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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102점 달성할 수 있었던 토플공부법 엿보기!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오늘은 두 달만에 102점 달성할 수 있었던 토플공부법을
여러분들과 함께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인공분은 토플 첫시험 두달만에
30/28/22/22=>102점으로 졸업했다고 합니다.
80점만 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높은 점수를 받아서 얼떨떨했다고 하는데요
리스닝 리딩은 독학하고, 라이팅 스피킹만 해커스 학원을 다녔다고 합니다.
리딩
그냥 무식하게 문제 풀고, 모르는 단어 외우고, 복습하고,
오답 정리해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 체크하다가
시험 2주 전쯤부터 유형별로 풀이 방법 정리하고,
고우해커스 검색하면서 어떤 방법이 좋은지 찾아보고,
그 방법대로 연습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정석대로 하셨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유형 중에 패러프레이징 문제는 문장을 읽으면서
핵심 단어를 서너개 정도 빠르게 추리고
선지 중에 그 단어들이 모두/가장 많이 들어가 있으면서
맥락도 맞는 선지를 고르는 게 가장 빨랐다고 합니다.
맨 마지막 문제 같은 경우 지문 먼저 다 읽고 푸신다는 분,
노트테이킹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 지문 읽기 전에 마지막 문제 먼저 보신다는 분 등등
방법이 다양하니까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스닝
일부러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했는데 그래도 실제 시험장은 산만하기가 상상초월이었다고 합니다.
독학하긴 했지만 실력이 쌓일수록 학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리스닝은 양보다 질에 집중하려 했다는데요. 계속 들어보면서 헷갈리는 발음(특히 연음) 체크하고,
해설지 보면서 구조 파악하고, 문제 나온 부분 체크하고,
또 다시 듣다 보면 하루에 4문제, 많아야 6문제 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쉐도잉을 했다고 합니다. 쉐도잉이 효과 있다, 없다 의견이 분분한데
개인적으로는 스피킹에는 효과 없고 리스닝에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스피킹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Ashley Shim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다고 합니다.
보통 통합형을 부담스럽게 느끼실 텐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독립형이 더 답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문장을 만드는 대신 들리는 문장 통째로 노트테이킹한 다음 그대로 말하는 게 가장 편했다고 합니다.
자료실에 올려주신 문제들이나 인터미디엇, 정규 교재 문제들 다 풀어보고
자주 나오는 소재는 미리 생각해뒀다고 합니다.
라이팅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이예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독립형 같은 경우 1. 주제별 브레인스토밍 연습 (오프토픽 대비)
2. 모델에세이 읽으며 주제별 소재 정리 (실전에서 빠르게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도록)
3. 많이 써보기 (타자연습, 시간관리 및 템플릿 적용 연습)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눠 공부했다고 합니다.
에세이 쓸 때는 1. 단어 다양하게 쓰기 2.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기 3. 스펠링 신경썼다고 합니다.
실제 시험치고 느낀 건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템플릿의 한계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험 볼 때 외운 템플릿 하나도 활용 못 하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썼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외운 걸 후회하지는 않는 게, 문장이나 단어, 소재는
선생님께서 나눠주셨던 동기부여 템플릿에서 부분부분 따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템플릿은 통째로 적을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도움이 되니까 꼭 외워두시기를 추천.
그리고 시간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써보시기 바랍니다!
통합형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충실히 따랐고, 결국 통합형 good, 독립형 fair로 22점 나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토플러 여러분들과 함께 토플 첫시험 두 달만에 102점으로 졸업한
주인공의 공부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모두들 고우해커스를 통해 목표점수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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