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10. 4. 23:38

고우해커스를 통해 알아본 유학시험 대표 4가지!

고우해커스를 통해 알아본 유학시험 대표 4가지!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본

대표적인 유학 시험 4가지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토플, GRE, SAT, IELTS에 대한 유학시험 정보와 더불어

교환학생, 어학연수, 유학생활 후기 등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1. 토플

고우해커스를 통해 처음으로 살펴본 유학시험인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합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이구요

iBT(internet based test) 토플은 PBT, CBT 토플 형식 이후에 도입된 토플 시험 형식으로

고사장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통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iBT의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 영역을 평가하구요

 

 

 

 

2. GRE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주로 특수 대학원을 제외한 미국의 일반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응시해야 합니다!

GRE에는 General Test와 Subject Test라는 두 가지 테스트가 있습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본 GRE General Test는 대학원 진학 희망자가 대학원 과정을

수학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논리 분석 작문(writing), 언어(verbal) 및

수리(quantitative) 영역의 시험을 본다고 하며 일반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미국, 해외 학생 구분 없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GRE Subject Test는 수학하려는 특정 학문 분야에 대한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총 8개 분야의 subject 시험이 있고 보통의 경우 박사과정 (Ph.D)으로 지원할 때 요구되는 시험이지만,

간혹 석사과정(Master)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필요할 수 있구요

 

 

 

 

3. SAT

그 다음으로 살펴볼 고우해커스의 유학시험 SAT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평가고사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해야 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합니다!

 

 

 

 

4. IELTS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본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하거나,

그 국가들의 고등 교육기관에 입학을 원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영국문화원(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과 IDP 에듀케이션(서울, 대전, 부산)에서 시험을 시행해야 합니다

보통 TAFE(직업교육기관)의 경우는 5.0~6.5, 일반 대학은 5.5~6.5, 대학원은 6.0~7.0점 정도의

IELTS 점수를 요구하지만,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이 유학을 희망하는 학교의

정확한 요구 점수를 먼저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본 다양한 유학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후기, 공부전략, 비법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유학준비를 시작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성공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구요!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0. 4. 23:37

유학 전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준비하기!

유학 전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준비하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유학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꼭 알아봐야 하는

출신학교 성적증명서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볼까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들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교나 학과에서 원하는 이상의 영어성적을 받아두었다면,

이제 유학 준비 서류들을 준비하니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영문성적표

유학에 대비해 발급받아야 하는 영문성적표는 각 학교 학적과에 가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성적표 발급이 되지 않는다면 국문성적표를 가지고 영문으로 번역한 후 공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학교영문봉투에 넣고 Seal을 받아야 공식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보통 학적과의 담당 직원에게 Seal을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지만

여의치 않다면 미리 제대로 전략을 체크해야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 졸업증명서와 학점 환산 및 기록

유학을 준비할 때 영문성적표처럼 seal해서 보내야 하는데 Official Transcript 도장을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최종학교 증명서만 제출하면 됩니다!

미국의 학제는 대부분 4.0 기준이므로, 한국에서 획득한 학점 평점

역시 원서양식에 기입할 때에는 4.0 기준으로 환산해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 B, C, D, E로 학점을 산정한 후, 총점을 이수학점으로 나누어서 계산하는데

이때 + , 0 ,- 는 모두 동일하게 인식합니다! 즉, A+는 그냥 A로 산정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3. 참고사항

대학원의 경우, 학부와 대학원성적표를 동시에 넣고 seal해도 무방해야 합니다!

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 성적표 원본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국문본을 첨부하면 되며,

성적표를 2장(2 copies) 요구하는 곳이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라구요!

성적표에 학교별 평점 산출 방식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그냥 첨부해도 무방합니다

학교에 따라 변환을 요구할 경우에는 4.0 기준으로 다시 보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seal한 성적표는 인정해주는 분위기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학을 준비할 때 보통의 미국 대학은 평균적으로 3.0/4.0을 요구하므로 학점이 조금 낮다고 생각되면

GRE, TOEFL 점수, 자기소개서 및 성과물, 기타활동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부족한 것을 보충하도록 노력해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졸업증명서(Degree)는 영문성적표처럼 seal해서 보내야 하지만

Official Transcript 도장을 찍을 필요가 없고 최종학교 증명서만 제출하면 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유학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유학에 관련한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누구보다 빠르게 성공 유학의 지름길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바라구요

다들 화이팅 하셔서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18. 10. 3. 23:41

미국석박사 영문서류 작성 문제없다! 10월 14일 앵콜오픈!

