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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공부법 점수대별 정리!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소이말차라떼 글을 재구성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토플 공부법 주제는 '점수대별 필승 공부법' 입니다. 먼저 공부법 소개해드리기 전에
각 점수대별 제가 거쳐온 기간을 짧게 소개해 드릴게요.
들어가기 전에
1. 80점대 구간
저의 토플 공부 시작은 10년도 더 넘게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외 대학을 목표로 한건 아니고 어렸을 때 다닌 영어학원에서 토플반에 배정받았던 게 토플 공부법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실 시험 칠 필요는 없었는데 수능공부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 쳐보고 싶어서 쳤었어요.
너무 옛날이라 분명 아이디는 맞는데 토플 웹사이트에서도 시험 본 내역이 남아있지 않더라고요.
메일만 남아있고 성적표도 우편으로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사가고 짐정리하면서 버렸던 것 같아요.
이때 점수는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첫번째 시험은 70점 후반 정도,
두번째 시험은 총점 80점 초반으로 좀 더 올리고 마감했습니다.
리딩 리스닝이 20점 초반, 스피킹 라이팅이 10점 후반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 90점대 구간
그리고 대학교 입학해서 교환학생이나 방학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싶어서
토플 준비 토플 공부법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어학원 중급반을 한 달간 수강하며 준비했습니다. 리딩 28/리스닝 25/스피킹 19/라이팅 20으로 총점 92점을 받았습니다.
3. 100점대 구간
또 시간이 엄청 흘러서 해외 대학원을 준비하게 되며 또 토플을 치게 되었습니다.
지원서 제출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준비에 들어가서 1달 정도 공부하고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시험 준비 전에 테스트 글라이더 무료 모의고사를 보았을 때는 23/24/21/21으로 총점 89가 나왔습니다(ㅠㅠ,,)
최종 점수는 28/29/23/28으로 총점 108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점수대 별 전체적인 토플 공부법
*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80점대는 장기적인 공부법 위주로,
90점대 100점대 토플 공부법은 단기적인 공부법 위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1. 80점대 - 토플과 영어의 기초를 쌓아올리기
80점대를 목표인 경우 토플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문법도 함께 공부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문법이 전 토플 공부법 영역에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리딩/리스닝의 경우 기본적인 해석에 영향을 주고, 스피킹/라이팅의 경우 문법 실수 유무가 채점 기준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학생이시라면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영어 수업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아니면 ebs에도 양질의 무료 강의가 많으니 찾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가 학생때 로즈리 선생님 문법 특강이 유명했는데 아직도 있네요!! ebs에 있습니다.
문장 구조 위주로 짜여 있어서 독해 관련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단어 또한 그 어느 점수대보다 빡세게! 공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저는 90점대, 100점대에서 외운 단어보다 이 시기에 외운 단어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 만큼 초반에 시작할 때는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단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저는 해커스 초록이 보카를 기본 교재로 사용했고, 내신용으로 '어휘끝' 이라는 단어장도 사용했었습니다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유용했던 단어장이라 소개드려요!)
그리고 각 교재 별로 제시되어있는 필수 암기 단어들도 따로 공부했어요.
사실 이 시기에는 학원에서 시험치는거 따라간다고 반 강제적으로 하루에 정말 많은 단어를 외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매번 까먹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도 인풋이 엄청나면 물이 고이기 마련이라,
일단 안외워지는 것 걱정하지 마시고 계속 꾸준히 외우면서 반복하면 언젠가는 기억나게 되요.
그리고 중요 토플 공부법 어휘는 계속 지문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자주 접하다보면 외워질 거에요.
장기적인 계획을 잡고 공부할 때, 초반에는 시간을 꼭 맞춰서 푸는 토플 공부법 연습을
한다기 보다는 시간이 좀 들더라도 문제를 다 풀고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시간 맞춰서 푸는 연습은 시험 1~2달 전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리딩의 경우, 초반에는 구문독해 위주로 각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초반부터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풀다보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지문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1)문장 꼼꼼히 해석하기 2) 정답의 근거 표시하면서 풀기
3) 문단 별 핵심 내용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영어/한국어 상관없어요)
이 3가지 토플 공부법 방법으로 기초를 다져나가는 것 추천드립니다.
