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5. 4. 30. 10:00

미국 대학원 장학금 종류 및 특징 정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서명숙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는 바로 학비입니다.

특히, 미국의 대학들은 교육비가 매우 높고, 일부 대학은 연간 학비가 수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로 유학을 망설이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박사 과정의 경우, 다양한 펀딩 기회와 장학금 제도가 제공되므로 이를 잘 활용하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원에서 제공되는 펀딩 기회는 주로 교내 장학금과 외부 장학금으로 나눌 수 있으며,

전공별로 지원 금액과 기회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공계(공학, 자연과학 등)의 경우,

펀딩 기회가 상대적으로 더 많고,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 계열은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에서는 모든 전공 분야의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풀펀딩을 제공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펀딩 형태: 풀펀딩과 부분 펀딩

미국 대학원에서의 펀딩 형태는 풀펀딩과 부분 펀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박사 과정에 합격하면, 학교에서 풀펀딩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와 관련한 미국 대학원 장학금 오퍼와 함께 TA, RA, GA 등의 직책을 제안 받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풀펀딩: 학비 전액, 생활비, 의료 보험 등의 전반적인 유학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펀딩입니다. 이 경우, 대학은 학생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보통 TA(Teaching Assistant)RA(Research Assistant)GA(Graduate Assistant) 등의 역할을 맡으면서 지원을 받게 됩니다.
  • 부분 펀딩: 학비 일부 또는 생활비 일부만을 지원받는 형태입니다. 이 경우, 학생은 여전히 유학을 위해 추가적인 재정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각 학교와 학과마다 펀딩 규모가 다르므로, 지원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교내 장학: TA, RA, GA

교내 장학금은 주로 TA(Teaching Assistant), RA(Research Assistant), 

GA(Graduate Assistant)와 같은 역할을 맡으며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역할은 다르지만, 미국 대학원 학비 지원과 생활비 지원을 제공하고,

학문적 경험과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 TA(Teaching Assistant)은 교수님의 수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주로 수업의 조교로 활동합니다.

 TA의 업무로는 교수님의 강의를 보조하며 수업 내용 설명, 질의 응답 등의 강의보조,

학생들의 과제, 퀴즈, 시험 등을 채점하고 성적 기록, 중간 및 기말 시험감독, 튜터링 등이 있습니다.

TA의 장점으로는 미국 대학원 학비와 일정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겐 

교육 경험을 쌓으며 교수님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수업 준비 및 학생 지원에 많은 시간이 들어갈 수 있어

본인의 연구 및 학업에 온전한 집중이 힘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언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소통하는데 언어적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2) RA(Research Assistant)는 교수님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대학원생을 의미합니다.

RA는 연구 활동을 중심으로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문헌 조사, 논문 작성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연구 중심의 대학원 과정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핵심적인 인력이기도 합니다.

RA는 주로 교수님의 연구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대학 내 연구비, 정부 지원금, 민간 재단의 연구 기금 등에서 나옵니다.

 RA(Research Assistant)로서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연구 경험을 직접적으로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RA는 교수님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문헌 조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TA와 마찬가지로 학비 및 생활비 지원을 받는 점도 중요한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RA에게 학비 면제와 생활비를 지원하며,

일부 학교에서는 연구비에서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문적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교수님과 동료 연구자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학문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대학원 향후 연구나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GA(Graduate Assistant)는 대학원생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보조 역할을 의미합니다. 

GA는 Teaching Assistant (TA)나 Research Assistant (RA)와는 달리,

교육이나 연구보다는 더 다양한 행정적, 실무적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TA, RA의 경우 티오가 없거나 부족하면 GA자리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원생들은 교수님 또는 학과와 관련된 연구나 수업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기숙사 관리, 학과의 행정 사무실 업무, 학생 지원 서비스 등에서 일을 맡기도 합니다. 

GA의 단점은 업무가 다양하고 광범위하여 과중한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되므로 전문적인 경험을 쌓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성이 적고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대학원 연구나 학문적 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외부 장학 및 정부 지원

교내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외부 장학금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이를 통해 학비, 생활비, 연구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교내 장학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 장학금도 있으므로,

여러 미국 대학원 장학금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풀브라이트 장학금 (Fulbright Program)은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석사 및 박사 과정 유학생을 지원합니다.

