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0. 10. 20. 20:21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을 통해 미국유학준비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인데요~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관련해서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을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라는데요.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에서는 미국 MIT, 스탠포드, 노스웨스턴 대학 등
미국 명문대 경영학 박사과정에 합격한 일반인의 후기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추가로, 이러한 미국, 영국 등에 있는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후기와
그 준비과정에 대해 소개한 글을 볼 수 있는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전략을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먼저, 대체로 유학을 마음 먹은 시점부터 출국까지‘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유학을 위한 영어 시험 준비 6개월, 원하는 학교지원 및 서류 준비를 3~4개월,
입학허가를 받고 출국 전까지 2~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입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영어성적을 빨리 받기만 한다면,
서류 준비나 기타 준비 기간은 자기 노력하에 얼마든지 단축시킬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요강은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데드라인을 정리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기제(semester)가 대부분이어서
2개의 학기인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뉘지만,
때로 3개의 쿼터제 (quarter)등이 있어 ‘여름학기’에 시작하거나
1년 내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학기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을 통해 살펴본 꿀팁!
대부분 대학의 경우 9월경에 시작되는 가을 학기 시작이
보편적이므로 가을 학기 준비를 권장합니다.

 

 

학부 유학의 경우 봄학기 입학도 적지 않지만,
박사 과정의 경우 봄학기 입학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하구요
석사과정의 경우는 일부 학교에서 봄학기 입학을 허용하지만,
봄학기 선발 정원도 상대적으로 적고, 커리큘럼이 가을 학기에 시작하는 것에 맞춰져 있으니
가을 학기에 입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봄학기가 장학금 선정에 있어서도 불리한 편이구요~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진 deadline보다 조금 늦게까지 필요서류들이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주므로 시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다음해로 넘기지 말고
학교/학과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 미국박사과정, 미국명문대, 미국유학 등 다양한 정보는
고우해커스의 어드미션포스팅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시험점수도 다르고,
간혹 자체 영어시험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학과의 시험관련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은 한번만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볼 수 있어 최고의 점수를 내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러나 몇몇의 시험은 기존의 낮은 점수가 기록에 남아있어
무조건 많이 보는 것보다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유학을 준비한다면 전략을 제대로 세우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의
어드미션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오늘 알려드린 전략 외에도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데 더 자세한 꿀팁을 확인하고 싶다면,
어드미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