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4. 7. 4. 11:19

해외 대학원 준비 시 고려해야 할 점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송호준 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대학원 준비 목차>

1. 신생 랩 vs 대가 랩

2. 랭킹 vs 지도교수

3. 랭킹 높은 외곽 vs 랭킹 낮은 도시

4. 랭킹 높은데 펀딩 X vs 랭킹 낮은데 풀펀딩

5. One-Bed/Studio vs Two~Three-Bed Room Share

 

 

모든 대학원 준비의 과정은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사견을 듬뿍 담아서,

이공계 박사 과정을 가는 입장에서 밸런스 게임을 해 보려고 합니다.

 

 

1. 신생 랩 vs 대가 랩

 

가장 중요한 질문이고, 어떻게 보면 대학원 준비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학원은 조교수에게, 포닥은 대가에게" 라는 말이 있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신생 대학원 준비 랩은 아무래도 교수님이 젋고 열정적이며, 많은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케어'란, 연구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연구 면에서 직접적인 지도를 받고,

운이 좋다면 (혹은 나쁘다면...!) 실험실 옆 벤치에서 같이 실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비자나 여러 행정적인 면에서도 아무래도 더 supportive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수님이 소위 '짬'이 차기 시작하고, 외부 활동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새로운 장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연구비가 풍족해지고, 교수님의 이름을 등에 업고 높은 저널을 두드려 볼 기회가 더 생깁니다.

랩에 동료들, 특히 포닥들이 많을 테니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날 가르쳐줄 사람도 많아지고,

특히 다양한 관점에서 대학원 준비해야 하는 연구를 하는 경우에는 이 다양성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소위 '시스템'이 잘 잡혀 있게 됩니다. 졸업 후 어딘가 포닥을 가거나 job을 찾게 될 때

강력한 추천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서로의 장점과 같습니다.

신생 랩에서는 시스템이 잘 잡혀있지 않아 내가 주체가 되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고,

연구비가 부족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어쩌면 교수님이 테뉴어를 못 받고 다른 데로 날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대가 랩은 안정적이지만, 교수님 얼굴 보기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닥과 대학원생이 각각 20~30명씩 있는 경우를 상상해 보세요.

 

Best case는, 장점만 모아 놓은 랩들일 겁니다.

가령, 탑스쿨 대가 랩인데도 랩 규모를 막 키우지 않는 교수님들이 가끔 있습니다.

(키우지 못하는 경우 말고, 키우지 않는 경우 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교수님의 지도를 직접 받기 힘들다는 단점이 사라지기 때문에,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신생 랩인데도 불안 요소 없이 시작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 분야에서 가장 훌륭한 코스를 밟아 왔고, 대학원생/포닥 때도 훌륭한 연구를 잘 해 오셨으며,

대학원 준비 초반에도 본인의 능력과 인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 경우입니다.

 

그 사이에는 약간의 절충안도 있습니다. 임용 후 몇 년이 지나 안정적으로

뭔가를 보여 주기 시작한 조교수님이나, 괜찮은 실적을 꾸준히 보여 주고 있으

며 랩 구성원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경우입니다. 저는 대체로 이런 곳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만 꼭 신생 랩과 대가 랩 중에 고르라면 저는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제가 하려는 연구는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험실 내에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동료들이 있는 게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2. 랭킹 vs 지도교수

 

저는 학계에 남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랭킹이 낮아도

좋은 랩에서 좋은 연구를 하고 논문을 잘 낼 수 있다면 이 쪽이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랭킹이 높아도, 개미지옥과 같은 곳이 어디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과 잘 안 맞거나, 연구가 잘 안 맞거나, 시키는 일은 열심히 하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논문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내게 닥치게 되면 참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편, 입학을 결정하는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교수 1명만 보고 가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Rotation 후에 랩을 정할 때 경쟁에서 밀려서 다른 랩으로 가게 될 수도 있고,

막상 가서 보니 기대만큼 마음에 들지 않거나 여러 이유로 랩을 옮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 대학원 준비 기준에 "마음에 드는" 교수가 2~3명 정도는 되는 곳을 택하는 게 더 안전할 것입니다.

이 점은 심지어 visit 때 교수들도 진지하게 조언을 해 주더라고요.

"그게 꼭 우리 학교가 되지는 않더라도, 마음에 드는 교수가 넉넉하게 있는 곳으로 가라" 라고요.

