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독학! 첫 시험에 102점?! 헐! 리얼 후기!

토플독학! 첫 시험에 102점?! 헐! 리얼 후기!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 후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오늘은 실제 토플독학을 빠르게 졸업한 분의 후기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2월 22일 시험 28/29/22/23 으로 졸업한 분의 이야기인데요!

영어 실력은 토익 955점이었고, 학부를 영어 관련 학과를 나왔지만

 영어과 남학생 재학/졸업생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그냥 토종 일반 학과 나온 학생과

다를바 없는 영어 실력이라고 하는데요!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는 분들이 참고하면 더욱 유용할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일 하다가 20대 후반에 석사 유학을 위해 토플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토플독학을 하는데 더더욱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가장 맞는 공부의 길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토플독학을 준비하는데 가장 쉽게 접근하는 리딩과 리스닝 영역의 후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볼까요?!

* 리딩 리스닝 *

맨 처음에는 ETS에서 나온 오피셜 가이드 투더 토플 테스트라는 두꺼운 책을 무작정 사서 견적 좀 보니까

왠지 리딩/리스닝은 독학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주입식 영어 교육이 그래도 리딩/리스닝은 책임져주겠지하는 근거 없는 믿음과

오피셜 가이드의 쉬운 난이도?, 솔직히 오피셜 가이드 풀 때는 리딩/리스닝 거의 다 맞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시험 전 주에 해커스 액추얼 테스트 리딩을 사서 한 번 풀어봤는데 너무 많이 틀렸다고합니다!

일단 리딩은 밑줄 그면서 풀려는 버릇을 없애고 독서대 같은데다가 올려놓고 눈으로만 풀려는 데 주력했다고 해요

그리고 토플독학을 하는데 단어를 따로 외우진 않고 모르는 단어를 모아놨다가 나중에 외웠다고 합니다!

가장 유용했던 것은 문제 처음 풀기 시작 전에 맨 뒤에 요약 문제의 요약문부터 읽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그렇게 많이 풀어본 것은 아니었고, 대신 지문에 더해 문제,보기도 꼼곰히 읽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출제자 님들이 항상 응시자들을 못살게 굴 것이라는 편견에 싸여 있어서

리스닝 역시 문제를 많이 풀진 않았는데 한번 푼 문제를 또 들어보는 것은 정말 많이 했다고 합니다

문제를 푼다-답을 맞춘다-한번 더 듣는다- 또 한번 더 듣는다- 스크립트를 본다-처음 보는 표현에 밑줄을 긋는다-

밑줄 그어진 스크립트를 보면서 또 한번 듣는다- 밑줄 그어진 스크립트를 보면서 또 다시 한번 듣는다-

책을 덮고 해커스학원 갈 때도 엠피 쓰리 파일로 계속 듣는다!

이런 식으로 쉐도잉, 딕테이션 이런 것은 안했다고 합니다

토플독학을 하면서 노트테이킹은 하나부터 끝까지 들리는 것은 다 했고요,

이때는 영어로 적으면 괜히 스펠링에 신경 쓰게 되서 한글로 들리는대로 쓰거나

바로 한글 단어가 떠오르는 것은 한글로 써놨다고 합니다! 리스닝 역시 문제를 꼼꼼히 읽어 버릇했구요!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 후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드린 토플독학에 성공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팁들!

라이팅과 스피킹 영역에 대한 토플독학 후기의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더 다양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드린 팁과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여러분들도 토플독학 성공의 지름길로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