 유학을 위한 시험을 응시할 때는 항상 사용한 이름과

여권의 영문 이름이 모두 일치해야 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름의 철자가 다르면 다른 사람으로 간주해 심사가 늦어지거나

어이없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 해야 한다고 하고 유학시험을 치를 때 주의해야 할

유의사항 또한 고해커스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성적표

TOEFL 성적표는 시험 2주 후 인터넷으로 성적이 발표되고 학교 도착까지

약 2주 정도 걸리므로 늦어도 11월까지는 응시를 마쳐야 한다고 하구요~

TOEFL 성적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2년이므로 2년이 지난 성적은 제출할 수 없다는 것도 명심하세요!

 또한 학교에서 TSE (말하기시험) 성적을 별도로 요구하기도 하므로 추가 시험의 여부 역시 잘 살펴야 합니다!

 학교에서 인정해주는 각 시험의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잘 확인해 두시구요~

 GMAT의 경우 11월에서 12월까지 시험 점수를 확보해 두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는데요!

고해커스에서는 Essay의 비중이 크므로, 시험 공부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Essay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추천하며, 시험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5년이라고 합니다!

고해커스에서 살펴볼 수 있는 미국 유학을 위한 공인 영어시험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고해커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유학준비! 고해커스를 통해서 자세한 정보와

유학시험에서 꼭 살펴봐야 할 참고사항, 전략 등을 살펴보고~

시험부터 유학준비 후의 일까지 참고하셔서 플랜을 짜보시길 추천합니다!

고해커스는 여러분들의 유학생활을 응원한다고 해요! 그럼 다들 고해커스로 떠나봐요~ gogo!!

미국유학! 개인신용관리 Credit 관리하기!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꼭 알아야 할 정보인 신용관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해요!

미국에서는 개인신용정보가 경제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유학에 있어서 Credit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이자, 직접적인 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유학에서의 Credit은 모든 사회기관에서 우선 순위로 참고하는 정보이며~

본인이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집을 구입할 때 이용되기도 하구요!

전기, 전화 등과 같은 서비스를 신청할 때 집 주인이나 각종 서비스 회사 등에서

여러분들의, 즉 신청자의 Credit 기록을 요구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물품 대금을 분할 납부를 해야 할 때 Credit 점수가 낮으면 비싼 이자를 지불하기도 해요!

미국유학 생활 중 Credit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크레딧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goHackers.com 의 크레딧 관리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가 볼까요~?

1. Credit의 기본개념

미국유학 중 개인의 credit 정보는 점수로 환산되어 SSN에 적립되기 때문에

유학 생활 중 크레딧 관리를 위해서는 SSN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용조사기관이 사용하는 Credit 리포트는 FICO(Fair Isaac & Company)라는 회사에서 작성한다고 하구요!

금융기관의 mortgage 대출 심사는 FICO 점수를 기준으로 하고, 900점 만점에 보통 360점에서 840점입니다!

 Credit점수에 따라 이자가 다르다. 집을 사거나 차를 살 경우, 아파트 입주나 전기, 수도,

가스 설치 시 Credit에 따라 가입비와 보증금 액수가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2. 대출기관의 Credit 이용

credit을 통한 이용자의 정확한 성향분석과 오차가 적은 통계수집은

대출기관의 사업운영의 기본정보가 된다고 하는데요!

 FICO의 조사에 따르면 credit이 550점 이하인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대출기간 중

최소한 한번은 90일 이상의 상환금 연체를 하고, 800점이 넘는 사람은 연체할 확률이

1만 명 중 2명 꼴이라고 합니다!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런 내용도 꼭 확인해야 할 정보이겠죠?

3. 자동차, 집 구입

미국유학을 떠나시는 분들 중에서 아무래도 미국은 땅이 크다보니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하거나

주거생활을 위해 아예 집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자동차나 집은 융자를 해주는 금융기관과 파는 회사, 담보에 대한 보험, 세금 등

복합적인 카테고리가 상호간 얽히기 때문에 한번의 구매로 여러 곳에서 Credit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요!

 처음 미국유학 생활을 할 때에는 SSN이 없기 때문에 저렴한 중고차나 아파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지만

SSN이 발급되고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이런 부분을 통해 Credit을 올리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 중! 미국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개인신용관리! 크레딧 관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이 외에도 기관과 균형의 이해 등을 고우해커스를 통해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하니!

더 많은 유학정보가 궁금하다면 고우해커스로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고씽~~

아이엘츠 시험후기! 대박 고득점 스포주의!

▲위 이미지 클릭시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유학시험을 준비한다면 많은 분들이 아이엘츠 시험후기를 찾아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아이엘츠 시험후기 중 대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토종 학국/ 직장인이 2달 동안 독하게 아이엘츠를 정복한 후기인데요~

아이엘츠 시험 중간중간 집중이 안되거나 졸릴 때면 이런 성공 아이엘츠 시험후기를 찾아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준비했어요!

