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9. 14. 22:54

토플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지!

토플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플을 공부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대부분이 교환학생과 외국 유학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토플러 여러분들께 실제 토플을 졸업한 분의 영역별 토플공부법은 물론

시험장에서의 꿀팁 또한 함께 체크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목표했던 100점 넘기기를 달성하여 글을 올려주신 토플공부법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위 이미지 클릭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토플을 공부하기 전에

모두 토플을 공부하기 전에 학원을 선택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학원이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해커스 어학원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해커스 어학원에 축적되어있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학원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스터디인데요,자신의 실력에 맞는 사람들과

제대로 된 토플공부법으로 토플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하니 믿고 함께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터디의 장점은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이상을 강제로 공부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좀 아쉬웠던 점은, 너무 단어 공부와 Template 외우기에 치중했던 점이라고 합니다

재미없고 반복적인 공부에 익숙하신 분들은 스터디를 하셔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토플공부법으로 스터디를 한다고 해서 개인공부를 절대로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스터디를 하기로 맘을 먹었다면 정말 굳은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굳은 마음을 먹었으면 해커스로 다니시길 추천 드린다고 하니 참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또 어떤 분들은 독학을 선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독학은 절대로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1월에는 토플이 뭔지도 몰라서 토플학원에서 토플공부법이 어떤지 감을 익히고

스피킹이나 라이팅에 필요한 각종 템플릿 및 문제 유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하지만 2월에는 종로까지 다니기도 귀찮고 의욕도 없어서 집 앞에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학을 하시더라도 라이팅과 스피킹은 인강을 이용해서라도

외부 강의를 듣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2. 토플을 공부할 때

- RC/VOCA

RC와 LC는 매우 정직한 과목입니다! 정말 문제를 푸는 대로 성적이 오르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어휘가 많은 점이 가장 걸림돌입니다! 주인공의 단어 외우는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Voca 교재에 있는 단어보다 RC 교재에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데에 더 치중했는데

모르는 단어를 공책에 빼곡이 적어두고 여러 번 보면서 ‘이중에 70%만 외우자’라는 생각으로 외웠다고 합니다

굳이 다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어짜피 많이 보다보면 언젠간 다 외워진다고 하구요!

 

 

 

 

주인공은 단어보다 글을 읽는 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는 나오게 마련입니다! 이런 것들을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글의 문맥을 읽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다른 토플공부법이 없고 그냥 계속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읽힐때까지 읽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외국인이 읽는 대로 직독직해하셔야 합니다

읽는 속도를 많이 키우셔야 하는데 토플 RC의 목적은 외국 논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LC와 Speaking이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국의 RC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는데,

그 말에도 일리가 있으나, 정말 유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RC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RC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선 문제를 풀고 틀릴 때마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는 토플공부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문제를 왜 틀렸는지 항상 자기 나름대로 답을 내놓아야 하는 토플공부법을 추천드립니다!

RC에는 총 9개의 유형이 있는데요, 그 중 Insertion과 Summary 그리고 저자의 의도를 묻는 Implication 이

세 유형이 가장 어려운 것 같은데 셋 다 학원에서 포인트를 캐치하는 토플공부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 LC

LC도 RC와 똑같습니다 그냥 많이 들으면 늡니다 심지어 RC보다 더 빨리 느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 들리는 부분을 굳이 딕테이션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듣다가 안들리는 부분을 잘 체크해두었다가 후에 다시 들어보고 들릴 때까지 들어보고,

그래도 안들리면 xxscript를 보고 따라 읽으면서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LC는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교수가 말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토플공부법으로 전체적인 내용 전개와 교수가 말하는 이론의 핵심만 정확히 알아도

토플의 리스닝의 경우 그래도 토익 리스닝보다 소울이 담긴 말투로 말하는 것 같아서 정말로 리스닝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하며 공부 열심히 하시면 절대로 손해볼 일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Note-taking도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요! Note-taking을 강조하는 분도 있고 Note-taking이라는

