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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에 해당되는 글 4건
- 2022.09.19 [미국 인턴쉽] 자율출퇴근은 기본, 수평적인 기업문화
- 2022.08.30 미국WEST인턴의 한달 미국생활비!
- 2022.08.22 [뉴욕 인턴쉽] 낮에는 인턴, 밤에는 학생?!
- 2022.04.20 미국 인턴, 뉴욕에서 집 구하다
글
[미국 인턴쉽] 자율출퇴근은 기본, 수평적인 기업문화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인턴쉽 중인
하이jin님의 회사 분위기는 어떤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인턴쉽, 수평적 분위기?
미국인턴쉽을 하며 가장 와닿는 분위기는
확실히 한국보다는 수평적이라는 것입니다.
나이보다도 직급이 우선된다고 해요!
그래서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을 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예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자리를 정할 때
높은 직급을 제외하고는 직원들의 자리는 추첨으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모두 상사의 눈에 띄는 자리를 기피한다고 하네요 :)
또한 신기한 점은 따로 사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분위기이도 하고,
업무 투입 전 사전 교육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 미국인턴쉽, 점심은 알아서!
또한 미국인턴은 출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대해
크게 간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사무실에 12시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시간 안에 주어진 업무를
다 마친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것들입니다 :)
또한 점심시간 역시 각자 배고픈 시간에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미국인턴쉽, 회식이 없다고?
미국인턴을 하며 회식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하이jin님!
이것은 한국의 기업문화와 가장 다른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회식 문화가 있고 또 점심시간에는 옹기종기 친한 동료 혹은 상사와 같이
점심을 먹는 것이 당연한 한국 문화와 매우 다른데요!
친목을 다지거나 동료, 상사들과 친해지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앞서 말한 자유로운 점심시간과도 관련이 있는 사항인 것이죠 :)
🌉 미국인턴쉽 꿀팁, 독립적인 사람이 되자!
앞서도 말했듯이 미국에서는 즉시 일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그렇기에 자기가 맡은 업무는 스스로 해내는 것을 선호하는 문화입니다.
간단한 질의는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책임감있고 독립적인 태도로 주어진 일을 완수하도록 하세요!
🌉 미국인턴 꿀팁, 친화력 발휘!
특히 인턴의 경우 업무 뿐아니라 상사들과 친해지는게 여러 모로 도움이 됩니다.
회사 구성원의 나이가 젊은 편이라면 친분도 쌓을 겸,
먼저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는 등의 제안을 하며 친해져도 좋습니다!
업무 뿐아니라 이런 과정에서 대화를 하며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그 방법으로, 네임카드와 본인 전화 번호를 적어
존재감을 어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한국 마스크팩등 한국산이 좋다고 유명한 것들을 드리며
한번 써보라고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습니다 :)
🌉 미국인턴쉽 꿀팁, 적극성 어필!
각자마다 미국 인턴을 통해 얻고자 하는 가치가 다를 것입니다.
업무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적극적인 태도를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독립적이고 수평적이며,
한국처럼 따로 업무를 가르쳐 주는 분은 없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잘 마친 다음 그 이상의 것을 하여 어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이고 수평적인 만큼 능력과 노력을 한다면 그에 대한 인정이 자유롭고,
기회 또한 열려있는 편입니다 :)
하이jin님의 미국 인턴쉽 회사 분위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 더 많은 미국인턴쉽 소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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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WEST인턴의 한달 미국생활비!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서 인턴을하며 드는
미국생활비 정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치솟는 물가 속 미국 생활비, 얼마나 들까?
현재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정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IMF가 터졌다고 말할 만큼
미국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8%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에서 41년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물가 못지 않게 미국 환율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비 절약 팁!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선
본인이 돈을 어디에, 얼마만큼 썻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계부 작성을 정말 추천드리는데요!
식료품비 외식비, 문화 비 등등 항목을 나눔으로써
본인이 어디에 주로 돈을 많이 쓰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더 아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 은행의 카드가 아닌
한국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한다면
결제금액이 실제 결제일로부터 3일 후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계좌 잔액을 확인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가계부를 사용하면
바로 사용액과 잔액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사실상 높은 미국물가에 대응해
미국 생활비를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식비입니다.
