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11. 29. 23:26

토플 시험! 6주 공부로 102점 받은 노하우!

토플 시험! 6주 공부로 102점 받은 노하우!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최신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플러 여러분들과 함께 실제 토플 시험에서 6주 만에

102점을 받은 노하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토플을 공부하기 전에 모두 토플을 공부하기 전에 학원을 선택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학원이 있는데요. 소위 말하는 해커스 어학원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본다고 해요

왜냐하면 해커스 어학원에 축적되어있는 방대한 양의 자료들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원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스터디인데요, 스터디의 장점은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이상을 강제로 공부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습니다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데 또 어떤 분들은 독학을 선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독학은 절대로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1월에는 토플이 뭔지도 몰라서 토플학원에서 토플이 뭔지 감을 익히고

스피킹이나 라이팅에 필요한 각종 템플릿 및 문제 유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하지만 2월에는 종로까지 다니기도 귀찮고 의욕도 없어서 집 앞에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고 해요

1월에는 RC와 LC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이번에 상당히 RC와 LC에서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고득점을 받았는데 독학이 그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토플 시험에서 RC와 LC는 충분히 독학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팅과 스피킹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독학을 하시더라도 라이팅과 스피킹은 인강을 이용해서라도 외부 강의를 듣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플을 공부할 때

- RC/VOCA

RC와 LC는 매우 정직한 과목입니다! 정말 문제를 푸는 대로 성적이 오르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토플 시험에서 알아야 할 어휘가 많은 점이 가장 걸림돌입니다

주인공은 단어 외우는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Voca 교재에 있는 단어보다

RC 교재에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데에 더 치중했다고 합니다

모르는 단어를 공책에 빼곡이 적어두고 여러 번 보면서 ‘이중에 70%만 외우자’라는 생각으로 외웠다고 해요

굳이 다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어차피 많이 보다보면

고승덕 변호사가 얘기한 대로 ‘콩나물 시루’ 효과가 일어나서 언젠간 다 외워진다고 하구요

 

 

 

 

주인공은 단어보다 글을 읽는 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는 나오게 마련입니다

이런 것들을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글의 문맥을 읽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다른 방법 없고 그냥 계속 읽으면 됩니다

만일 어떤 문단이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면 들어올 때까지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외국인이 읽는 대로 직독직해하셔야 합니다

토플 시험에 대비해 읽는 속도를 많이 키우셔야 합니다

토플 RC의 목적은 외국 논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LC와 Speaking이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국의 RC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는데,

그 말에도 일리가 있으나, 정말 유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RC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아무리 교수가 못 가르치고 못 알아듣는 말만 하더라도 언제든지 교과서로 독학할 순 있습니다

토플 시험에 대비해 RC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선 문제를 풀고 틀릴 때마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문제를 왜 틀렸는지 항상 자기 나름대로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해커스 파랭이 정규반 교재에는 이런 것들을 연습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 LC

LC도 RC와 똑같습니다. 그냥 많이 들으면 늡니다. 심지어 RC보다 더 빨리 느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 생각엔 안 들리는 부분을 굳이 딕테이션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해요

토플 시험에서 듣다가 안들리는 부분을 잘 체크해두었다가 후에 다시 들어보고 들릴 때까지 들어보고,

그래도 안들리면 xxscript를 보고 따라 읽으면서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딕테이션하면 저같은 경우는 손이 아파서 공부하기 싫어진다고 해요

LC는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교수가 말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내용 전개와 교수가 말하는 이론의 핵심만 정확히 알아도 한 지문의 6문제 중 4문제 이상은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토플의 리스닝의 경우 그래도 토익 리스닝보다 소울이 담긴 말투로 말하는 것 같아서

정말로 리스닝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으며 공부 열심히 하시면 절대로 손해볼 일 없을 것입니다