 

다만 전공 분야와 졸업 후 진로에 따라 대학원 준비 학교의 네임 밸류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3. 랭킹 높은 외곽 vs 랭킹 낮은 도시

 

이 질문은 저한테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강남이나 뉴욕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기가 빨리기 때문입니다. ㅎㅎ...

 

외곽은 좀 심심하긴 하겠지만.. 그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기 힘든 게 큰 단점으로 느껴지기는 하지만, 

친한 친구들이 생기고 나면 동네 작은 카페든 학교든, 위치보다는 만나서

수다를 떠는 행위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와 운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차량 유지/관리나 운전에 부담은 별로 없고,

다년 간의 자취 생활을 통해 혼자 놀기를 거의 마스터해 버렸습니다.

 

 

4. 랭킹 높은데 펀딩 X vs 랭킹 낮은데 풀펀딩

 

경제적 배경이 탄탄하다면 대학원 준비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ㅎㅎ

 

제 전공에서는 funding 없이 박사과정을 뽑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저는 유학을 생각할 때 풀펀딩 없이 가는 건 상상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준비 이후에도 TA나 다른 funding을 노려볼 여지가 없다면 저는 풀펀딩을 주는 곳으로 택하겠습니다.

 

다만 두 학교의 랭킹, 랩의 수준 등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면,

그리고 입학 후 주는 장학금들(관정, 일주 등)에 자신이 어느 정도 있으시다면

마음이 가는 곳으로 모험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서 한 학기~1년만 어떻게든 버티고 나면 funding source가 생겨서 학위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글들도 가끔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직접 경험해 본 바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5. One-Bed/Studio vs Two~Three-Bed Room Share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를 좀 해 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대학교 때 기숙사에서

만났던 룸메이트들과 항상 기억이 좋았고,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하니까 좀 비좁고 심심하더라고요.

 

거실과 부엌 같은 공용 공간과 각자의 독립적인 방이 잘 구별되어 있고,

괜찮은 사람과 룸메이트를 할 수 있다면 저는 룸 셰어가 더 재미있고 덜 외로워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으니 음식이나 간식거리를 나눠 먹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고요. 

주거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지난번에 친구가 살고 있는 3bed 아파트 거실에서 2주 좀 안 되게 얻어 자 본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더라고요. 물론 다들 성격이 좋아서 공용 공간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또 조금 mess가 생긴다고 해서 뭐라고 하지 않고 서로 솔선수범해서 정리하곤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사람만 잘 만난다면 혼자 사는 것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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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준비 2024. 7. 1. 14:45

GPA부터 SOP까지! 해외 대학원 준비 FAQ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이주현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토플 최저 점수, 평균 점수에 차이가 클까요?

박사 과정과 석사 과정 토플 최저 점수와 평균 점수에는 조금 괴리가 있습니다.

Duke 대학의 경우 토플 미니멈을 90점이라고 공시했는데 합격한 대학원 준비자들의

토플 평균 점수는 90 후반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90점 후반이나 100점 초반대이면 안정권인 것 같지만 미니멈만 넘는다면

그렇게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standardized test는 언제나 “다다익선”입니다. :)

 

- GRE나 토플 점수가 minimum만 넘으면 된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것인가요? 아니면 최소요구 점수만 넘으면 SOP에 신경을 더 쓰는게 맞을까요?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떤 timeline에 있는지와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7월이 다가오고 아마 대부분의 미국 대학원 지원 마감 기한이 12월 중순이나 말쯤인데요.

타이트하게 잡으면 5개월 쯤 남았습니다. 이 5개월이라는 시간을 미국 대학원 준비에만 할애할 수 있다면,

SOP와 토플 둘 다 보완하시려고 노력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그런 여건이 안 된다면, 토플은 제쳐두고 SOP나 Personal Statement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미국 대학원에서 TA를 하기 위한 토플 스피킹 미니멈 점수대가 대략 어떻게 될까요?

미국 대학원 준비에서 TA를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토플 스피킹 점수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년에 UIUC Computer Science로 지원했었는데 UIUC CS TA는 스피킹 미니멈이 24점이었습니다.

하지만 CS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좀 더 말하기 역량이 요구되는 전공 같은 경우 미니멈이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스피킹 점수가 낮으면 Research Assistant (RA)에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피킹 점수가 너무 낮으면 합격할 확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UIUC는 스피킹 점수가 22점보다 낮다면, 합격할 확률이 낮다는 걸 명시하고 있습니다.

