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2. 26. 09:00

토플시험후기! 79에서 104로 인증확인!

토플시험후기! 79에서 104로 인증확인!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79에서 104의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먼저 토플시험후기의 백그라운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수능은 1등급 맞았고 토익은 980점 정도 딴다고 하는데, 리딩이 18점 리스닝이 22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단어가 부족하다는걸 알 수 있고 스피킹은 토종이라 완전 구리다는걸 알 수 였다고 해요

그래서 작정하고 해커스 정규 오전 매일반(월-금) 등록해서 두 달 풀로 다녔다고 합니다

지각 결석 하나도 안했고, 모든 숙제와 스터디 과제와 선생님들이 시키시는거 다 했다고 합니다

 

 

 

 

정규 리딩 리스닝책 다 풀었다고 하는데요! 수업시간에 진도 안나간 부분까지 다 말이죠!

해커스 초록책 2달간 6번 돌렸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 계신데, 정규반 다니면 알게 된다고 해요

그렇게 두 달을 공부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다고 해요! 나는 100 꼭 나온다 이러면서요!

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 더미가 나와서 시험 시간이 좀 부족했는데,

그래서 뒷부분 문제를 서둘러 풀었던 게 화근인 것 같다고 토플시험후기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덧붙여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망치면 안된다고 긴장해서 그렇다는 것도 알았고요!

 

 

 

 

이 시점에서 딱히 토플 공부를 하기보다 마음을 비우고 거의 매일 영어로 수업듣고

영어로 말하기를 한 시간 이상 반복했다고 토플시험후기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올해 안되면 내년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자포자기하며 다음 시험을 치게 됩니다! 목표점수를 완성했다고 해요!

리딩 시간관리 딱 되었고 리스닝 남들은 어려웠다는데 주인공은 무난하게 쳤다고 합니다

해커스의 정규반 들으면서 최지욱 선생님 시키는거 따라서 정규 리딩책 빨갱이 뒤에 있는

어펜딕스 단어 시험도 스터디 하면서 꼬박꼬박 치뤘기 때문입니다

혼자 시험 전 간단하게 복습할때도 대부분의 렉쳐 주제에서 전문단어를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진짜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심적 자신감을 엄청나게 키워준다고 해요! 리딩도 마찬가지에요

남들 까다롭다고 하는 체온조절하는 동물 관련 지문에서 토플시험후기를 통해서 주인공은

양서류(amphibian), 척추동물(vertebrate) 같은 단어를 알고 있었고

메갈로 폴리스 관련 지문이 나왔을때도 거의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펜딕스 공부했기 때문이에요! 그냥 이것만으로도 아 괜찮아 나는 이 단어를 알아 이 지문 나에게 안 어려워! 라는

자기 암시가 되면서 진도 쭉쭉 나가진다고 해요!

단, 어펜딕스 공부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이 단어들이 듣기에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네이버 사전같은거 켜고 발음 확인하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피킹은 좀 망친거 같았는데도 그놈의 인토네이션 스트레스 포징 잡은다음 23점 나왔다고 해요!

템플릿 추가로 외우고 그딴거 하나도 없었는데도 발음이랑 강세 억양 바꾸고나서 저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토플시험후기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라이팅은 해커스 정규반 다닐 때 스터디 하면서

적어도 1주일에 세 편씩 썼고, 학원 다 다니고 난 다음에는

혼자서 2-3편씩 남이 쓴 모델 에세이 보면서 분석하고 따라쓰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즉, 타이핑 연습을 했는데 의외로 이거 중요하다고 해요!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 79에서 104의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토플시험후기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후기와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한 후기를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전략을 제대로 세운다면 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을겁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전략을 제대로 세워 빠른 점수완성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