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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토플! 2학기 시작 전에 미리 알아보기!
iBT토플! 2학기 시작 전에 미리 알아보기!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플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미국 교육평가원(ETS: Education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영어 시험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대학 환경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얼마나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가를 평가하며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치러야하는
영어시험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iBT토플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1. iBT토플의 정의
iBT토플(internet based test)은 PBT, CBT 토플 형식 이후에 도입된 토플 시험 형식으로
고사장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통해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또한 iBT토플의 총점은 120점이며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네 영역을 평가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는데요
즉, 역대 토플과 달리 컴퓨터로 시험이 치뤄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니 이 점을 참고해 미리미리 실전감각을 잘 쌓을 수 있길 바랍니다!
2. 특징
iBT토플의 특징에 대해 미리 체크하고 준비하신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BT토플은 말하기 영역이 생기고, 문법 영역은 사라졌다고 해요!
PBT, CBT 시험의 고득점자 중 실제 유학생활에서 영어 구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았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말하기(Speaking) 시험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PBT, CBT 시험에 있던 문법(Structure) 영역은 없어져 문법 실력만 따로 측정하지는 않게 되었구요!
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도 iBT토플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언어의 4가지 영역(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통합형 문제가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 영역에 추가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하기 영역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기', '듣고 말하기' 두 문제가,
쓰기 영역에서는 '읽고 듣고 쓰기' 한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니 이에 대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시험 보면서 필기(Note-taking)를 할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해 iBT토플을 준비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가지 영역 모두 시험을 보면서 필기(Note-taking)를 할 수 있다. Note-taking을 잘 하는 것이
iBT토플 시험을 잘 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Note-taking연습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Note-taking에 필요한 종이와 연필은 고사장에서 나누어주고, 시험이 끝나면 수거해가니
대비하셔서 iBT토플을 전략적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토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iBT토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고우해커스라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서 미리 iBT토플에 대한 전략을 잘 수립할 수 있길 바라구요
전략적으로 준비하신다면 원하는 기간 내에 보다 빠르게
목표 점수를 넘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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