1. 소개

먼저 제가 소개드릴 대박 아이엘츠 시험후기의 주인공인 분은 결론적으로

영국에 있는 한 대학원에서 영어성적 아이엘츠 7.0 컨티셔널 오퍼를 받았는데

오버럴:7.0/ 리스닝:7.0/ 리딩:8.0/ 라이팅:6.5/ 스피킹:6.5를 받아서

간신히 가을에 영국 유학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토종 한국인인데다 직장인인데다 영문한 전공이 아니라서 대학교에 들어간 뒤로는

전공서적을 보며 조금, 약 7년 전 토플공부 4개월을 했던 것이 전부인 분이라고 합니다!

2. 리스닝과 리딩

그렇다면 이 분의 각 영역별 전략을 나눠 살펴볼까 하는데요!

먼저 리스닝의 경우 스스로 공부하며 캠프릿지 7,8,9권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 세트를 실전테스트로 문제를 푼 후 채점을 하지 않고 곧바로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었고

두 번 문제를 채점을 하였고 채점 시 정답을 체크해 놓지 않고 다시 문제를 풀며 했다고 해요~

리딩의 경우는 졸릴 때 서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종종 읽어보고

지문에서 해석이 안되는 부분, 모르는 단어를 당연히 하고 문제집을 팠다고 해요!

3. 라이팅

라이팅의 경우 아이엘츠 시험후기를 남겨주신 분의 후기를 읽어보니 가장 고뇌가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영역에 비해서 공부시간도 가장 많이 할애한 것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일 먼저 성적을 올리는 데 힘이 됐던 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알려드리는 라이팅 아이엘츠 시험후기의 경우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것 같지만

2개월 동안 빡세게 점수를 오려야 했기 때문에 필요한 문장을 외웠다고 해요!

이것 저것 외우다 보니 실제로 쓸 때 많이 응용이 가능해졌다고 해요~

그리고 그러니 자연스레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스피킹

아이엘츠 시험후기 중 스피킹은 가장 적은 말이 쓰여져 있더라구요 ㅎㅎ

스피킹은 아무런 준비 없이 시험을 봤을 때 6.0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점수 이상 큰 욕심이 없었고, 그것보다 라이팅이 어렵다보니

다른 영역에 시간을 더 쏟을 수 없었기 때문에 리딩으로 전체 점수를 끌어올리자는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를 보며 시험정도, 유의사항, 유용한 표현을 읽어봤던 것이 전부인데

세번의 점수는 5.5>6.0>6.5로 올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리딩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엘츠 시험후기에 대해 살펴보니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저는 진짜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이렇게까지 열정을 불태우기란 어렵잖아요~

하지만 이 분의 대박 아이엘츠 시험후기 끝에도 이런 말이 적혀있더라구요!

점수가 도달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신다면 원하는 점수를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대박 고득점의 아이엘츠 시험후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이죠! 화이팅!!

ap 시험에 대비한 이모저모 알아보기!

▲위 이미지 클릭시 ap 시험에 대한 길라잡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p 시험이란 The Advanced Placement Program 약자로

북미지역의 고교 재학생들에게 대학교 개론과정에 해당하는 각 과목을 미리 공부하고

이에 대한 학점을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학점을 인정해줄뿐만 아니라, ap 시험 성적이 좋은 경우 입학 시 가산점을 주기도 하여!

많은 학생들이 ap를 미리 공부하고 ap 시험에서 고득점을 따서 명문대 진학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1. 내용

그렇다면 오늘 함께 ap 시험에 대비해 그 구성, 점수, 소요시간, 문제 형식, 일정, 교재에 대해 살펴볼까요?

먼저 구성의 경우 크게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요!

점수는 5점부터, 4점, 3점, 2점, 1점으러 나뉩니다!

소요시간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ap 교재를 풀 때도 시간을 재며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 문제 형식

ap 시험의 경우 과목마다 문항 수, 유형이 조금씩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 ap 시험은 주관식 문제와 에세이 형식, 혹은 문제 해결 형식의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는데요!

또한 ap 시험에서 미술과목의 경우 학생들에게

작품 포트폴리오가 요구되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과목마다 조금 차이가 있으니 과목별로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길 추천해요!

3. 일정

ap 시험에 대한 일정을 살펴보면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시험이 끝난 후!

6월 중에는 주관식과과 포트폴리오 채점이 대학교수들과 ap 시험 프로그램 교사들로

이루어진 채점단에 의해 진행된다고 합니다~

주관식 채점은 미리 구성된 채점항목과 학생의 답안을 비교하며 이루어지며!

ap 시험의 결과는 7월 중 학생 및 학생이 속학 고등학교, 그리고 지원한 대학교에 통보된다고 해요!

4. 교재

그리고 ap 시험의 경우 12학년 가을학기에 마감되는 원서에 ap 성적을 제출하기 위해서

보통 11학년이 끝나는 5월에 시험을 보아야 한다고 하니!

5월에 실시되는 ap 시험을 치르려면 늦어도 3월 1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ap 교재를 선택할 때에는 기초부터 다지고 싶다면 일정을 미리 짜두고

적어도 4월부터는 ap 교재 외에 모의고사 등으로 실전에 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ap 시험에 대한 이모저모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요~

이 외에도 ap 시험을 준비하려고 생각중이라면!