미국석박사 영문서류 작성 문제없다! 10월 14일 앵콜오픈!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의 미국석박사에 대한 영문서류 특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10/14(일) 13시에 진행되는

 

미국박사 영문서류 작성 특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10/14(일) 미국 석/박사 영문서류 특강은 이미 9월 30일에 진행되었으나 성황리에 조기마감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 특강신청에 실패한 분들을 위해서 10월 14일에 특강 앵콜 오픈이 시작됩니다!

 

다들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신청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미국석박사 영문서류 특강은 이에 전문가인 1위 해커스의 Ann Im 선생님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입학당락을 좌우하는 매력적인 영문서류(CV/PS/Contact Mail) 작성법!

 

참석만해도 모범 영문서류 가이드북 무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위 해커스의 9,10월 토플/GRE/IELTS 재원생 특강 참가비 50% 지원 (정상가:19,000원)해주고 있구요!

 

2018년 10월 14일(일) 13시에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2호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모두들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2019년도 가을하기 기원을 위한다면 지금이 딱입니다! 영문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는 시기는 지금입니다!


영문서류 작성을 하는데 있어서 SOP, PS와 교수님 추천서까지 9월부터 10월이 되기 전에 작성하셔야 하는데요!


10월부터는 시험점수 리포팅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미국석박사를 준비한다면 토플이나 GRE같은 유학시험 점수를 10월 중으로 해결하시고,


11월에는 최종 지원서 제출까지 해야 하니 지금 바로 영문서류를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GRE학원 1위 해커스에서 특강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요?!

 

미국석박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영문서류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개요를 파악해 영문서류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CV와 Resume의 차이 또한 일목요연하게 공개한다고 하구요!

 

이후로 합격하는 영문서류 작성 비법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의 미국석박사에 대한 영문서류 특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한 1위 해커스 GRE학원의 영문서류 전문가가 알려주는 팁들을 확인한다면

 

여러분들도 영문서류 작성을 빠르게 정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미국석박사를 준비한다면 지금 바로 망설이지 마시고 고퀄리티 강의를 들은 후 다양한 유학 축전의 혜택 또한

 

놓치지 말고 제공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유학특전의 혜택들과 더불어 무료 1:1 심층 유학 컨설팅까지 함께 제공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9. 26. 17:50

대외활동! 스펙도 쌓고 돈도 벌고! 지구촌특파원 1기 모집중!

대외활동! 스펙도 쌓고 돈도 벌고! 지구촌특파원 1기 모집중!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해커스 지구촌특파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다녀온 분들, 혹시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분들 있으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9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지구촌특파원 모집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활동기간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만 진행되며

10월 1일 자정까지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고 하니

대외활동 스펙도 쌓고 돈도 벌고 싶은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지원자격

대외활동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지구촌 특파원의 경우,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학부유학, 석박사유학 중에

얻은 깨알 같은 에피소드가 많은 분이거나 세계 곳곳을 여행한 분들!

나만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은 분들 등 누구나 지원가능하니 부답없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총 5명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줄 지구촌특파원을 모집한다고 하니

다들 늦지 않게 신청하시면 합격자는 10월 5일에 개별적으로 발표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활동내용

대외활동의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지구촌특파원의 활동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판에 공유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교환학생 생활이나 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나 해외에서의 유용한 각종 정보 공유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구촌특파원 게시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도 게시글 댓글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신다면

최우수특파원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해야 할 사항에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구촌특파원의 활동비는 활동 기간 동안

월 10건 이상의 게시글에 작성 시에만 지급된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포함한 게시글 작성시에는 게시글 2건과 동일한 분량으로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 포함 게시글 3개, 일반 게시글 4개는 게시글 작성 건수를 충족한다는 것입니다!

대외활동 스펙이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이를 참고해 전략적으로 준비해 최우수 특파원에 선정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해커스 지구촌특파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지구촌 특파원이 된다면 어떤 혜택들을 제공받을 수 있을까요?

