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0. 10. 13. 22:45

GPA 변환방법과 학점의 중요도

 

유학을 준비한다면 GPA를 다들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G.P.A는 Grade Point Average의 약자로서 성적평가 A.B.C.D.F에
과목 당 학점 4,3,2,1을 곱하여 그 합을 총 단위수로 나눈 것 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4.0 만점으로 계산하므로 4.3만점이나 4.5만점의
우리 나라 학교의 경우 학점을 변환해 주어야 합니다.

학부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수, 우, 미, 양, 가 의
다섯 단계로 나누어진 한국방식 대로 5.0 만점으로 계산하여도 무방합니다.

 

 

4.0 만점으로 학점을 변환할 때는
다음의 두 가지 방법 중 원서에 명시된 환산법을 따르면 됩니다!
만일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두 번째가 더욱 흔히 쓰이는 방법이니 이를 참고하세요.

학점은 한 개인이 얼마나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는가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입학 심사 시 성실도를 소홀히 할 수 없으므로
학점이 입학고려 요소로서 중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학점이 너무 열악한 경우는 입학고려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런 경우일 지라도 경력이나 각종 시험 성적, SOP를 통해
학업 이외의 활동(경력, 학회 활동 등)을 강조하는 경우
충분히 부족한 학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서 어드미션을 받는 경우도 주위에서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부 3,4학년의 성적이나 마지막 60학점의 GPA를 별도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진보적이며 향상가능성이 있는지를 보는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학점은 현 상황에서 바꿀 수 있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추천서나 SOP 또는 GRE, GMAT 점수 등 다른 것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해
낮은 학점을 보완하려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GPA를 찾는 등 유학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하는데요!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GPA 관련 정보는 물론
유학준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최대 유학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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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유학준비를 끝마칠 수 있길 응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