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유학준비 막막하시죠?

오늘은 그런 여러분들과 함께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Tip!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유학 준비 방법과 합격을 위한 팁을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최종목표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대학원에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입학 후 거의 전액을 지원해주는 TA, RA 기회가 있고

학풍이나 교수진이 더 마음에 들어 MIT를 선택하셨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영문서류 작성 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V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GRE CV SOP 포트폴리오 순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과정에서 CV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CV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나의 커리어 흐름을 알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하여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점을 빨리 찾아서 남은 기간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했던 것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이를 전공과,

혹은 자기소개서와 잘 연결되게끔 포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2) SOP/PS

오늘의 주인공은 SOP를 작성할 때 솔직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CV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SOP를 많이 읽어보길 바랍니다.

3) 추천서

추천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를 잘 아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추천자와 SOP, CV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팁으로, 추천자의 이메일이 대형포털 이메일 예를 들어 쥐메일, 야후, 핫메일 등 보다는

학교 이메일이나 회사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세번째로 토플/GRE 고득점 Tip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여름방학에 해커스 GRE 실전 종합반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훈종, 민혜원, Ann Im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세 분 모두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고 다시 유학을 준비해도 똑같이 들을 것 같다고 하네요

1) GRE 고득점 비법

GRE 공부는 무식하게 하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이 지문 이해보다 중요하고 단어를 모르면 이해해도 틀릴 수 있습니다.

단어는 정말 열심히 외워야 하고 오늘 후기의 주인공분은 책을 3번 정도 봤다고 합니다.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중과 기출문제는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문제들입니다.

GRE는 문제은행식 문항이 꼭 나오기 때문에 적중과 기출 문제는 매우 유효하고 연습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2) 토플 고득점 비법

해커스 토플교재를 10권 이상 본 것 같다고 합니다

리딩의 경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시간 조절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리스닝의 경우 노트테이킹과 짧은 시간 집중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권장하다고 합니다.

스피킹은 템플릿을 보면 점수가 확연히 올라간다고 합니다.

라이팅의 경우 1일 1주제씩 써보았다고 합니다.

거만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셨다면 토플 단어는 자연스럽게 익히실 것입니다.

또 인터넷 모의시험을 활용하여 시험 분위기와 프로세스를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고우해커스 적극 활용

유학은 정보 싸움입니다. 저는 고우해커스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Tip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도전하고 싸울 준비만 되어 있으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회할 일은 절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토플 점수 오를 수 밖에 없는

토플스피킹, 고득점 받는 공부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입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단기 고득점 공부전략 중에 토플 스피킹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초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

워낙 단어의 부족으로 막히다 보니

기본적인 문맥파악이나 문제자체의 이해가 결여되어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피킹을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문법을 익히고 어휘와 관용구 등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독립형(아래 주석 참조)을 대비해,‘나와 관련된 다양한 토픽’에 대해 아웃라인을 구상해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한, 통합형(아래 주석 참조)의 경우 듣기 실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말할 ‘거리’가 없어 결국 스피킹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귀를 뚫는 연습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중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했으나 아직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립형 출제 예상 토픽들을 모아서,

최소 5문장 이상~최대 10문장 이내의 모범답안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lecture의 설명의 흐름을 살피고,

문제의 나온 부분을 확인하면서 정독하기시 바랍니다.

눈으로 해석이 되지 않는 문장은 절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정독을 확실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정독 후 다시 lecture를 들으면서 마치 그 lecture를 처음 듣는 것처럼 note-taking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때 스크립트 분석한 것을 이용해서 문제가 출제 되는 부분만 note-taking 할 수 있도록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이 알아듣도록 전달하는 데는

‘발음’과 ‘강세’, 문장의 ‘리듬’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단어를 익힐 때 정확한 발음까지 함께 익히는 습관을 기르고,

말의 높낮이를 살리기 위해 특히나 한국인 학습자들은 말 그대로 “오버”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 고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

개별적인 문장들의 의미의 정확성은 갖추어졌으나

이러한 정보를 조합해서 정리, 추론하는 논리적인 부분이 아직 미흡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lecture의 topic별 단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과목의 단어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하게 반복 정리 하기시 바랍니다.

또한, 하루에 1-2개씩의 conversation을 풀고 review 합니다.

Review 할 때는 전체 conversation의 흐름과 출제 포인트 파악에 주력하기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Lecture를 review 할 때는 스크립트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시그널을 찾아야 합니다.

