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장학생들의 유학 성공 비법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해커스장학생, 세계를 향한 김선님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김선님은

2019년 가을부터 Harvard University에서

국제 보건학 석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커스를 포함한

정말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기에,

이제는 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1. 유학의 목적

 

국제 보건학을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사회가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지식을 사용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아볼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빈곤층의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곧 ‘빈곤’을 감소시키는 것이기에

주인공은‘빈곤층의 건강’을 개선하며

사회 변화를 이끄는 연구자가 되고자,

UN, World Bank 등의 국제기구 본부가 위치해

국제 개발 협력 사업이 가장 활발한 미국에서,

특히 국제보건 분야 세계 랭킹 1위의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국제보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2. 유학을 위한 노력

 

네덜란드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된 것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종합병원에서의 인턴 생활,

시카고 및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의료기 학회참여,

창업동아리 활동, 스리랑카에서의 국제기구 인턴 활동을 비롯해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열린 국제 청년정상회의 참석까지

국내외를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고,

세계와 소통했다고 합니다!

 

 

3. 유학 준비를 위한 공부, 해커스에서 시작한 이유는?

 

 학부 1학년 교환학생 파견을 위한 토플 준비부터,

대학원 유학을 위한 GRE, SOP 준비까지 해커스만을 고집해왔다고 하는데요

첫째는 해커스가 ‘유학 정보의 장’이라는 것!

둘째는 ‘강의 퀄리티’라고 하는데요

수년간 수많은 해커스 강의를 들어왔지만,

최고의 자료들과 최고의 강사진들 덕분에

단 한 번도 강의 내용이나 자료, 선생님께 실망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네트워크 가능성’

해커스어학원을 다니며 유학 준비를 하면서

교육학, 경제학, 화학, 재료공학, 건축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던 수강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왜 해커스어학원을 '해커스 학교' 라고 부르는지?

 

주인공에게 해커스어학원은 단순히 '학원'이 아니라 '학교'라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 교환학생을 준비하며 토플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대학원 유학을 꿈꾸며 GRE를 준비하기까지

해커스는 주인공의 대학 생활 전반 동안 함께했다고 합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한국 토박이로서 Speaking과 Writing 실력이 가장 부족했던 주인공은

TOEFL Speaking의 이수련 선생님,

그리고 GRE Writing의 Ann Im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이수련 선생님의 전략 자료집과 수업 중 연습을 통해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Ann Im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따로 정리해주신 자주 쓰이는 구문을 외워 쓰면서 표현에 익숙해지고,

주제별 접근법으로 문제를 보고 빠르게 문단을 구상하고,

Essay 숙제 및 In Class Essay를 통해 실제 시험처럼 쓰며 연습하고

자세한 첨삭까지 받으면서 점점 더 Writing에 익숙해지고

실력이 늘어 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3.0에서 시작했던 주인공은

두 달 만에 4.0을 받고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학 준비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단기간 집중해서 끝내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합니다!

준비과정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말 힘든 싸움이기에,

할 수 있을 때 마음먹고 끝내버리는 것이

유학 성공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