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장학생] 미화 10,000달러가 본인 명의 계좌로 일괄 송금!

[해커스장학생] 미화 10,000달러가 본인 명의 계좌로 일괄 송금!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장학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해커스장학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해커스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여러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미화 10,000달러가 본인 명의 계좌로 일괄 송금되는

해커스장학생은 어떻게 선발되는지, 실제 선발되었던 분들의 후기도 같이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 해커스 장학생 *

해커스는 사귐과 연대를 통함 함께함의 커뮤니티로써 해커스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과 호의를 함께 나눈다는 철학의 실천인

해커스장학생은 '한국과 전 세계를 이어주는 브릿지 양성'을 그 목적으로 하며,

해커스가 처음 설립될때부터 가진꿈이자 스스로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커스 가족 모두가 기꺼이 기금 조성에 참여해왔다고 합니다!

 

 

 

 

1. 지원자격과 진행일정

해커스장학생에 선발되기 위해선 해커스 아카데미아 동문으로 2019 해외 대학(원) 어드미션을 받은 분,

해커스 사이트에서 정보를 함께 나누는 모든 이들 중 2019 해외 대학(원)의 어드미션을 받은 분이면 가능합니다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각각의 전형대로 총 2개의 지원서가 검토됩니다!

선발인원은 각 2명씩 총 4분이 선정됩니다!

오는 5월 26일에 접수가 마감되니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2. 신청방법

유학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총 3단계의 스텝을 거치셔야 합니다!

오는 2019년 5월 26일까지 지원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스텝! 1차 해커스장학생 합격자에 한하여 2019년 6월 4일까지 서류들을

우편 제출하면 되니 참고바랍니다

마지막 스텝! 최종합격자는 추가적으로 6월 14일까지 서류들을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3. 선정기준과 참고사항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해커스장학생 지원자의 유학 목적, 미래에 대한 포부와 학업계획,

해커스 웹사이트를 통한 커뮤니티 형성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해커스장학생 원서 및 관계 구비 서류 작성에 있어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혹은 상기 제출 서류 중 한 가지라도 누락될 경우 유학 장학금 수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문의처: scholarship@hackers.com *

 

 

 

 

4. 후기 Purdue Univercity 기계공학 합격

그 다음으로 실제 해커스장학생에 선발된 분의 후기를 같이 체크해보려고 하는데요

4명의 후기들 중 2018년 가을학기부터 미국 퍼듀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된 분의 후기입니다

토플, GRE 및 유학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커스와 함께 준비하였는데,

박사과정에 합격한 것뿐 만이 아니라 이렇게 유학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 유학의 목적 *

학부에서 기계공학은 전공하고, 석사에서 Lab on a chip이라는 세부전공을 공부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분야는 기계공학, 생명공학 및 전기전자공학 등 많은 분야가 융합된 학문인데,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작은 칩 위에 하나의 lab, 즉 실험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병원균을 쉽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칩을 연구하였다고 하구요

그리고 졸업 후에도 파생되는 분야를 기업연구소에서 수년간 연구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기업에서는 본 분야의 연구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연구를 지속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기술이 훨씬 넓게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인간을 위해 더욱 가치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해당 학문에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으로의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

이미 토플 중급반 수업을 수강한 저는 해커스의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면

점수를 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한 후 신혼집을 해커스어학원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모아둔 유학 자금으로 강남에 마련한 신혼집은 물론 매우 좁고,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이었지만, 해커스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다니던 회사도 퇴직하여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좋아하던 취미, 친구, 심지어 신혼생활도

모두 뒤로하고 토플, GRE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게 모든 환경을 셋팅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였던 모든 내용들을 엑셀 파일에 정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날 외운 모든 단어들, 동의어, 예문, 잘 해석이 되지 않았던 문장, 외워야 하는 템플릿들,

심지어는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감명깊었던 이야기들까지 정리하였습니다

아주 고된 과정이었지만, 컴퓨터로 한번 더 타이핑을 하며 정리해나간 것들이 복습하는 효과도 있었고,

틈날 때마다 복습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 GRE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극복한 방법? *

