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토플점수 없어도 갈 수 있다!

미국유학, 토플점수 없어도 갈 수 있다!

 

미국유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토플일 만큼,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 바로 토플점수 입니다

하지만 토플을 준비해본 분들이라면 알시겠지만 토플 고득점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좌절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미국유학도 토플점수 없이,

내신 성적 걱정없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그 방법은 해커스 GAC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인데요, GAC는

미국, 호주, 영국 등 영어권 국가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 미국 대입수능 평가기관인 ACT가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해커스 GAC를 10개월간

이수하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100여개 대학에 입학이

가능해지는 것이랍니다! 단순히 입학만을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

GAC를 이수한 학생들이 빠르게 현지에 적응하고 높은 졸업점수를

획득하며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유학 GAC 프로그램, 왜 해커스 여야만 할까요?

해커스 GAC 프로그램은 영어점수가 없어도 GPA가 낮아도 누구나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 GAC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는

해외대학 입학이 가능하며 입학 후 최대  39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니 한국에서 1년 동안 유학생활을 먼저 시작하고, 해외에서

나머지 학점을 이수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 GAC에서 미국유학을 준비해야 하는 두번째 이유는

유학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커스 GAC 이수 후

해외대학으로 편입하면, 해커스 GAC에서 수강한 코스를 토대로

최대 39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1년 동안의 해외

정착 비용 및 생활비 등 최대 2~3천 만원의 유학비용이 절감됩니다

또한 해커스 GAC 연계 대학교에 입학하게되면 성적 우수자들에게

추가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답니다~

 

 

마지막 해커스 GAC 프로그램으로 미국유학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미국 공인 대입수능평가기관인 ACT사가 개발한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총 18개의 과목을

영어로 진행하여 해외대학 입학 뿐만이 아니라 성공적인 정착과

좋은 성적, 빠른 졸업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효과적 학습을 위한 소수정예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ACT사의 검증된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니 믿고 맡길 수 있겠죠?

 

 

지금까지 미국유학, 토플점수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은 생소한 GAC 프로그램,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해커스에서 진행하는

2월 7일, 2월 28일 GAC 공개 설명회를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공개 설명회인 만큼 선착순 신청 마감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으니 늦지 않게 설명회 신청하러 가야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