 

- GPA가 부족한 경우 이를 SOP에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GPA에 대한 내용을 SOP에 적어도 되고, 적지 않아도 됩니다. SOP에서 약점을 드러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음 대학원 준비를 제안드립니다.

(1) 만약 GPA를 언급하고 싶다면: 대학교 1,2학년 때는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3, 4학년 때 성적이 좋아졌다면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걸 어필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어떻게 motivated 되었고,

어떻게 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는지를 언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학업 성적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강의가 흥미가 있었는지,

만약 프로젝트 한 게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거기에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거나

개선하려고 했는지 등등을 말해주시는 게 더 대학원 준비 SOP다운 주제입니다.

 

미국 대학원이 9월 초에 application portal이 열릴텐데 거기서 GPA가 조금 낮으면

이거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언급해주시면 됩니다. 

 

- 보통 SOP의 recommended 분량이 1~2 pages인 것 으로 알고있는데

최종파일이 5페이지 정도 되어서 줄여보려고 하니 중요한 연구내용이 빠지게 되어서 고민입니다.

분량이 큰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자님께서 어떤 전공으로 대학원 준비하는지 모르겠어서 답변 드리기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

대학원 준비 SOP가 너무 길면 정리가 안 되고 요점을 글로 잘 전달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먼저 배치한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2장 이내로 추려보시는 게 어떨까요? 

 

혹, 글자 크기가 너무 크거나 여백이 너무 많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대학원 admission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SOP 포맷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을 거에요.

없다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글자 수 제한"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

 

UC 버클리에서 SOP에 관한 팁을 직접 인용해드리겠습니다. 

"Unless the specific program says otherwise, be concise; an ideal essay should say everything it needs to with brevity. Approximately 500 to 1000 well-selected words (1-2 single space pages in 12 point font) is better than more words with less clarity and poor organization."

 

 

 

-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에서의 연구 경력이나 스펙이 부족할 경우 SOP에서 어떤 부분을 어필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저는 학부 때 프랑스어문학 전공이고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했고, 대학원 준비는 Computer Science 석사로 지원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끝나갈 무렵 쯤 AI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I에 대해서 공부했고 소프트웨어학과 (computer science) 수업을 듣고, 통계학과 학부 연구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님의 연구실이 통계학과였지만, 머신러닝보다는 딥러닝에 집중한 연구를 했고 저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CS/AI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선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의 활동을 해야 합니다.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교내/연합 동아리를 할 수도 있고,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코세라 등), 연구실 등을 통해

그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걸 show and prove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내 원래 전공 분야 A에서 배운 스킬이나

역량이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 B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A와 B가 이런 점에서 관련성이 있으며

그래서 난 B를 해도 thrive할 수 있다는 걸 SOP에 녹여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석사과정 신청 시, 해당 학교의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SOP 를 작성하셨나요?

 

저는 4군데를 지원했습니다. Research Experience나 Research Interest는 대학교 공통으로 작성했고,

Conclusion 부분에서는 그 대학원에서 지도받고 싶은 교수님, 같이 연구하고 싶은 교수님을

적기 위해서 대학교마다 교수님&연구실을 조사했습니다. 이 부분이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교수님 이름만 적고 끝나는 게 아니라 왜 그 교수님이랑 같이 연구하고 싶은지를 적기 위해서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고, 그 교수님 연구실에서 저술한 논문 1-2편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SOP 쓸 때는 모든 대학원에 뿌릴 공통적인 내용(C)과 그 대학교만을 타겟팅하는 내용(T)이 필요합니다.

C와 T 둘 다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C를 집중적으로 적으시고, T를 적기 위해서

틈틈이 연구실 페이지 들어가보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석박사 유학 준비부터 성공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미국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인데,

유학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SOP나 CV를 작성하는 건 2023년 6월부터 마감기한 12월까지 쭉 매달렸습니다.

SOP를 쓰기 전에 활동 정리하고 브레인스토밍하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대학원 준비 추천서는 교수님한테 2023년 초에 부탁드렸습니다.

토플은 2023년 2월부터 해커스 주말 오전 실전종합반에서 한 달 빡세게 공부해서 3월 4일에 시험을 보고 끝냈습니다. 