시그널이란, 문제를 예상할 수 있는 신호들을 의미합니다.

스크립트 분석은 마치 reading passage를 정독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고득점은 철저한 스크립트 분석에서 나옵니다.

Reading 실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lecture에서의 점수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Reading 공부도 같이 병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토플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공부전략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토플 점수 오를 수 밖에 없는

토플스피킹, 고득점 받는 공부법 관련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SAT시험

영역별 구성 점수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SAT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한다고 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합니다.

1. 읽기와 쓰기

시험시간 : 총 100분

문제 수 : 총 96문제

구성 및 특징으로는,

Evidence-based Reading과 based Writing 파트 두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Reading 지문은 500-750자 정도로 길고

지문의 수준은 미국 high school 교과서 수준입니다.

수험생이 주어진 자료 중 자신의 정답을 지지할 수 있는 특정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시: Reading 지문에서 자신이 선택한 정답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인용, 제시하도록 요구)

마지막으로, College Board 에서 발표한

Founding Documents에 해당되는 인권 관련 예상 지문이 출제됩니다.

2. 수학 영역

시험시간 : 총 80분

문제 수 : 58문제

구성 및 특징으로는,

Math 섹션에서는 문제 해결 및 데이터 분석 능력,

대수학 (Algebra)의 핵심부분, 상급 레벨의 수학 학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

세가지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Math Section 2에서는 계산기 사용이 불가합니다.

3. 에세이

시험시간 : 총 50분

문제 수 : 1문제

구성 및 특징으로는,

SAT Essay 영역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입니다.

즉, SAT는 Essay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SAT 총점은 1,600점입니다.

Essay 영역의 총점은 800점입니다.

Essay 작성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흐름과 전개 (Logical analysis & Logical developing) 가 중요합니다.

또한, 더 이상 주제에 대한 찬반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작성하도록 요구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SAT시험일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SAT시험 영역별 구성 점수와 특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하루에 무료 3문제씩 풀어볼 수 있는 고우해커스만의 무료 콘텐츠 <실전문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적중 예상문제로 SAT문법 문제 유형 및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를 파악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해설로 문제 유형별 체계적인 오답 정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전 대비 SAT 문법 문제로 시험 직전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1달 독학 후 88점 받은 주인공의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이랍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수능 영어 2등급,

대학 입학 이후로 4년간 영어 공부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어 실력이 좋았고 첫 토플 1달 독학으로

88점이라는! 리딩 26, 리스닝 24라는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주인공이 한달동안 택했던 '느낌'위주의 공부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에서 가장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단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지요?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단어'장'을 외우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어장 한 권은 언젠가 꼭 다 외워야 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정규책(해커스 파랑이책)으로 리딩을 매일 풀었다고 합니다.

양이 꼭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오답!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모르는 단어를 지문별로 다 적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단어 하나에 적확한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뉘앙스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 문맥에서 내가 아는 뜻으로 해석하면 좀 이상하다 싶은 건 전부 사전에 검색해보고 적습니다.

* 절대 지문 위에다가 단어 뜻을 적지 않도록 합니다.

리스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노트테이킹 하지마라

본인이 문제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노트테이킹 하지말고 풀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고 문제를 며칠 풀다보면

노트테이킹을 했어야 하는데 못한 부분들이 쌓이게 됩니다.

대신 렉처를 주의깊게 들었었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을 노트테이킹 못했는지 압니다.

그 감이 딱 정립이 되면, 렉처를 들을 때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시점부터 연필과 함께 리스닝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미드로 감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공부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분이 실제로 한달 동안 급박하게 영어공부 하면서

과감하게 쌓아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70점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토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께 토플시험일정과 더불어

이번 2019년 여름 방학동안 토플을 끝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토플 공부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입니다.

토플 시험의 형태는 PBT→ CBT→ iBT로 진화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PBT와 동일한 형태의 기관토플이 존재합니다.

토플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단기 고득점 공부전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플 스피킹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초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초급 학습자들은 단어의 부족으로 막히다 보니

기본적인 문맥파악이나 문제자체의 이해가 결여되어 있는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anguage Use 향상시키고,

Brainstorming을 통해 풍부한 아이디어를 갖기 바라며,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귀를 뚫는 연습을 해서 청취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토플을 공부하면서 접하는 가능한 많은 “유용한 표현과 구문, 짧은 문장”들을

나만의 노트에 따로 정리해 놓고 이를 암기합니다.