리스닝의 경우에는 교재 진도에 맞춰서 문제를 푸시되 노트테이킹 습관을 잘 들여놓는 게 중요해요.
저는 처음 시작했을 때 노트테이킹하는 방법을 잘못 터득해서 들리는 대로 다 적는게 습관이 들어버렸었는데,
고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노트테이킹 시작할 때 1) 약어를 적극적으로 사용 2) 시그널 파악해서 중요한 부분만 적기
이 두 가지를 꼭 챙기면서 노트테이킹 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잘 안들리는 부분이 많다면 섀도잉도 활용해 보시고, 또 무엇보다 단어를 외울 때 발음을 함께 숙지하는 것도 명심하세요!
스피킹은 초반에는 ‘말하는 것’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는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에도 시간을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핵심 내용을 캐치해서 말하는 것 또한 핵심 채점 기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답변을 완성한 후 유창성이나 문법만 확인하지 마시고,
내가 핵심내용을 잘 얘기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그만큼 영어를 많이 듣고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야 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여러가지 컨텐츠가 많으니 많이 들어보세요! 유명한 TedEd도 좋고,
아무 브이로그나 연예인 인터뷰도 좋으니 영어를 많이 들어보고 원어민 억양에 익숙해지다보면
자연스럽게 내뱉는 게 익숙해지실 것 같아요.
(고득점으로 올라갈 수록 너무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Ted처럼 좀 포멀한 영어를 듣는게 좋지만
초반에는 흥미 위주의 영상이 더 동기부여가 돼서, 일단 아무 영상이나 재미있는걸 영어로 보시면 됩니다)
라이팅은 통합형에서는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리스닝에서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렉쳐에서 리딩을 반박하는 3가지 주장과 근거를 잘 확인하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에
잘 썼는지 확인하기 전에 잘 들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해요.
그리고 ‘템플릿’이라고 얘기하는 접속부사나 ‘주장, 진술’을 나타내는 여러 동사들을
암기하시고 답변에 적용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템플릿을 암기하는 것이 답변의 기본 구조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너무 오프토픽 걱정하지 마시고 기본적인 템플릿은 외워두는 것이 답변 구성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토론형에서도 기본적인 템플릿을 암기하되, ‘템플릿’보다는 다양한 접속부사와 주장을 이야기할 수 있는 표현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토론형은 통합형에 비해 길이가 더 짧고 덜 정형화되어 있어서
템플릿을 무작정 암기하기 보다는 관련 표현들을 암기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Furthermore, Therefore, For instance, While, Also, Moreover 등등 이런 간단한 접속부사들을
답변 안에서 자연스럽게 구사하면서 문장들을 이어주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2. 90점대 - 토플 스킬 쌓기
80→90점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기본적인 단어 암기에
더불어서 ‘나의 문제 풀이 방식 중 잘못된 점’을 파악하는게 토플 공부법에서 중요합니다.
이건 90→100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 맞춰서 문제 푸는 연습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리딩, 리스닝의 경우 오답노트를 통해서 내가 실수하고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왜 이런 실수가 나오는지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고득점으로 올라갈수록 자기평가를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보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오답노트가 이런 자기평가의 객관적인 지표가 됩니다.
저는 오답노트를 두고두고 본다기 보다는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파악하는 용도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적고 몇 회 이상 반복된다면 따로 강조하는 식으로 사용했어요.
거창하게 따로 노트를 정리하지 않더라도 문제 풀고 옆에 내가 오답을 고른 이유,
정답인 이유를 함께 적어두고 확인해두면 됩니다. 또 같은 실수가 반복 되었다면
포스트잇이나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강조해 둡니다.
스피킹, 라이팅은 이제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기반으로 점점 답변을 짜임새 있고 유창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피킹 독립형은 답변을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내기 어렵다면 템플릿을 활용해도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을 지양하는 편이긴 하지만,,
몇 개 대표적인거 외워두는 건 표현 암기와 응급 상황에 대처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통합형의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내용 부분을 빼고 중간중간 연결 부분은
간단한 템플릿을 외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답변 연습 할때 템플릿을 바로바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좋아요.
