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험 2020. 10. 26. 18:13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 고득점멘토가 알려주는 리딩 공부법!

 

 

안녕하세요, 미국 학부 진학 희망자들은 아마도 SAT시험을 많이들 준비하실텐데요!
참고로 미국 대학위원회(The College Board)와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공동 주관합니다
SAT는 Reasoning Test와 Subject Test로 나누어지는데,
SAT Reasoning Test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SAT Subject Test는 과목별 지식을 측정하죠!

오늘은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을 통해
고득점 멘토가 알려주는 SAT리딩 전략을 같이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의 고득점 멘토가 알려주는
SAT리딩 전략을 확인해보기 전에, 읽기와 쓰기 영역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먼저 파악해야겠죠!

시험시간은 총 100분으로 96문제를 시간 안에 다 푸셔야 합니다.
SAT리딩 영역은 65분으로 총 52문제가 출제되며,
지문 기반 읽기(Evidence-Based Reading) 유형이 출제 됩니다.
라이팅 영역은 독해, 문법(Reading and Grammar)유형으로 44문제로 35분이 주어집니다.

SAT리딩 지문은 500-750자 정도로 길며,
지문의 수준은 미국 high school 교과서 수준이라고 해요
수험생이 주어진 자료 중 자신의 정답을 지지할 수 있는 특정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시: Reading 지문에서 자신이 선택한 정답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인용, 제시하도록 요구)
College Board 에서 발표한 Founding Documents에 해당되는
인권 관련 예상 지문이 출제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의 고득점 멘토는
단어 암기의 중요성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주셨어요!
당연한 소리겠지만, 단어 어휘력이 어느정도 뒷받혀 주지 않는다면,
SAT점수에 한계가 있기는 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어를 암기해야 할까요?
고득점 멘토는 매일 리딩지문 6~8 개를 풀었다고 합니다.
문제를 다 풀고 채점과 오답까지 마친후에,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모르는단어를 동그라미 치거나, 하이라이트했다고 해요
문제랑 객관식 초이스도에서 모르는 답도 다 체크해놨구요.

이 때, 문제에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는 무조건 외우길 추천했습니다!

 

 

 

 

지문 vs  문제에 대한 글도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에 많이 있는데요~
오늘의 고득점 멘토는 지문을 충분히 다 읽고 문제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첫번째 문제가 theme/central idea같은거 물어보는데,
그건 맨 마지막에 풀었다고 하구요!

시간은 15분은 절대 넘기지 않기로 약속하고 풀었지만, 13분제약을 두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지문은 술술읽혀서 10분만에 푸는 지문이 있다면,
어떤 지문은 정말 너무 어려워서 15분까지 걸리기 때문에요!
각지 문당 시간을 할애하지는않았고, 대신 지문 5개 65분 맞췄다고 합니다.

지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없으면 실력이 향상되는건 어렵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만약 SAT시험을 독학으로 하실 분들!
sat독학의 가장 큰 폐해는 자원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왜냐하면 지문 구하는게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한국에서 sat교재가 비싼편이라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노트북으로 칸아카데미 활용하길 추천해주셨습니다!
지문도 많고, 잘 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바랄게요~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SAT전략 외에도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선
더 다양한 공부 꿀팁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우해커스 SAT 비법노트 게시판을 통해서
고득점 멘토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리구요~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퀄리티의 학습컨텐츠도
놓치지 마세요~! :)

여러분들의 빠른 SAT점수 완성을 응원하며 다음에 더 알찬 소식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