고정비를 제외하고 가장 아끼기 쉬운 항목이기도 한데요!
뉴욕의 외식 비용 보통 50~100달러정도입니다.
여기세 메인 음식과 drinks 을 시키고 세금과 팁까지 하면
정말 인당 50달러는 저녁 식사치고 저렴하게 나온 금액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장보기를 하면서 더 절약하고 싶다면
Target, Trader Joe's 등 저렴한 자체 상품을 판매하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Trader Joe's는 미 전역 체인점이고 자체 pb상품이 많습니다.
또 규모가 크다보니 신선도 등 제품 품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가격이 타 마트에 비해 저렴해서 이곳에서 장을 보는 것이
식비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Groupon 은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쿠팡이나 위메프와 유사한 플랫폼으로
음식점에서부터 관광지 입장표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에는 점심 구독 어플이라던지,
마감세일 등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Too Good to Go 라는 어플은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이 마감할때
그날 남은음식을 땡처리하는 개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미국물가가 가장 높은 뉴욕답게
이러한 서비스들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있는 편입니다.
💲한달 미국 생활비는 얼마?
하이jin님은 쇼핑, 여행,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는 편이 아니기에
한달 생활비 중 식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인턴을 하며 고정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비용에는
숙박비, 교통비, 통신비가 있는데요!
숙박비는 한달에 약 109만원, 교통비는 16만원,
통신비는 약 3만원이라고 합니다.
변동지출인 식비, 문화생활비, 의료비는 매달 달라집니다.
한달 평균 90만원 정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
숙박비의 경우 뉴욕에서 저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맨해튼의 경우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교통비의 경우 뉴욕 대중교통 무제한 한달권을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이 점 꼭 확인하시고 생활비 절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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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인턴쉽] 낮에는 인턴, 밤에는 학생?!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욕 인턴쉽 중인
하이jin님의 바쁜 일상들,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뉴욕 인턴쉽 하면서 영어수업받기!
뉴욕 인턴쉽을 하면서 동시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뉴욕에는 College(단과대학), Community College(2년제 대학) 등등
다양한 고등교육 기관이 있고 이 기관들의 평생교육원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CUNY(The University of New York_뉴욕시립대학교) 에 속한 고등교육기관들의
영어교육 센터를 모아둔 사이트입니다.
다만 사립대학의 경우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https://www.cuny.edu/academics/cpe/esi/
🇺🇸 뉴욕 인턴쉽 하면서 영어수업 수강신청하기!
하이jin님은 수강료와 위치를 고려해
LaGuardia Community College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1주일에 2회 수업이며 Speaking & Listening 저녁반을 수강했다고 하는데요!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 하게되고 레벨테스트 후 반배정이 된다고 합니다.
LaGuardia Community College 평생교육원 영어교육 센터의 학기가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으로 나뉘고
매학기마다 새롭게 수강신청 사이트가 열린다고 하니
본인의 일정과 시간을 고려해 미리 수강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 뉴욕 인턴쉽하며 느낀 영어수업 장단점
먼저 장점은 학생들의 니즈에 맞춰서 수업을 커리큘럼을 변경한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수강생들의 국적이 베네수엘라, 멕시코, 에콰도르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대화해볼 수 없던 국가출신의 사람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단점은 수강생들의 니즈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되다 보니
다수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면 수업이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앞서말한 것처럼 학생들 출신이 대부분 남미였기 때문에
그들은 발음과 문법위주의 수업을 원했다면
하이jin님은 유창성과 듣기 위주의 수업을 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교재가 따로 없어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느낌이 아니라고 합니다.
🇺🇸 레벨테스트 & 수업
레벨테스트의 경우,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영역으로 이루어집니다.
쓰기는 실제 라이팅을하고, 나머지 네 영역은 컴퓨터로 진행되며 스피킹은 오픽과 비슷합니다!
어떠한 질문을 주고 그러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레벨 테스트 결과는 첫 수업 전날에 메일로 알림을 받게됩니다!
수업은 1부터 10 레벨이 있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학생수가 줄어
현재는 1~8레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레벨인 7,8레벨은 같이 수업을 받게 됩니다.