이때, 영어 표현을 눈이나 손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입으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입에 익숙해 지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

두번째, 중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중급 학습자들은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했으나 아직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립형 모범 답안 만들고,

통합형 note-taking 연습하고, Delivery 능력을 키우면 됩니다.

스피킹 답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문장단위로 많이 외우면 좋을껏 같습니다.

세번째, 고급 학습자를 위한 공부전략은?

중급 학습자들은 개별적인 문장들의 의미의 정확성은 갖추어졌으나

이러한 정보를 조합해서 정리, 추론하는 논리적인 부분이 아직 미흡한 단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lecture의 topic별 단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과목의 단어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하게 반복 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1-2개씩의 conversation을 풀고 review 하시기 바랍니다.

Review 할 때는 전체 conversation의 흐름과 출제 포인트 파악에 주력하기 바랍니다.

또한, 하루에 1-2개씩 lecture를 풀고 review 합니다.

Lecture를 review 할 때는 스크립트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시그널을 찾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9년 7월 시험일정이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9 토플 시험일정 (IBT)/ 성적발표일 (6~8월)이

궁금하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셔서 2019년 여름 방학동안 토플을 끝내시기 응원합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지구촌특파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지구촌특파원이 되어,

유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구촌특파원 3기 모집합니다.

교환학생/학부,석박사유학/여행/어학연수 중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가 많은 분!

나이, 전공,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사진 및 영상 촬영,기사작성,파워 컨텐츠 제작에 능한분, 블로그, SNS, 유튜브에 활발히 활동 중인 분 우대합니다.

세계 각지의 유학생활기

합격하는 유학준비 팁!

고우해커스에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모집기간은 ~7월 21일 일요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즉, 3개월 입니다.

어떤 활동을 하면 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현지의 생생한 유학 생활담과 유학정보를 전해주시면 됩니다!

첫번째, 한 주에 2회 이상

유학생활 정보를 담은 컬럼 연재해주세요.

두번째, 한 달에 2회 이상

유학준비,유학시험 노하우를 담은 컬럼을 연재해 주시면 됩니다!

우수 특파원 1인을 선발해 해커스 인강 스펙완성패스 인강 수강권을 지급해드립니다.

또한, 최고의 멘토, 최우수 특파원 각 1인에겐 총 6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드립니다.

우수 멘토 1인에겐 총 40원의 활동비를 지급해 드립니다.

선발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활동자 전원 분들께 활동비 30만원을 지급해 드리며,

활동 인증서 수여 및 해커스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드립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지구촌특파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원하면 되냐구요?

지구촌특파원 3기 지원서를 다운받아서 지원서를 메일로 발송하면 됩니다.

지구촌특파원 게시판 및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독학으로 SAT점수

140점 올린 비법과 교재 추천까지!

모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위 이미지 클릭시 SAT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SAT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학원을 다니면서 두번 본 시험 다 1300대였고

이번 시험은 독학으로 1460 받았다고 합니다.

우선 교재는 College panda의 writing 책, math 개념 책, math practice book,

그리고 Erica reading 책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SAT 입문자라면 블루북 college board practice test 책은 당연히 풀어야겠죠?

오늘의 주인공은 수학은 항상 700초반이 나오다가 독학하고 800이 나왔다고 합니다.

Panda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개념별로 정리되어 있고,

문제도 본인이 약한 부분만 계속 풀수있게 하니까 실수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요즘 SAT 경향이 많이 쉬워진 대신 커브가 어려워지는 추세라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것보다 쉬운 문제에서 실수 안 하는 걸 연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개념 책으로 수학 공부한게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학이 700초반이신 분들은 College panda 강력추천합니다!

Writing 같은 경우, ACT english 부분도 같이 공부 병행했다고 합니다.

SAT 기출보다 문법적인 면을 많이 다뤄서 ACT 기출문제 계속 풀다보니

SAT writing의 문법 문제들은 쉽게 풀어졌다고 합니다.

문법문제에 쓰는 시간을 줄이니까 틀리기 쉬운,

내용의 이해를 요구하는 add/delete 같은 문제들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딩은, Erica Reading 교재가 꼼꼼하게 문제 특징별로 정리를 해줘서

이제 막 SAT를 시작하거나, 해도 안 오르는 분들이 1개라도 더 맞추기 위해 쓰면 좋을 책이라고 합니다.

영어지문을 많이 읽어보고 단어를 열심히 외우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SAT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비법과 교재 추천에 대한 정보 외에도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아이엘츠 라이팅

Task1 고득점 받는 작성법과 유의사항을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들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과

IDP 에듀케이션(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험을 시행합니다.