토플 시험에서 Note-taking도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요

Note-taking을 강조하는 분도 있고 Note-taking에 너무 얽매일 필요없다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의견 다 공통된 의견은 리스닝 지문을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Note-taking이 지문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 Note-taking을 잘 이용하셔야 하고,

Note-taking이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된다면 줄이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Writing

Writing의 경우 통합형과 독립형이 있습니다. 통합형이라는 말은 주어진 지문을 읽고 강의를 들은 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것을 통합형이라고 하고,

독립형은 오로지 Writing 실력만 판단하는 것을 독립형이라고 합니다

토플 시험에서 라이팅의 경우, 통합형의 목적은 강의를 잘 이해했나를 보는 것이고,

독립형의 목적은 자기의 논지를 잘 전개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주인공같은 경우는 독립형을 주로 공부했습니다

통합형의 경우는 학원에서 주는 Template을 토대로 중요 내용만 껴넣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반면

독립형의 경우는 Template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독립형의 경우 30분 안에 300 단어 이상의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독립형 문제를 풀 시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무조건 키보드만 잡고 글을 써 내려가면 안됩니다

먼저 2개의 근거를 만들고 그 근거에 뒷붙일 말들을 생각해내셔야 합니다

즉, 문제를 풀기 전에 대략적인 논리구조를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Writing시에도 Note-taking이 허용되는데, 이 때 대략적인 논리구조를 종이에 써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그 길이 시간을 줄이는 길인데 대략 3분 내지 5분 정도를 논리구조를 세우는데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퇴고도 절대로 잊으시면 안 됩니다! 글에 문법적인 오류가 있으면 감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토플 시험에서 그런 오류를 잡는 것이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시간은 한 20분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을 퇴고하는데 집중하세요

주인공같은 경우는 매일 독립형 문제를 한 문제씩 연습했다고 합니다

30분씩 시간 재고 풀었으며 삘 받아서 좋은 답안 나올 때까지 풀었다고 해요

 

 

 

 

- Speaking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Speaking이라고들 하죠! 주인공도 Speaking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초라한 점수를 받다보니 그리 조언을 많이 해드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해요

심지어 카투사 경험으로 외국인이랑 말할 때 그다지 큰 트러블은 없다고 생각했고,

교관으로서 훈련을 이끈 적도 많아 자신이 있었는데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원인이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주인공은 문제가 원한 답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해요

약간의 채점자 운빨도 작용했던 것 같구요

그래서 주인공의 결론은 Speaking은 학원을 다니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에서 원하는 형태로 답을 만드는 연습을 계속하시다보면 좋은 점수를 받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후에 제가 토플을 한 번 더 쳐서 Speaking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더 자세히 팁을 써주셨습니다!

 

 

 

 

* 시험장에서의 팁

주인공은 사실 시험장 상황을 모르고 갔기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점수를 까먹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험장 상황을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고 가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처음에 토플 시험장에 들어가면 사진을 찍고 마이크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이 마이크 테스트가 리딩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한 고사장에 보통 40명 이상 들어가는 것 같은데, 먼저 온 순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람과 첫 번째로 온 사람이 시험을 시작하게 되는 시간의 차이가 30분 이상 벌어지는 것 같다고 해요

 

 

 

 

그 말은, 맨 첫 번째로 들어가면 60분 동안 보는 리딩 시험 중 30분 이상을

남들 마이크 테스트 소리에 방해받으면서 치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다른 방해를 받게 됩니다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자신이 리스닝을 듣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스피킹을 하기 때문에 듣기에 방해가 됩니다

토플 시험에서 경쟁적으로 사람들이 스피킹 시 목소리를 높이기 때문에 정말정말 방해가 됩니다

주인공은 그래서 오히려 일찍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리딩연습을 열심히 하면 약간 방해가 있어도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리스닝 때 방해받으면 정말로 답이 없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최신 토플시험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 시에도 남들이 말하는 것에 신경이 거슬리는 것 보다는

자신이 먼저 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토플 시험에 대비해 다양한 실제 고득점 후기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들니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해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해나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