해커스 지구촌 특파원은 매 달, 최고의 특파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3개월 활동 후에 50만원을 전원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최우수특파원 1인은 해커스인강 스펙완성 프리패스 수강권을 제공해주며 해커스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돈도 벌고 스펙도 쌓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지 않나요?!

다들 대외활동을 해야했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늦기 전에 신청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8. 31. 21:34

유학 - 미국으로 떠날때 재정보증서를 어떻게 준비했어?!

유학 - 미국으로 떠날때 재정보증서를 어떻게 준비했어?!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 명문대 유학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일텐데요!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유학대상국 1위인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미국이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미국 내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보셔야 할텐데요!

그 중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아마 재정보증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1. 재정 보증서 (Financial Affidavit)의 중요성

학생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지원자가

재정을 충분히 뒷받침 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재정 보증서를 요구해야 합니다!

성적이 우수하여 장학금을 받아 유학을 가게 되어도, 비자 인터뷰시 재정 능력이 문제시 될 수 있고,

비자를 받았다 하더라도, 입국 심사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재정 능력인 만큼

유학 서류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2. 재정보증서 작성하기

application form, Financial affidavit 이라 하여 별도 표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정보증인(sponsor)이 누구이며 어떤 관계인지 구체적으로 명시 합니다

Sponsor는 친족, 자기자신, 자신을 잘 아는 지인 중에서 선정하는데, 이 때 1인 이상도 지정 가능하구요

유학을 준비할 때 연도 별로 보증을 달리할 경우에는 1년 정도의 예상 경비를 추정하여

서류상 예상 경비를 동일하게 그리고 충분히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은행에 잔고증명서 요청하기

대부분의 은행에서 잔고 증명을 한다고 하면, 영문 서류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외환업무를 적극적으로 취급하는 은행이 좋으나 일반은행에서 해도 무방하며,

이때 기왕이면 본점이나 규모가 큰 지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을 준비할 때 하루라도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잔고증명을 뗄 수 있으므로,

만일 잔고가 부족하다면 임시적으로 변통하여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서류를 떼고 난 다음

다시 빼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가능해야 합니다!

통장 여러 개의 잔고 증명 서류를 여러 장 첨부해도 상관없으나

통장 하나에 일괄적으로 잔고증명 서류를 떼는 것이 더 깔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자 신청 서류에도 재정 보증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잔고 증명만으로는

서류통과를 확신할 수 없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편법을 비자 심사 담당자들이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 비자신청 담당자는 재정보증서류를 통해 신청자의 확실한 신분과 불법 체류

혹은 미국에서의 취업을 통해 머물 가능성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통장 원본을 들고 가는 것인데, 이 때 통장은 여러 개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거래가 있는 통장 원본을 비자 서류 위에다 펼쳐서 지금 잔고가 충분히 남아있으므로

이 학생은 미국에서 체류하더라도 반드시 돌아올 학생이고, 한국에서 취업할 것이라는 확신감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미국 명문대 유학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유학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미국 명문대 유학 비용들에 대한 정보들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해 유학 준비를 탄탄히 끝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성공 유학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8. 28. 17:35

유학준비 중에 가장 어려운 비자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유학준비 중에 가장 어려운 비자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많이들 이야기하는 비자 준비와 더불어

항공권, 유학생 보험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까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하신다면

보다 성공적으로 유학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 비자의 종류

유학생들이 신청하는 비자는 F-1이라는 학생비자입니다!

신청기관 및 시기에 대해 알아보자면 해당 대사관에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보통 미국의 학기가 8월 말에서 9월 초에 시작되므로 6월 초부터 7월 초 사이에 신청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해당 대사관의 website에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하구요

입학허가서를 받았어도 대사관 자체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못하면

비자 신청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인터뷰 및 각종 제반 서류를 유학주비를 할 때 세심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2. 여권신청 필요서류 및 요령

유학준비를 할 때 비자를 신청할 떄 당연히 여권 또한 신청하실텐데요!

만약 본인신청시 필요서류는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군인신분증 등)이 필요합니다!