사실 몇 달만에 몇점을 받았다! 라고 하는 후기는 많습니다

그런데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었겠지’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토종 한국인에 공대를 나왔고, 영어 공부라고는 중고등학교에서 했던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회사도 8년 이상 다녔고, 취업 준비할 때 한번 봤던 토익 500점대가 시작점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GRE공부를 시작할 때는 Quantitative 과목이야 내가 공대생이니 어떻게든 될 것 같았지만,

‘과연 나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Verbal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Verbal 수업을 처음 듣던 날, 연습 시험에서 20문제 중에 겨우 2문제를 맞추었던 기억이 납니다

GRE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런 것처럼, 단어도 문장구조도 너무 생소했다고 합니다

형성이 선생님은 원래 그렇게 GRE를 시작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그래픽 자료를 사용하여 거만어 단어장의 단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원, 뉘앙스, 출제빈도까지 설명해주신 덕분에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SE/TC 수업에서는 문장을 해부해서 논리관계를 파악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형성이 선생님의 수업을 한 달 듣고 본 첫 시험에서 저는 Verbal 150점을 받았습니다

기적 같은 점수으며 한 달만에 거의 10점 이상을 올린 셈이었다고 합니다

 

 

 

 

GRE 공부를 하면서 단어도 문장도 조금씩 눈에 익어가고 해석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정답과 오답을 구분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문제를 이훈종 선생님의 적중반을 수강하면서 해결하였고, 이훈종 선생님께서는 어떤 문제의 정답 뿐만 아니라

오답까지도 꼼꼼하게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십니다

수업 시간에도 수강생들에게 일일이 질문하며 답이 되는 이유,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시기 때문에,

수업을 준비하는 스터디 시간에 정답과 오답에 대한 아주 자세한 토론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 과정이 실력 향상으로 그대로 연결되게 됩니다! 그렇게 향상킨 실력으로 선생님께서 매주 나누어주시는

최신경향 문제를 풀면 자연히 성적이 향상됩니다

그렇게 두 달 과정인 적중반 수업을 듣고 첫 달째에 156점, 두 달째에 16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토종 공대생이 3개월만에 버벌 160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해커스어학원의 GRE 수업이 아니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

직장을 다니면서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시간과 에너지 관리인 것 같습니다!

업무와 직장생활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가급적 줄이고 그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공부에 쏟을 수 있는 상황을

잘 만드는 것이 유학 준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 학부 때부터 유학을 준비한 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다가 유학을 결심하게 되면

준비가 안된 것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학점이나 논문이 잘 준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가 많습니다. 학점은 어쩔 수가 없기 때문에

논문이 상대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되는데, 대학 생활 때 친분이 있던 교수님과 주말을 이용해서 논문을 작성하거나,

회사의 연구소나 산학과제 등을 통해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낮은 학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GRE 점수입니다

해커스 어학원의 GRE 수업을 수강하며 높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

낮은 학점을 보완할 수 있었던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 해커스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

10년 이상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해커스어학원을 만나고 스터디원들과 만나서

영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해커스어학원의 선생님들의 말씀이 정확한 지침이 되었다고 합니다

단어는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리딩 지문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리스닝은 몇 시간씩 공부해야 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면서, 그렇게 하면 몇 점 정도 오를 거라고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딱 그 점수가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해요

그렇게 토플, GRE를 모두 좋은 점수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해커스유학의 도움으로 미국 대학의 교수님들과

컨택 메일을 주고 받고, 추천서를 제출하고,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1위 해커스 장학생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Purdue 라는 좋은 대학에서 full funding을 약속받고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어포기자가 유학을 준비하고, 합격까지 이른 것은 해커스를 만나지 못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다른 세분의 해커스장학생에 선발된 후기 외에도

유학 자금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유학 장학금에 대한 이야기 또한 상단과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