수험생들이 잘못된 개념을 활용하거나 실수를 범하는 공통적인 사항들이 많은데요

Academic Task 1, 그 중에서도 표 문제에 관해서,

이를 작성하는 방법 및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께서 흔히들 범하는 실수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ask 1은, 비록 Task 2에 비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긴 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살아오면서 이러한 유형의 글을 작성할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개념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시험을 치르게 되고,

이에 따라 Task 2를 잘 쓰고 나서 생각지도 못하게 Task 1에서 상당한 감점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첫번째, 작성 방법

표가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주어진 표, 및 이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읽고,

내가 어떤 식으로 분석을 전개해나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습관부터 기르는 게 고득점을 향한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또한, 표에 대한 소개를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하면서 글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논제에서 주어진 표현을 살짝 변형해서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에서 드러나는 전반적인 특징, 혹은 흐름을 설명하기 바랍니다.

IELTS 측에서 제공하는 채점 기준인 Band descriptors 를 보면,

Task achievement (response) 부분에서 7점을 받기 위해서는

presents a clear overview of main trends, differences or stages 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작성 과정에서 여러분들께서 흔히 범하시는 실수

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

표에 대해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는 안 되고,

딱 주어진 정보에 대해서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셔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절대적인 수치와, 상대적인 수치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Percentage point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

요약, 비교/분석이 아닌 단순 나열을 하는 것!

채점관들은 수험생이 주어진 표에 대해

얼마나 깔끔하게 요약하고 중요 정보를 비교 및 분석을 통해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고 싶어한다는 사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에 많은 의미부여를 하는 것!

표현상 미숙함으로 인해 의도한 바와는 달리 잘못된 분석을 하는 것!

▲위 이미지 클릭시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Task 1을 작성함에 있어서

단계별 작성법과 많은 수험생들이 범하는 실수에 관해 간략하게 정리해드렸는데요

짧은 시간 내에 익숙하지 않은 표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게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고,

이 과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유형은 대략 정형화되어있으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GRE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GRE시험에서 자주 묻는 질문!

TOP10 중에서 몇 가지를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GRE시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보시길 바랍니다!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해야 합니다

GRE에는 General Test와 Subject Test라는 두 가지 테스트가 있는데요

자기에게 어떤 시험이 필요한지 미리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CBT GRE를 본 응시자는 언어(Verbal)와 수리 영역(Quantitative) 점수를

GRE시험 당일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석적 쓰기 영역(Analytical Writing)은 바로 채점되지 않기 때문에

시험 당일에 점수를 확인할 수 없고,

라이팅 점수를 포함한 성적은 시험일로부터 10-15일 정도 후에 확인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ETS에 요청하여 GRE 성적을 지원하려는 학교로 발송하는 과정을

리포팅이라고 하는데요

리포팅 신청을 하면 ETS 에서 5년 동안 누적된 수험생의 점수를

CD에 파일로 담아 해당학교로 직접 발송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GRE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GRE시험에 대한 정보가 더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명문대 합격생의 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유학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MIT 합격생이 전하는 미국유학준비 및 GRE 공부 팁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유학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른 많은 요소가 있지만

최소 이2가지는 생각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대학원준비에 있어서 지금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최종목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건축학도, 또 디자이너로서 자신에 대한 도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세계레벨에서 본인 능력과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또 유수의 학생들과 교수진과의 협업으로 시야를 넓히고 싶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학교선택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총 6개 학교를 지원하였고

그 중 MIT, CORNELL, COLUMBIA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학교 선택기준은 모두 다르지만,

이분의 기준은 디자인 언어와 스타일이 가장 중요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학생 수가 적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과정을 선호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석사 후 취업 가능성을 고려하였는데 이는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월별 계획을 철저히 지키기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는 것 중 하나는 12월 중순, 말을 종착점으로 삼고

월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획하는 것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간표를 철저하게 지켰고

지원이 거의 끝났을 때는 추천서 외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GRE 고득점 비법

단어를 외우는 것이 지문 이해보다 중요하고

단어를 모르면 이해해도 틀릴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하는데요

단어는 정말 열심히 외워야 하고,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중과 기출문제는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RE는 문제은행식 문항이 꼭 나오기 때문에

적중과 기출 문제는 매우 유효하고 연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명문대 합격생의 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린

미국대학원 준비에 성공한 분들을 자세한 후기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성공유학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