라이팅은 기본적인 템플릿을 80점대에서 암기했다면 이제 패러프레이징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시작해야합니다.
리딩 지문에서 나온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바꾸어 쓰는 연습을 하면 돼요.
저는 이때 해커스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짜여진 커리큘럼을 위해 교재를 같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동네 학원에서 배우면서 잘 몰랐던 다양한 스킬이나 템플릿을
학원에서 제공해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은 유튜브에도 워낙 많은 영상이 올라와서 학원이나 인강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학원, 인강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인 것 같아요.
특히 90점대가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단계라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85+반을 들어서 해커스 인터 교재를 사용했었는데요, 90점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정규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독학을 하신다면 해설지가 꼼꼼하게 잘 되어있는 교재를 선택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커스 해설지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해커스를 추천하지만,
다른 교재도 구매하시기 전 해설지를 확인해보시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으신걸 구매하시면 됩니다.
3. 100점대 - 실전 모의고사와 자기평가
100점대로 들어가면 실전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전 상황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느냐가 점수 차이를 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토플 쳤을 때 리딩 시험치는 중간에 먼저 들어오신 분들이
스피킹 시험 치는 소리를 들으며 멘탈이 흔들렸는데요,,
이런 식으로 실전 상황에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것도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주로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서 토플 공부법 연습했어요.
그리고 사실 100점대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자기평가를 통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조언은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굳이 적용 안하셔도 됩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선별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진행해 나가면 충분합니다!
저는 리딩, 리스닝의 경우에는 액추얼 테스트 같은 문제집으로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방법도 터득하고,
계속 문제를 풀어 가면서 실전 시험에서 어떻게 해야 실수를 덜 할지 고민했어요.
리딩의 경우에는 꼼꼼하게 읽으며 노트테이킹을 하고, 리스닝은 노트테이킹 습관을 뜯어고치면서 오답을 줄여나갔습니다.
또 스피킹, 라이팅 고득점을 위해서는 채점기준과 채점 방식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스피킹 23점 이상을 받아야 대학원 입학 점수가 충족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초반 점수가 19점대였고 많이 올라봤자 21점 이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토플 스피킹에서 23점이 나오려면 4개 문항에서 모두 원점수 3점 정도는 받아야 하더라고요.
저는 1번 2번에서는 3.5, 3점이 나오는데 3번 4번에서 2.5점이 종종 떠서
23점을 못 넘기는 케이스였습니다(테스트 글라이더 기준). 3번 4번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던 이유는
1)요약을 잘 못했거나 2) 너무 많이 말하다가 시간 안에 답변을 다 못했거나
3) 노트테이킹 보면서 답변할 때 문장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더듬어서 이런 이유 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소 3점을 목표로 노트테이킹 써 둔것만이라도 제 시간 안에 말하는 걸 기준으로 잡아서
계속 연습했더니 딱 23점은 넘겼습니다. 여기서 제가 포기한건 패러프레이징이었어요,,
다른 표현으로 바꿔 말하다가 버벅거리고 시간을 놓치는 것 보다는 노트테이킹에 적어둔 걸
깔끔하게 말하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또 라이팅의 경우에는,
저는 문법 때문에 점수가 계속 낮게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치기 전에 관사에 대해서 정리 해 보고,
좀 더 다양한 문장 구조를 쓰고 싶어서 분사나 관계대명사 관련 이론 찾아보고 문장 쓰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필요한 점을 파악하고 부족한 점수를 보충하면 됩니다.
구글에 Toefl writing rubric, toefl speaking rubric 검색하면 채점 기준이 나오니까 꼭 읽어보세요!
정리하면, 80점대는 영어에 대한 기초 쌓기, 90점대는 오답노트와 템플릿 암기를 통한 문제풀이 연습,
100점대는 실전 모의고사와 자기평가 이렇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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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노트게시판::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해커스 고득점 멘토 13기로 활동하게 된 소이말차라떼입니다.이번 첫 글에서는 토플 시험 공부 시작 단계, 특히 무료 모의고사 플랫폼과 큰 틀을 잡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얘기
www.go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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