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준비 2021. 5. 2. 23:18

미국 대학원 유학 SOP, GRE 등 준비해야할 것 총정리!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원 유학을 준비한다면
준비할 것들이 정말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입학할 학교 및 전공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최종 지원서 제출까지 영미권 대학원 지원 준비과정은
최소 8개월~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들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요!

오늘은 입학 심사 시에 반영되는 시험점수와
영문서류와 같이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볼까 합니다~

 

 

미국 대학원이 선정되면 각 학교의 입학요건에 맞는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TOEFL, SAT, GRE/GMAT 등과 같은 입학시험 점수 준비는
유학을 준비를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학교 서치 및 서류 준비 등 다른 절차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구요.

유학을 위해 시험점수를 만든 뒤 준비를 시작할 경우,
정작 핵심적인 영문서류 준비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 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유학 시험 중, TOEFL과 GRE 모두를 준비해야 한다면,
토플을 먼저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GRE 시험은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갖추어졌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에요.
토플공부를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하여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올 때 GRE 공부를 병행하며
비교적 단기간에 두 점수를 모두 만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점수와 별개로, 가장 힘을 실어야 하는 절차는
바로 학교별 필요한 영문서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준비해야 할 영문서류는 학위와 전공에 따라 매우 다양한데요~

미국 대학원 과정 지원에는 CV,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에 따라
Writing Sample 등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추가로 학교에 따라
본인의 연구업적 또는 Leadership 활동, Optional Essay 등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미리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SOP 학업/연구계획서는 미국 대학원 어드미션의 꽃이라 불릴 정도라고 해요!
일부 상위대학 중에는 SOP를 먼저 검토한 후,
다른 입학지원서류들의 검토를 결정하는 학교도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입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시험에서 고득점자의 지원자가 많이 나올수록,
결정적인 입학 당락은 SOP/연구계획서 등의 영문서류에서 결정되니 참고바랍니다!

 

 

미국 대학원은 같은 전공이라도 전혀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확한 학업계획서의 어필은 매우 중요해요!

관련해서 더 다양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우해커스와 오늘 알려드린 전략을 참고하셔서
미국 대학원을 위한 유학 준비를 탄탄히 끝낼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