이 장학금은 인문학, 사회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의 가장 큰 장점은 유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해준다는 점입니다.

지원 항목은 등록금 뿐만 아니라 항공료, 생활비, 보험, 수하물 비용, 기타 가족수당 등

유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해주는 장학금으로 안정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한국 유학 준비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서류 평가 후 영어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됩니다.

지원자는 온라인 지원서와 함께 영문 자기소개서, 학업 계획서, 학술 글쓰기 샘플 등을 제출해야 하며

TOEFL 또는 GRE 성적을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 3부와 학점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https://www.fulbright.or.kr/grant/graduate/)

 

2) 관정 이종환 장학재단은 이종환 회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우수한 해외 유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재단은 주로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및 학문적 기여를 중요시합니다.

관정 이종환 장학재단은 학문적 우수성과 연구 분야에서의 깊이를 요구하는 장학금으로, 

과학기술,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미국 대학원 등록금, 생활비, 항공료, 연구비 지원 등의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https://www.ikef.or.kr/page.php?id=intro/intro)



3)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 박사과정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며, 5년 동안 총 $120,000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항공료, 연구보조금 등을 지원하며 이와 함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되며,

해외박사 프로그램의 동문과의 교류를 통해 인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www.iljufoundation.org/homepage/index.do)

 

4) SBS문화재단은 박사 과정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국 대학원 등록금 전액과 월 1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제공합니다.

(https://foundati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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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미국 대학원 과정 외 시간 활용 TIP! 미국 대학원 생활은 수업과 연구에만 전념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의 시야를 넓히고 소중한 인연을 쌓아가는 소중한 여정입니다. 저희 학교는 메디컬 분

www.gohackers.com

 

 

영어공부 2024. 9. 2. 16:44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한 토플 후기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멘토 강택규님의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 어학 시험그 중에서 토플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처음 좌절하게 되는 토플은 할 이야기가 참 많은 분야입니다.

 저 또한 학부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였기에 영어와 많이 멀어져

토플을 준비했을 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이 칼럼을 통해서 제가 과정을 통해 토플을

끝낼 수 있었는지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토플에 대해서

2.     나의 토플 일지

3.     시험 후기

 

1.     토플을 대하여

토플이란 시험은 크게 RC, LC, SPK, WRT으로 과목이 나뉩니다.

RC는 Reading, LC는 Listening, SPK은 Speaking, WRT은 Writing으로 영어라는

언어를 전반적으로 평가합니다. 토플은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며 시험 비용은 꽤나 비싼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험 등록비는 현재 $220으로 대략 30만원입니다. 저는 매번 시험 등록할 때마다 공부 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국 대학원 비용 때문에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결과는 RC, LC의 경우

시험 직후 점수가 바로 나오며 전과목 Official 성적은 시험 당일로부터 4~8일 후 나옵니다. 

시험 순서는 RC -> LC -> SPK -> WRT 순서로 진행됩니다.

 

 

시험은 시험장에 온 순서대로 들어가서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누군가 RC를 풀고 있을 때 누구는 SPK을 하게 되는 기이한(?) 시험장 모습이 펼쳐집니다

저는 첫 시험 때 애매한 시간에 도착해서 RC를 풀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시끄럽게 SPK을 하고 있어서 매우 당황한 경험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아예 일찍

가거나 늦게 가거나 해서 다른 수험생들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토플 시험장은 시험장마다 컨디션이 다른데 고우해커스 [토플시험장]

https://www.gohackers.com/?c=toefl/toefl_info/examroom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전부 선정릉역 SRTC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특별하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시험장이었으나

시험장을 바꾸는게 더 리스크가 클 것 같아서 끝까지 한 시험장을 선택했습니다.

 

 

2.     나의 토플 일지

저는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지원하였고 어학 조건은 학교에 따라 90점대 중반에서 

100점까지가 최저 점수 조건이었으며 목표를 100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총 5번의 시험을 보고 최종 102점의 점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점수는 96점 -> 95점 -> 97점 -> 96점 -> 102점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토플 준비한 미국 대학원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11-12월: 토플 정규 종합반 수강

2023년 1-2월: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하지만 실패)

2023년 9월: 저녁 실전 종합반 수강

 

 

 

 

1)    현장 강의 수강

저는 빠르게 토플이란 시험에 적응하기 위해 현장강의를 선택했습니다.