이렇게 보면 1년이 안 걸린 것 같은데요. 저는 GRE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원 준비 과정에서 마음이 좀 더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지원은 GRE를 required 하는 대학원은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대학원, 석사 vs 박사▼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미국 대학원에 지원할 때는 석사 또는 박사 과정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석사를 진학해야 할지, 박사로 진학해야 할지는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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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9. 7. 18:57

해외대학원 합격을 위한 영문서류 특강! 9/30일!

해외대학원 합격을 위한 영문서류 특강! 9/30일!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의 영문 서류 특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릴 해외대학원 합격을 위한 미국 석/박사 영문서류 특강은

Ann Im 선생님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Ann Im 선생님에 대한 클래스는 많이들 들어보셨죠?!

입학당락을 좌우하는 매력적인 영문서류(CV/PS/Contact Mail) 작성법을 알려주는 남다른 클래스의 특강은

해커스 9월 토플/GRE/IELTS 재원생 특강 참가비 50% 지원 (정상가:19,000원)을 받을 수 있는데다

오는 2018년 9월 30일(일) 13시에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2호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1. 혜택

참석만해도 모범 영문서류 가이드북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받을 수 있습니다!

참석자 전원 100%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고퀄리티 혜택!

해외대학원 입학시에 가장 비중있게 심사하는 중요한 영문서류 가이드북에서는

경쟁력있는 영문서류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포인트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 시기

사실 2019년 가을학기에 해외대학원 진학을 희망한다면 지금이 딱! 영문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준비해야 하는 그 기간에서

영문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기간은 9월입니다!

10월에는 유학시험인 GRE나 토플을 준비해야 하고, 11월에는 최종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특강을 통해 영문 서류 작성을 준비하셔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커리큘럼

Ann Im 선생님의 영문서류 작성 핵심비법 강의에서는 PS 작성법,CV(석박사 이력서와) Resume의 차이와

서류별 작성시 주의점, 영어논문 Abstract, 교수 Contact  Mail 작성 방법까지

모두 알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해외대학원 합격을 위한 영문서류 작성법과 작성 팁들을 미리 체크한다면

보다 성공유학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의 영문 서류 특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1위 해커스의 특강에서는 추가학교 수속료 1개교가 무료이며

2번째 추가학교부터 수속료 50% 추가지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 1:1 심층 유학 컨설팅까지 해커스 영문서류 특강 당일! 유학 수속 시 특전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드린 고퀄리티 특강에 참석해 보다 빠르게 해외대학원 진학을 향해 달려나가고

GRE와 유학준비까지 빠르게 졸업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7. 5. 11. 22:29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대입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미국으로 떠나는 데에 있어서 미국 대학원 과정과!

만만치 않다고 얘기로만 전해들은 미국 대학원 학비에 대해서 궁금하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한국의 교육체제와 다른 점이 있으 수 밖에 없는!

미국 대학원 과정 및 미국 대학원 학비에 대해서 같이 살펴볼까 하는데요~

미국으로 떠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함께 살펴봐요~





1. 미국대학원으로 가고 싶다면?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학사학위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전문대 과정을 마치셨다고 해서 4년 학사 없이는 미국 대학원 과정을

진학하실 수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꼭 밟으셔야 하구요~

그리고 그 외에도 gre, toefl, 관련분야 경력, 추천서, 합업계획서 등이 있어야!

원하는 미국 대학원에 입학하실 수 있다고 해요~





2. 미국 대학원 과정!

그리고 미국 대학원 과정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자면~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기에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시험이나 서류들은 필수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원 과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학사, 석사, 박사로 이어지면서 배우는 범위가 넓게 시작되었다가 점점 깊어진다고 해요~





3. 영어시험

그럼 제가 계속 언급한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기 위한 이 영어시험은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할까요?

미국 내에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대학원의 전공이 무엇인가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필수 영어 시험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어 시험들은 대학 자체에서가 아닌, 공인된 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니!

본인에게 필요한 유학 시험을 파악하여 점수를 받아놓아야만 하겠죠?





4. 미국 대학원 학비!

그렇다면 이제 미국 대학원 과정에 대해 살펴봤으니 학비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하겠죠!

미국 대학원 학비의 경우 사립이냐 주립이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해요~

사립이 보통 주립보다 비싸고 또 같은 사립, 주립이라도 인지도에 따라!