토플공부법에 너무 얽매일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두 의견 다 공통된 의견은 리스닝 지문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Note-taking이 지문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 Note-taking을 잘 이용하셔야 하고,

Note-taking이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된다면 줄이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주인공은 학교에서 영어전용강좌를 많이 듣다보니 Note-taking이 습관이 되어서 오히려 Note-taking을 안하면

문제를 많이 틀렸고 각자의 취향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Writing

Writing의 경우 통합형과 독립형이 있습니다! 통합형이라는 말은 주어진 지문을 읽고 강의를 들은 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합형이라고 하고, 독립형은 오로지 Writing 실력만 판단하는 것을 독립형이라고 합니다

통합형의 목적은 강의를 잘 이해했나를 보는 것이고, 독립형의 목적은 자기의 논지를 잘 전개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며 자신이 자주 어려워하는 유형에 대비해 토플공부법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통합형의 경우는 학원에서 주는 Template을 토대로 중요 내용만 껴넣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반면 독립형의 경우는 Template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독립형의 경우 30분 안에 300 단어 이상의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독립형 문제를 풀 시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무조건 키보드만 잡고 글을 써내려가면 안됩니다

먼저 2개의 근거를 만들고 그 근거에 뒷붙일 말들을 생각해내셔야 합니다

즉, 문제를 풀기 전에 대략적인 논리구조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Writing시에도 Note-taking이 허용되는데, 이 때 대략적인 논리구조를 종이에 써놓는 토플공부법이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그 길이 시간을 줄이는 길입니다! 대략 3분 내지 5분 정도를 논리구조를 세우는데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 Speaking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Speaking이라고들 하죠! 많은 분들이 Speaking에서 낮은 점수를 받습니다

초라한 점수를 받다보니 그리 조언을 많이 해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심지어 카투사 경험으로 외국인이랑 말할 때 그다지 큰 트러블은 없다고 생각했고,

교관으로서 훈련을 이끈 적도 많아 자신이 있었는데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결론은 Speaking은 학원을 다니라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원하는 형태로 답을 만드는 연습을 계속하시다보면

좋은 점수를 받으시리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된 토플공부법을 알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 시험장에서의 팁

우선 처음에 토플 시험장에 들어가면 사진을 찍고 마이크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 마이크 테스트가 리딩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한 고사장에 보통 40명 이상 들어가는 것 같은데,

먼저 온 순서대로 들어가게 되고 마지막 사람과 첫 번째로 온 사람이 시험을 시작하게 되는 시간의 차이가

30분 이상 벌어지는 것 같은데 그 말은, 맨 첫 번째로 들어가면 60분 동안 보는 리딩 시험 중 30분 이상을

남들 마이크 테스트 소리에 방해받으면서 치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험봤을 때는 3지문 다 마지막 문제가 summary 였습니다

Review 버튼을 누르면 문제의 유형을 알 수 있는데, summary가 있는 지문인 경우 문단을 요약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리스닝에서 알아두셔야 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리스닝은 세 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세트에 Conversation 한 지문과 Lecture 두 지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지문 당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10분이 주어집니다

한 세트당 17문제가 있으므로 한 문제를 푸는데 약 40초 정도 써야하므로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절대로 촉박하지 않고 실제로 10분이라는 시간동안에 한 세트 푸는 것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니니

학원에서 뭐라고 하던 낚이지 마시고 문제 천천히 푸시면 됩니다! 물론 Reading이 느린 분은 좀 신경 쓰셔야 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다양한 토플비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리딩/리스닝이 끝나고 약 10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쉬는 시간 동안 가져온 간식 및 도시락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영역이 Speaking인데요, 유형에 따라 15~30초의 준비시간이 주어시고 45~60초동안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준비시간이 예상보다 깁니다. 이 준비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실제로 저기에 거의 10초 이상씩 더해지므로 적어도 중심 아이디어를 적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마지막 대망의 Writing은 위에서 설명한 토플공부법을 참고해서 잘 푸시면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토플공부법 외에도 다양한 토플공부법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