대리신청시 필요서류는 위임장(여권발급신청서 뒷면에 있음), 주민등록증 및 그 사본,

대리인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인가된 여행업자, 인력송출업자 및 해외이주 알선업자가 대리신청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및 그 사본,

여권수속 대행증을 제시하면 되고 새로운 여권을 신청할 때는 유효한 구 여권은 반납해야 합니다!

 

 

 

 

3. 항공권 미리 구입하기

유학준비를 할 때 항공권을 미리 구입하시면 유학준비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국 시기가 정해지면 출국 날짜를 여러 개 정해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해두시길 바랍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성수기 이므로 항공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대체로 외국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보다 저렴하며 주말보다는 주중, 직항보다는

경유노선의 가격이 싸고, 여행사에 따라 유학생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4. 유학생 보험

그리고 미리 유학준비를 하면서 유학생 보험은 들어 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학교에서 특정 보험을 가입하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반드시 가입하고 나가는 게 좋다고 해요

국내 보험회사도 좋지만 현지 학교에서 잘 인정해주지 않거나

현지에서 사고 시 처리 속도가 늦고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외국계 보험회사를 선택하면 편리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다양한 정보를 참고해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학업을 위한 각오를 다시 다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일에의 꿈이 열정으로 채워질 당신의 유학 생활에 고우해커스가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언제든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8. 26. 16:59

명문대 유학을 위한 2014-2018 어드미션 포스팅 BEST!

명문대 유학을 위한 2014-2018 어드미션 포스팅 BEST!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어드미션 포스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명문대 유학을 성공하기 위해서 2014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어드미션의 다양한 포스팅을 살펴볼까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들을 참고해 목표하는 명문대 합격을 경험해볼 수 있길 추천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몇몇 포스팅을 같이 체크해볼까요?!

이는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다양하고 자세한 포스팅을 체크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University of Alabama, Tuscaloosa(#97, 2014/3/4)

첫번째로 살펴볼 명문대 유학에 성공한 분의 어드미션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update 4/17

Arizona State University(#42, 2014/3/20)

U of Utah(#61, 2014/4/11)

U of Florida(#26, 2014/4/16, Master's degree)

학교명(US Rank(기계), 억셉 혹은 리젝 날짜)

특징으로는 중하위권 박사 커트라인에 맞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Astronomy - University of Pennsylvania, Brown University

그 다음으로 살펴볼 명문대 합격을 위한 어드미션은

University of Pennsylvania (2/19 via phone), Brown University (2/11 via email)입니다

명문대 유학을 준비했지만 학부 학점이 낮고 논문이 없어도 좋은 연구 핏과 어느 정도의 연구 경력,

그리고 좋은 추천서로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케이스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 용기내 썼다고 합니다!

천문학 바닥이 워낙 좁아서 이 정도 정보면 제가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부족할 경우 중요한 건 research fit을 얼마나 잘 맞추느냐, 교수와 컨택이 얼마나 잘 되느냐,

추천서를 얼마나 잘 받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남겨주셨습니다!

 

 

 

 

3. Clemson, Wildlife and Fisheries Biol

이 분의 어드미션은 Clemson University (단 1곳만 지원)라고 합니다!

지원학교가 Personal Statement만 요구했는데 정말 급하게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명문대 유학을 준비하는 데 있어 따라서 주제에 맞게 개인적인 경험, 석사연구 당시 연구를 어떻게 하였으며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상세히 기술 + 지원 동기에 대해서 기술했다고 하는데요

석사 지도교수님은 식물을 전공하신 분이고 저는 어류를 전공하였습니다!

따라서 다른 분류군의 교수님께 지도를 받으면서 제가 하는 분야를 어떻게 연구하였는지 상세하게 썼다고 해요!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어드미션 포스팅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여러 어드미션을 참고해 여러분들도 명문대 유학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학교로 명문대 합격을 할 수 있길 바라면

보다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서

빠르게 명문대 유학에 성공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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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8. 20. 23:15

유학준비에서 중요한 돈! 미국 SSN과 은행 이용법 필수체크!