보통 명문대라고 불리는 미국 대학원 학비가 더 삐사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학교의 풀네임을 인터넷에서 찾으신 후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길 추천드려요!





그럼 지금까지 미국 대학원 과정과 학비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데에 알려드린 이야기들은 정보의 일부분입니다!

자신이 가려는 대학원과 전공을 선택하시고 나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시고 시험이나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럼 원하는 미국 대학원 과정을 밟으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4. 7. 10:45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으로 합격전략 알 수 있지!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으로 합격전략 알 수 있지!



▲위 이미지 클릭시 대학원 어드미션포스팅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해외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지만 별다른 정보가 없다구요?

그렇다면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이란 실제로 대학원에 진학하신 분들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지원학교, 합격전략, 합격학교, 스펙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통해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해외대학을 바라보시는 분들이라면 마케팅이 아닌!

진짜로 나를 위한 조언, 나에게 맞는 점수 등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갈 대학원이 뚜렷하게 정해진 경우라면!

그에 관한 스펙 등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명확히 찾을 수 있지만~

여러 대학원을 마음에 품고 있거나 정확히 어떤 대학원을 가야할지 마음에 잡히지 않았다면!

해커스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스펙 알아보기!

사실 많은 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학원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

그 평균에 대해서 정확히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확인해서 평균 토플, 아이엘츠 점수나

gre, GPA 등에 대한 것들을 확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점수와 지원전략 또한 확인할 수 있으니

해외대학원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상세 스펙 알아보기~

본인이 가고싶은 대학원을 해커스 유학의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에 검색하면!

상세한 정보, 스펙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지원학교라던지, 합격학교 등에 대한 내용은 물론!

자신의 상세한 기타 스펙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상세 스펙이 궁금하시다면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배들의 미국대학 어드미션포스팅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학교성적과 영어성적도 필요하지만!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경험

합격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각 대학마다 저마다의 지원기준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미국대학원에 학생한 선배들의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고싶은 대학원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커스유학을 통해 공개된 선배들의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사용해서!

꼼꼼히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추천드리는데요~

대학원 어드미션 포스팅을 참고해서 모두들 꿀팁들 확인하고!

실제로 원하는 곳에 합격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7. 2. 21. 12:49

대학원 진학을 실현하는 SOP란?

대학원 진학을 실현하는 SOP란?

 

 

▲위 이미지 클릭시 해커스 sop세미나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고 싶은 대학원 진학을 실현하고 싶으시다면 주목해주세요!

SOP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설명드릴게요!

SOP란, 그냥 들어서는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는데요~

미국, 영국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학원에 진학하는 동기와 계획을 정리하는 학업계획서인!

SOP을 꼼꼼히 준비하셔야 할텐데요!

 

 

 

 

1. 해커스 SOP 세미나

해커스에서는 SOP란 무엇인지, SOP의 작성법 등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SOP란 무엇이지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진행되는 SOP 세미나에 참석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쟁력있는 SOP 작성법 등에 대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SOP 세미나 혜택!

이번에 진행되는 SOP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SOP작성법 등에 대해 설명해 주는 세미나에 참석한다면!

세미나 참석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들도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SOP란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자신이 선택한 연구 분야와 관련하여!

설득력있게 표현하는 글이니만큼 전문가가 알려주는 꿀팁들을 많은 도움이 되겠죠?

 

 

 

 

단순히 혜택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SOP란 무엇인지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부터 필요한 SOP에 대한 꿀팁들을 알 수 있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SOP란 한 가지의 핵심 사항이 있는 것이 아니라!

4가지의 핵심 사항에 대해 설득력있는 글을 표현하는 것이니까요~

 

 

 

 

SOP란 무엇인지와 그에 따른 내용들을 간단히 설명드렸는데요!

SOP란 대학원 생활에 자신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을 꼭 주의해주시구요!

설득력 있게 4가지의 핵심사항에 맞게 SOP을 작성해야 하고~

이에 따른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세미나를 듣기 추천합니다!

 

 

 

 

SOP란 특정 주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이유와 얼마나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

왜 해당학교에서 그 주제를 연구하고자 하는지,

대학원에서 얻은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자 하는지 모두 작성해주셔야 하는데요!

SOP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셨던 분들이라면!

해커스 SOP 세미나에서 차근차근 내용을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