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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 필수품! 서류는 다들 확인하셨나요?!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유학 준비서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여러분들을 위해서 유학준비 필수품에 대해 이야기드리려고 합니다!

유학준비 필수품이라고 하면 서류에 관해서는 많이들 생각을 안하시는데요~

학교나 학과에서 원하는 이상의 영어성적을 받아두었다면, 이제 유학 준비 서류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충분한 영어성적을 받은 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서류 준비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다면 시험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원 학교/학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는 있지만 공인 영어 성적 외에

입학원서, 추천서, 재정보증서, 자기소개서가 필수적인 유학준비 제반 서류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1. 입학원서

유학준비 필수품은 당연히 역권도 있지만 입학원서에 대해서도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입학원서의 경우 서류를 받는 데까지 20-30일 정도 소요됩니다!

그렇기에 미리미리 준비하셔야만 하는데요!

요청방법은 인터넷과 우편을 병행하는 것이 좋고, 혹시 잘못 전달될 수도 있으므로 여러번 시도하길 추천해요!

대부분 원서를 요청할 때에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예치금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으므로

웹사이트나 안내책자를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2. 추천서와 재정보증서

그 다음으로, 알려드릴 유학준비 필수품 중, 추천서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무조건 지위 높은 사람이나

저명한 학자보다 오랜 기간 나를 잘 알고 있어 정확하고 구체적인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서를 받는 것이 더 좋다고 해요!

그리고 학생은 양식만 첨부해서 추천인에게 주고, 나머지는 추천인이 모든 것을 관리한 후

seal(겉봉에 풀칠하고, sign하는 것)하여 직접 학교로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요!

또한 미국의 경우, 학생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지원자가

재정을 충분히 뒷받침 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재정 보증서를 요구하니!

미국 유학준비 필수품인 이 두 서류또한 잊지말고 잘 챙겨놓으시길 바랍니다~!!

3. 자기소개서

학교별로 안내문을 잘 숙지하고 자기의 특징과 상황, 포부 등을 한국말로 구성해보고

영역한 후 native speaker에게 교정을 받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잘 전달되고 있는가를

검토한 후 보내기를 추천하는 자기소개서는 특히나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해당학과의 교수들의 Profile을 최대한 활용하고,

주요저널에 발표된 관심분야의 교수들의 동향을 메모해 나가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해요!

4. 출신학교 성적증명서

출신학교의 영문성적표는 각 학교 학적과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 영문봉투에 넣고 실을 받아야 공식적인 것으로 간주되구요~

졸업증명서 또한 영문성적표처럼 seal해서 보내야 합니다!

최종학교 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고 하니 유학준비 필수품에 초,중,고등학교의

모든 졸업증명서는 필요치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고우해커스를 통해 다양한 유학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린 정보는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구요~

유학준비 필수품, 서류에 관련한 내용 외에도

캐리어에 꼭 필수적으로 넣어야 할 물건들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앞서 말씀드린 정보들을 참고하셔서 유학준비, 잘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유학준비 필수품! 잊지말고 유학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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