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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 커트라인! SAT와 GPA를 뛰어넘는 미국명문대 합격!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명문대 합격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 성공을 노리시는 분들 중에서 기본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명문대 SAT, 명문대 GPA 기준에 맞춰지면

미국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학과 성적과 시험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적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때 그 어떤 항목보다 우선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GPA 커트라인에 맞춰야 하고, 따라서 성적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밑바탕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이비 리그를 포함한 많은 명문대들이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찾는 것이 아니라 GPA 커트라인을 두고 있는 학교가 많지만

SAT나 GPA, AP 등에 집중하여 성적 관리만 하는 학생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학생의 컬리지 application essay 나 인터뷰 등을 통해서

학생이 보여주는 학업에 관한 진실되고 열정 있는 자세를 많이 눈 여겨 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을 희망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학과정의 입학 조건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체계적인 전략으로 준비를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전략 1. SAT 완전 정복하기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GPA 커트라인과 명문대 SAT의 점수가 어느정도를 받아야 하는지

미리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전략을 짜시는 것이 간과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명문대 GPA나 SAT의 점수는 높기 때문에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는 점수를 어느 정도 만들어 놓는 것이 자신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전략2.  미국명문대 진학을 위한 8가지 필수 비법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선 유학 성공으로 향하는 8가지 필수 비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어드미션 포스팅을 통해 GPA 커트라인에 대한 감 또한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참고해 전략을 짜신다면 GPA 커트라인에 아슬아슬 걸쳐 있다고 하더라도

명문대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략3. 11학년 여름방학의 중요성

끝으로 많은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11학년 여름방학의 중요성에 대해 덧붙여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11학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는 입학 사정관들이 관심 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SAT 시험에서 2000점 이하를 받는 상황이라면 11학년 말까지, 특히 여름 방학 동안은 SAT 성적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SAT 필요 점수를 달성한 학생이라면 11학년 여름방학은 본인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의

summer camp 나 인턴쉽과 같은 자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이를 어필한다면

명문대 합격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GPA 커트라인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름방학도 잘 활용하셔야 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명문대 합격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미국 대입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을 설명 드렸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학부형께서는 자녀분들의 준비과정을 잘 이끌어 주시고 학생 분들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나가셔서 꼭 진학을 원하시는 학교에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련 GPA 커트라인과 명문대 합격한 분들의 명문대 SAT 점수, 명문대 GPA 등은

고우해커스를 통해 여러 어드미션을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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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업데이트] 2018년도 미국대학별 합격평균 SAT/내신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