문법은 어떤 수업이든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수업 교재내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음원을 들은 후 대화를 진행합니다.
구글 클래스룸을 이용해 미리 수업 계획을 보고 올 수 있으며
교재도 선생님께서 스캔본을 클래스룸에 올려주셔서 편리합니다!
과제는 개인당 1회씩 Persuade speech(설득하는 말하기) 과제가 있고
매 수업당 2명씩 발표를 했고 학기말 과제로는
commencement speech(졸업연설)을 준비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 중 보게 되는 시험이 있습니다!
수업을 잘 이해하고 따라오고있는지 확인하는 개념으로
학기 중반쯤에 필기시험을 보게됩니다.
말하기 듣기 수업이다보니 시험은 보통 배웠던 문법에 대한 문제가 많다고 해요!
시험을 보고 난 후 선생님의 학생 개개인에 대한 전반적인 코멘트가 있어
본인의 수업방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뉴욕 인턴쉽 중 하이jin님의 바쁜 일상,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 더 많은 뉴욕 인턴쉽 정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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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턴, 뉴욕에서 집 구하다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인턴을 위해
출국한 지구촌특파원 하이jin님의 '미국인턴 집구하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미국인턴을 하고 있는 하이jin님은
미국살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하우징, 집구하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임시숙소에서 머물며 인턴기간 동안 살 집을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 다양한 미국의 주거형태를 경험하고자 오래된 나무로 만든 한인민박집에서
임시숙소를 정했다고 해요!
본문에 앞서 이번 포스팅은
미국 전역이 아닌 동부, 특히 뉴욕에 해당하는 내용이니
참고해주세요 :)
미국인턴 집구하기!
1. 한인 사이트 활용(https://heykorean.com/)
미 동부 쪽에서 아주 유명한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부동산, 중고 거래 등등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재 하이jin님이 집을 구하고 있는 곳도 이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고 해요.
2. Craigslist (https://www.craigslist.org/about/sites)
이 사이트는 공식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사기도 많고 신뢰도도 다소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사이트입니다.
하이jin님은 이 사이트에서 5군데 뷰잉 문의를 했으나 1곳에서만 답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곳에서 집을 구했다는 사람이 있다고는 합니다.
3. 페이스북 그룹
원하는 지역 + Housing 이렇게 검색하면 많은 페이스북 그룹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몇 군데 가입하셔서 매물 게시글을 보면 되는데요!
다만 하이jin님이 가입한 그룹에는 주로 매물이 올라오기보다는 자기 소개를 하고
자기가 원하는 조건을 이야기하며 방을 구하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글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하우징 형태
대표적인 미국 하우징의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튜디오 렌트(한국의 원룸느낌)
아파트먼트 렌트(방 여러개)
룸메이트(화장실, 주방은 공유하는 형태)
서블렛 (한국의 월월세 개념)
만약 단기 거주를 희망한다면 에어비앤비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주의사항
1. 사기를 조심하자.
반드시 매물을 직접 보기 전에 절대 먼저 돈을 보내지 마세요!
허위 매물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2. 범죄율 확인 은 필수
하우징을 하는 곳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이라면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미리 범죄율 등을 확인해 치안이 어떤지 알아보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familywatchdog.us(성범죄자 거주지 공개사이트)
https://maps.nyc.gov/crime(뉴욕주에서 운영하는 범죄율 공개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계약서 작성은 필수
계약 내용을 문서로 남겨놓지 않으면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파트먼트 렌트 스튜디오 렌트가 아니고 룸메이트나 서블렛의 형식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계약서 작성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나마 임대인, 임차인, 보증금 액수, 방을 빼기 최소 몇 일전에 집주인에게 알려야하는지 등
간이 계약서라도 작성해야 나중에 불필요한 논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초기 집 상태 기록하기
이 부분은 한국 전세, 월세를 구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을 뺄 때 훼손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보상까지 요구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입주시 집에 손상된 부분이 있으면
사진으로 찍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5. 현금 거래는 No!
미국은 아직 개인 수표 거래가 많기는 하지만
언제 생길지 모르는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현금말고 수표 혹은 계좌 이체로 거래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미국인턴 하이jin님의 집구하기!
잘 보셨나요?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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