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정보 2020. 11. 25. 21:02

지구촌특파원 - 창따이의 미국라이프 '미국 쇼핑의 노하우와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구촌특파원 - 창따이의 미국라이프 '미국 쇼핑의 노하우와 팁'으로
미국 생활의 팁을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4년 차 거주하고 있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기를 마무리하고 돌아올 때면, 모았던 용돈으로 쇼핑을 하고 오거나
가족들 선물들을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쇼핑을 하면 정말 좋은 것이 관세가 붙지 않아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을 여행했거나 유학해서 돌아오기 전 사가지고 좋은
의류 브랜드와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팁을 주신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1. 스포츠 브랜드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는 전부다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한국에서는 조금 가격이 나가는 제품들이
미국에서는 환율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20~40%는 더 저렴한 것 같다고 합니다.
한 가지 단점을 뽑자면, 남자분들 같은 경우 바지는 조금 기장이 길다고 합니다.

특히, 스포츠 제품들인 테니스 라켓, 축구화 등들도 전부 저렴하다고 해요.
미국생활 시,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 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외국 브랜드 제품들

외국 브랜드 제품들이 저렴하다고 해요.
특히 미국 내 브랜드 제품들이면 더욱더 저렴하겠죠?
미국유학의 창따이님이 추천하는 저렴한 제품들은 타미, 폴로, 자라 등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 폴로는 꼭 미국에서 사셨으면 하는 제품이라고 해요.
(남성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폴로 중에서 polo ralph lauren이라고 구글에 검색하시면 되는데,
이는 한국에서는 훨씬 비싼 제품이라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세포라라는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다고 하는데요.
세포라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써
여성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성분들이 특히 미국유학 중인 친구들이 자주 사 가는 것 같다고 합니다.

 

 

3. 명품

미국은 명품들도 굉장히 저렴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가장 베스트는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죠!
요즘은 입국 면세점도 생겨서 여행에서 남은 비용으로 면세점에서 구입해도 좋지만
생각보다 면세점에서는 제품이 한정적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면세점에서 제품을 구하지 못할 땐 미국에서 살 때도 있다고 합니다.
추천으로는 구찌, 발렌시아가 등이 있다고 해요.
구입해본 적은 업지만 준 명품인 코치도 굉장히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구요.

 

 

지구촌특파원 - 창따이의 미국라이프 '미국 쇼핑의 노하우와 팁'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참고바랍니다.

고우해커스를 통해서 미국에서생활하기에 대한 다양한 팁과 정보를 모아
전략을 제대로 세워 미국유학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길 바랍니다!
미국생활을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선, 준비를 탄탄히 하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