유학준비에서 중요한 돈! 미국 SSN과 은행 이용법 필수체크!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명문대 유학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막연히 머릿속으로만 그리고 있는 예비 유학생인 여러분들은

막상 공항에 도착하여 어떤 절차를 거쳐 미국 땅을 밟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숙소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유학준비를 하는데 어느정도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국에 도착하여 당황하지 않고 멋진 유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생활 가이드 라인을 알려드릴테니 이 점을 미리 참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1. 숙소 주의사항

유학준비를 제대로 한 후 미국에 너무 일찍 도착했을 경우 임시숙소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다는 점에 주의 해야 하지만 너무 늦어도 적응하기 힘들 수 있으니

늦어도 일주일 전까지 미국에 도착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임시 숙소는 학교의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학교에 알아보면 좋구요!

혹시 가족과 함께 출국할 경우 인원이 많으면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한정되고 비용이 더 추가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상 비용을 책정하여 근처의 모텔 등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유학생 SSN의 중요성

신분 확인 시, 경제 행위를 비롯한 각종 공공업무 관련 시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방문교수 등 단기간 체류 목적으로 오는 경우에도 SSN을 받으면 장기체류자와 동일한 자격을 얻게 됩니다

SSN의 유무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가 큰 차이가 나고, SSN 없이는 연말정산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유학준비를 할 때 미리 SSN을 준비해 SSN이 있을 경우, 미국에서 신용판단의 중요한 기준인 Credit가

해당 번호에 많이 쌓여서 나중에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기간에는 Credit 차이가 많지 않지만, 나중에 다시 미국생활을 할 기회가 있는 사람은 유용하게 사용하여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를 참고하셔서 혜택을 받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봄과 가을 학기 시작 직전에는 신청자 수가 매우 많아서, 특정기간 동안 Federal Office 직원이

International Student Orientation에 와서 신청을 받기도 합니다!

SEVIS 는 9.11 테러 이후에 생긴 제도로서 미국에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SEVIS 프로그램을 설치한 학교에서 발급한

입학허가서(I-20)를 소지하고 신청자의 이름이 SEVIS 웹사이트 상에 등록돼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유학준비를 할 때 자신이 SEVIS 에 등록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하고

그 영수증을 잘 챙겨서 입국 시 소지하도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미국의 은행 이용하기

미국은 개인들이 발행하는 수표(Personal Check)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일텐데요!

장기간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러야 할 경우 한국에서 송금도 받아야 하고, 아파트 렌트비, 전화요금, 전기요금,

자동차 관련, 보험료, 이동 전화요금, 신용카드 대금 등도 납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현지의 계좌가 없다면 미국 생활이 한없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여 적응하는 동안 은행 계좌를 여는 일이 하나의 큰 과제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지식과 준비서류 그리고 한국에서 송금 받는 방법에 대해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

미리 알고 간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명문대 유학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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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미국 명문대 유학비용까지 미리 체크하셔서

유학준비를 차근차근 원하는 기간 내에 끝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들 유학준비를 끝마쳐 목표 하는 유학생활을 지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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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8. 16. 23:12

LSAT시험이 미국 로스쿨 입학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LSAT시험이 미국 로스쿨 입학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위 이미지 클릭시 lsat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SAT(Law School Admission Test)은 미국 및 캐나다의 법과 대학원(Law School) 진학을 위해

보는 시험으로 법학도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지요!

LSAT 준비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LSAT의 총점은 120-180점이며,

점수가 누적되므로 충분히 준비가 된 후 응시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으셨을텐데요!

이 시험이 과연 미국 로스쿨 입학에 많은 영향을 줄까요?!

 

 

 

 

1) 평가 기준

LSAT 점수와 GPA가 기본적 평가 기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평가 기준들이 입학 결정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LSAT 점수 / GPA 점수 / TOEFL 점수과 같은 유학시험 점수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이와 더불어 성적 향상도와 분포도 / 대학 전공, 대학원 전공(해당자에 한함) / 인적 배경 / 성격과 인격,

추천서 / 자기소개서 / 직장 경력(해당자에 한함) / 사회 활동, 법 공부를 하기로 결정한 동기,

거주지역 / 생활환경 및 역경 / 성취도와 리더십 등이 합격 여부를 당락짓게 됩니다!