어떻게 시험을 등록하는지 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등!

꼼꼼히 살펴보시고 전략적으로 준비하셔야 원하는 성적을 얻으실 수 있겠죠?

그럼 여러분들의 ap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고해커스에서 알 수 있는 집 리스 계약 정보!

▲위 이미지 클릭시 고해커스의 유학정보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유학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해커스에서 집 리스 계약 정보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 하는데요~

생각해보면 아파트 리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뜻하지 않은 마음 고생을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지난 6년 간 미국에서의 다섯 번의 이사를 해 온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같이 해볼까 해요!

1. 아파트 계약하기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application 을 해야 합니다. Application form 은 직접 가서 작성할 필요가 없이

fax 나 우편으로도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제출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때 크레딧 체크를 위해서 social security number 와 application fee (거주 예정자 한 명 당 $30-$40)를 요구합니다!

거의 거부 당하는 경우는 없지만 크레딧이 안좋거나 SSN 이 없는 경우엔 cosign 을 요구하거나

나중에 더 deposit을 내야 하고 Application 이 받아들여지면 소정의 security deposit 과 holding fee를 내야 합니다!

Holding fee 는 입주 예정자가 정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까지 그 아파트를 예약해두기 위해 냅니다~

만약 입주 예정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holding fee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리싱 오피스

리스를 하는 집은 여러가지 형태일 수 있고 개인 주택의 경우 집주인이 직접 세를 놓는 경우도 있지만

큰 아파트의 경우엔 매니지먼트 회사가 리싱 오피스를 갖추어놓고 세를 놓습니다!

이때, 보통 매니지먼트 회사나 리싱 오피스는 집 주인이 아닙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각각의 집 주인이 따로 있고 매니지먼트 회사는 말 그대로 아파트 매니지먼트를 해주고

일정의 수수료를 받는 형태이고 물론 그 아파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룰 (예컨데 계약서에 적혀있는 사항들)은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만들지만 렌트를 협상할 때 리싱 오피스에서 마음대로 가격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리싱 오피스는 집주인과 입주자 사이에서 조율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3. 렌트협상

Application 을 하기 전, 또는 그 직후에 렌트를 협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들어가는 경우엔 협상의 여지가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해요~

입주하려는 사람이 많은 여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학교 주위 아파트라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8, 9월경이 가장 성수기)

하지만 비수기에는 협상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심지어 좋은 promotion 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일년 살면 그 다음달 렌트는 무료로 해준다든지…)

따라서 한 번정도 렌트의 협상을 요구하거나 promotion 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계약서

주변에 보면 계약할 때 계약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서명을 해댄 후에 나중에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말하면, 서명을 한 계약 내용은 그대로 법적 효력을 지니며,

서명한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불공정 계약의 경우엔 예외입니다!)

따라서 서명을 하기 전에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봐야 하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물어봐야 하고 사실 계약서 안에는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어요~

각자의 지역이나 계약서마다 내용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계약서를 잘 읽어보시기 바라구요!

다만 이 글은 전반적인 아파트 계약이나 계약서에 대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고해커스에서 집 리스 계약에 대한 정보 외에도

다양한 유학정보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이 유학에 대해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고해커스로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고씽!

고우해커스와 함께하는 유학정보 마스터 플랜!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에서 유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우해커스와 함께 유학생이 알아야할 유학정보! 병원가기 상식을 알아볼건데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오늘 알아볼 나라는 미국인데요!

먼저 미국의 의료 체계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자면 미국은 대부분 민간보험을 위주로 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이 보장되고,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의료비와 낮은 형평성의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1. 보험

그래서 유학정보로 꼭 보험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미국의 경우 의료비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 없이 병원에 가면 큰 지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최근 오바마케어 실행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시행 중입니다!

유학생의 경우 미국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방식은 크게 세가지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보험의 종류

유학생의 경우 학교보험과 일반 유학생 보험으로 나뉘어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에서 살펴볼 수 있는 보험 유학정보 중 하나인데요~

미국 대학교 대다수는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 내 보험만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학교 보험 외에 외부 사보험으로 대체하고 싶다면, insurance waiver를 제출하셔야 한다고 해요~

학교 보험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개인적으로

외부 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하구요~

학교에서 학교 내 보험만을 요구 한담녀 별도로 가입하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유학생 보험 역시 보험사 및 상품별로 보험료, 보상범위, 보험기간이 상이하니

신중히 비교해보셔야 하고 자세한 유학정보를 고우해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3. 오바마케어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정보 중 조금 생소한 오바마케어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요@

정식 명칭은 환자 보호 및 부담 적정 보험법입니다!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해요~

유학생들의 경우 학교 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어학원에 등록 중이거나 opt 비자 소지자들에게는 오바마 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 외에도 병원이용, 약국 이용 등 미국에서

질병이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유학정보를 고우해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구요!

유학정보 외에도 다양한 유학에 관한 생생한 일기, 연애 등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고우해커스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