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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전세계 방역지침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세계의 외국인 입국 해외유학생 입국에대한 각 나라별 규정/제한 을 보겠습니다.


미국
- 학생/교직원 등 백신을 맞으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미국유학생의 경우, 많은 미국 대학교들이 대면 수업 참여를 위해 백신 접종 의무화를 권유한다고 합니다.
- 미국 출발 3일전 이내에 코로나 검사해야 하고,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성 확인서에는 검사자 정보/표본수집 날짜/진단검사 종류 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입국 후 CDC 가 3-5 일 안으로 다시 검사 받고 칠일 간 자가격리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 많은 학교 그리고 미국 자체적이로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준다고 합니다.

영국
- 영국은 신호등 체계를 사용하고, 이에 따로 파랑(Blue), 녹색(Green), 황색(Amber), 적색(Red)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 한국은 amber 이므로 10일 자가격리 무조건 해야 한다고합니다.
- amber 국가 입국자는 승객 위치 확인서/ 코로나 PCR 검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 기숙사에서 자가 격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때 수업 시작되어도 격리 끝날 때 까는 온라인으로 수업한다고 합니다.
-유학생들은 무료로 백신 접종 가능하고, 11개월 비자 IHS비용을 납부하면 GP(General Practitioner)에 등록이 되어있을 경우 백신 맞는 것 가능하다고 합니다.

캐나다
-입국 14일 전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격리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 여행/관광목적의 입국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캐나다 가기 전 어라이브 캔 앱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개인정보/격리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받고, 발급받은 음성 확인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
- 도착 후 모든 사람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14일간 격리하면서 8일째에 또 검사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토론에서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며
밴쿠버에서는3단계 대산장에 한 해 Personal Health Number 가 없어도 무료로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호주
- 2021년 7월 14일 기준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시드니와 인근 지역 외출금지를 2주 연장했답니다.

필리핀
- 외국인 입국 금지로 인해서 외국인 출입이 안됩니다.
일본
- 외국인 입국 금지라고 합니다.

몰타
-몰타와 영국, EU 회원국이 발급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만 입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외국 유학생은 입국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어학원 내에서의 확진자와 그 확진자 관리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전체 확진자 55명 90%가 어학연수생으로 주로 어린 학생과 20~30대라고 합니다.
때문에 몰타에서 한번도 시행하지 않았던 미접종자 금지라는 봉쇄 정책을 시행한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아래 글을 통해서 원글 확인 가능 합니다.
https://www.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dataetc&type=url&uid=190947
유학 Q&A:: 고우해커스
안녕하세요. 코로나관련 뉴스를 전달드리는 고우해커스 도우미입니다. 오늘은 2021년 7월 14일 기준 유학과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 가능한 국가들과 유학생 신분으로 무료로 백신접종이 가능
www.gohack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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