 

 

 

 

2) 직접 선발 되는 경우

일부 학교들은 입학 사정 위원회의 권한으로 지원자들 중에서 LSAT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다른 사항들을 고려하여 직접 선발하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직접 선발은 주로 학장이나 위원장의 추천이나 위원회의 투표, 회의로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LSAT 준비를 할 필요가 없는 만큼 다른 부분들을 탄탄히 준비해야 하니

전략적으로 준비해 승부를 보셔야 합니다!

 

 

 

 

3) 최종 입학 결정이 이루어지는 단계

최종 결과는 합격, 탈락, 보류 상태(Hold), 대기자 상태(Waiting list)로 확정됩니다!

보류 상태(Hold)는 제출 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아직 합격 여부가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대기자 상태(Waiting list)는 등록을 포기하는 합격생이 있을 경우

그 대신 합격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태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입학이 아닌 경우라면 LSAT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록 유리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4) 합격 여부의 조회

합격자 발표가 났는지가 궁금한 경우 합격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으나,

그 방법은 각 학교마다 다르므로 지원 학교의 카탈로그를 참고해야 합니다!

미국 로스쿨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합격 여부를 통지하려고 하지만

입학 사정 절차가 복잡하면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오늘 알려드린 정보들을 참고하셔서 LSAT를 탄탄히 준비하시고 미국 로스쿨 합격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길 응원하는데요

 

 

▲위 이미지 클릭시 lsat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LSAT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 그리고 미국 로스쿨 합격을 위해 LSAT 준비 외에

어떤 부분들의 소양을 키워야 하는가 미리 체크하신다면

목표 로스쿨 합격의 지름길로 향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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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8. 14. 15:09

미국 유학 의료보험에 관한 정리

미국 유학 의료보험에 관한 정리

 

 

▲위 이미지 클릭시 의료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노린다면 의료보험을 들으셔야 합니다! 미국 병원을 다니기 위해선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건강보험이 모두 사보험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따라서 보험 상품들이 엄청나게 다양하고 이에 따라 보험료도 천차만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간단히 ‘보험에 가입’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각 보험 상품들의 내용을 잘 파악하여

자신에 맞는 보험을 ‘선택’해야 하교 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있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 Provider, Member (Subscriber)

Provider 는 병원, Member 는 보험 가입자이니 의료 보험을 준비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이 보험을 한꺼번에 산 경우에는 Subscriber 가 있고 그에 해당하는 dependents 가 있습니다!

Member 라 함은 보통 subscriber 와 dependents 를 모두 포함합니다

(어떤 보험에서는 member 는 subscriber 만 의미하고 dependents는 family member로 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미국 유학 중에서 병원 갈 일이 있기 전에 미리 보험을 들어놓길 바랍니다

 

 

 

* In-network, out-of-network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in-network 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을 받아주는 병원들이고

그 반대가 out-of-network 입니다! 이건 미국의 의료보험은 우리나라와 달리 사보험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원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험사와만 계약을 맺고 이 보험들만 받는데

이러면 그 병원은 그 보험사의 network 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꼭 해야 할 일이, 가고자 하는 병원이 자신의 보험의 network 안에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꼭 이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거꾸로 in-network 인 병원 중에서 하나를 고른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사실은 out-of-network 이라도 전혀 보험이 무용지물이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에도 제한적이지만 어느 정도 커버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미국 병원에서 예를 들어 같은 치료에 대해서 in-network 인 경우에는 90% 를 커버해주지만

out-of-network 에서 서비스를 받을 경우 50% 만 커버해주고 더 높은 deductible 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 서비스는 아예 커버해주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뒤에서 설명할 negotiated fee (또는 contracted fee) 도 차이가 생긴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유학을 떠날 때 참고해야 하는 의료보험 상식! 규모가 큰 major 보험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병원들이 network 에 있는데 사람들이 이 보험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손님을 끌어들이려면

당연히 이 보험과 계약을 맺어야 병원 수입에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ajor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병원 선택이 훨씬 용이합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군소 보험의 경우엔 그 보험을 받지 않는 병원들이 많으므로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major 보험은 같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좀 비쌉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의료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살펴봐야 하는 의료보험에 대한 정보들은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보험 정보를 미리 체크하셔서 미국 병원에 다녀올때

당황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미국 유학 생활 잘 하다고 돌아오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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