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미국석사 준비-GRE 입문 팁!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위캔두잇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석사 준비-GRE 입문 팁!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석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와 함께 알아보아요 :)
1. GRE (모의) 시험치기 & 목표 학교 GRE 점수 찾아보기
GRE는 미국대학원 입학 시험으로
미국석사 준비를 위해
미국 대학원에서 논문을 읽고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평가하는 시험이며
그 난이도가 꽤 높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각 과목 모두 GRE 만의 답변 패턴이 있으며
각 과목별 성적 향상도도 상이합니다.
미국석사 준비 GRE를 이제 막 준비하신다면,
가장 먼저는 GRE를 구성하는 세 과목(Verbal/Quant/Writing)
모두에 대한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TS 공식 사이트 혹은 문제집으로 제공하는 모의 시험이나
실전 시험을 쳐 봄으로써 세 과목에 대한
나의 실력을 먼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고득점멘토 위캔두잇님께서는
미국석사 준비 과정인
GRE 퀀트가 쉬울 줄 알고 퀀트 공부를 하지 않은 채
시험을 쳤었다가 큰 코를 다친 경험이 있다고 해요 ㅎㅎ;
미국석사 준비 GRE 만의 문제 및 답변 스타일이
한국식 문제풀이 방법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더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버벌과 라이팅 공부량이 상당한데
수학 또한 계속 놓을 순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초기에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네요 :)
이것은 비단 수학 뿐만이 아니라 버벌이나 라이팅에게도
적용 될 수 있기 때문에 기간별 전략적 공부를 위하여
초기에는 반드시 본인의 실력을 잘 파악하고
GRE 문제 스타일을 알아놓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목표 점수를 세울 때에는 본인이 가고 싶은
미국석사 준비 대학원 프로그램의 GRE 요구 성적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학교 프로그램은 각 과목별 80 퍼센타일 점수대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있고,
어떤 프로그램은 굳이 라이팅 섹션에서 4.0이상을 받으라는 조건이 붙기도 한다고 해요.
또 어떤 곳은 '우리는 학생 어플리케이션을 총체적으로 보기 때문에
GRE 미니멈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명시해놓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이메일로 해당 입학처에
작년 합격생 GRE 평균 성적을 문의시 알려주기도 한다고 해요.
토플 점수를 아직 따놓은 상태가 아니거나
원서 접수 데드라인까지 시간이 촉박할 경우,
생각했던 것만큼 GRE 점수를 높이 달성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원 미국석사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GRE 성적을 잘 파악하여 기간별 목표 점수를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2. 첫 달은 GRE 단어 정복에 집중하기
'토플 단어에서 3,000 단어를 더한 것이 GRE다' 라고 말이 있을 정도로
GRE 단어는 일상생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다고 해요.
띠라서 초기에 GRE 단어들을 잘 공부해 놓아야
Verbal 시험은 물론 Writing 에세이 작성할 때에도 점수 향상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에 첫 달에는 반드시
GRE 단어를 집중해서 외워 놓는 것이 중요한다고 해요!
고득점멘토 위캔두잇님께서는
미국석사 준비 과정에서
첫 달에 스터디를 하지 않았고
리딩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단어도 눈으로만
GRE 단어를 대충 훑는식으로 공부를 했었다고 해요.
그 결과 마지막 시험치는 순간까지 틈날때마다 계속 단어장을 붙잡고
꾸역꾸역 단어를 외워야했다고 합니다..!!
GRE를 공부하다보면 생각보다 GRE 단어집 범위 내에서
나왔던 단어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단어를 외우면 외울수록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해요!
3. 스터디는 필수
해커스 수업 수강생이라면?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미국석사 준비 과정에서
스터디는 강하게 권장한다고 합니다.
스터디를 한다는 의미는 그만큼 철저한 예습과 복습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한다고 해서 잃을 것이 전혀 없다고 해요!
스터디를 하면 각자 예습하고 복습하는 일에 더불어,
그 날 숙제 범위를 스터디원들과 1/n로 나누어 파트를 맡아
스터디 시간에 돌아가면서 맡은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 본인이 맡은 부분의 지문에 대한 이해는 물론
왜 답이 a인지 뿐만 아니라 왜 b, c, d, e도 답이 아닌지
또한 완벽하게 숙지하고 다른 스터디원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적잖은 부담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발표를 하고 돌아가면서 모든 스터디원들의 설명을 듣고나면
그 날 지문에 대해서는 완벽히 이해를 하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수업 내용 또한
더 수월하게 습득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금 꾀병 부리고 싶은 날에도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원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나태함을 억누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기 때문에
스터디는 참여하시기를 강하게 권장한다고 하네요 :)
학원 안다니고 독학을 한다면?
함께 독학을 하고 있는 스터디메이트를 구하여
각 문제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GRE 문제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RE문제토론 게시판이나
GRE자유게시판에서 문제를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으니
게시판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

이렇게 미국석사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고우해커스에서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