 해커스 강남 오전 정규 종합반을 수강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시험 전략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저같이 오랜 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분들께는 꼭 현장 강의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학원까지 왕복 2시간 거리였기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강사진의 즉각적인 피드백,

 스터디 그룹, 정신교육(?) 등 현장에서 공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기 전까지 제가 과연 어느 정도 실력인지 계속해서 의심하고 불안해했지만

첫 시험을 96점 받은 이후 학원에서 배운 그대로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2)    직장생활과 병행

정규 종합반을 수강하고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토플 점수를 올리고자 했습니다. 

출퇴근을 해야했기에 저녁시간에 토플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실전반을 들으면서

시험 보는 감각을 유지하며 목표 점수 100점을 넘기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100점의 벽은 높았습니다. 

기존에 공부하던 양의 1/4도 안되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기에 실제로

토플을 준비했다고 말을 하기도 힘든 집중도로 공부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시험을 보긴 했지만

첫 시험과 1~2점 차이로 오를 듯 오르지 않는 점수를 보고 많은 좌절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한 개 미국 대학원 학교를 제외하고는 최저 점수를 만족하였기에

 100점을 포기하고 다른 것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3)    다시 토플 도전

약 반 년 동안 토플이 아닌 다른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마음 속에

토플은 계속 짐처럼 남아있었습니다. 한 번 공부를 시작했는데

애매하게 끝맺음 하는게 아쉬웠고 마지막으로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미국 대학원 준비를 하는 동안 시험은 개정되어 새로운 WRT 유형이 생기고

나머지 과목들도 자잘한 변경사항들이 있었습니다. 

큰 부담은 있었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저녁 실전 종합반 현장강의를 수강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전에 공부했을 때보다 더 독하게 공부하여 잊고 있었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전에 왜 계속해서 비슷한 점수대에 머물렀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할지 전략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3주 정도 강의를 들었을 때 시험을 보고 목표 점수를 넘겨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미국 대학원 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토플은 오랫동안 준비하는 시험이 아니라 한 달두 달 준비해서 충분히 끝낼 수 있는 시험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얼만큼 집중해서 공부하는가에 따라서 빠르게 토플을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100점이라는 벽을 못 넘어서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긴 했지만

래도 빠르게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선택과 집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직장인도 성실히 준비하면 100점 넘길 수 있습니다토플을 준비하는게 많이

힘드시겠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제 글을 통해 용기 얻으시길 바랍니다.

 

 

3.     시험 후기

앞서 말했듯이 저는 총 5번의 시험을 보았고 이에 대한 후기와 노하우를 적고자 합니다.

토플은 컴퓨터를 통해서 시험을 봅니다. 모니터 스크린으로 지문과 문제가

나오고 그것을 읽고 듣고 작성하게 됩니다. 또한 각 시험장에 있는 헤드셋을 통해서 듣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것을 반드시 연습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RC에서 고생을 했습니다. 토플 시험을 친 분들은 아시다시피 토플 폰트와 자간은 악명이 높습니다.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종이로만 시험을 준비한다면 크게 당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미국 대학원 시험을 볼 준비가 되었다면

꾸준히 스크린 테스트를 통해서 토플 폰트에 적응하길 추천합니다.

 

처음 시험장에 들어가서 접수하면 순서대로 시험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연필과 종이를 받고 각자의 자리로 안내 받게 됩니다마이크 볼륨 테스트 및

토플 시험 시작 전 안내 글들을 읽고 나면 바로 RC부터 시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시험을 봤을 때빨리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앞부분을 읽고 바로 시작하게 됬는데

오히려 더 긴장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앞부분에 있는 글들을 쓱 읽어보면서

모니터에 대해 적응도 하고 헤드셋도 조정하고 하면서 시작 전 루틴을 만드길 추천합니다

시험 시작 전 혼자만의 미국 대학원 마음 준비를 하게 되니 

RC를 조금 더 침착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토플, GRE는 고고익선일까?▼

 

미국유학자료::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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