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2. 4. 23:57

토플 고득점 후기를 참고해서 제대로 공부법을 세우기!

토플 고득점 후기를 참고해서 제대로 공부법을 세우기!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토플러 여러분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토플 고득점 후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텐데요, 주인공은 애초에 영어 실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나,

토플에 있어서 자랑할 만한 실력까지는 못되는 토종 한국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처럼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완전 촉박하신데

+원래 영어를 아예 못하지는 않으나 영어 공부를 안한지는 너무 오래되어서

다가오는 토플에 큰 기대없이 그냥 ★tip만★ 숙지하고 가고 싶으신 분!을 위한 팁이라고 합니다!

 

 

 

 

1. reading

푸는 방식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각 단락읽고 -> 그 다음에 그 단락에 해당하는 문제 풀고 이런 방식으로 문제풀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reading 문제는 패러프레이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또 지문말고 문제에 제시되는 단어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토플 고득점 후기에서 지문에 나와있는 문장의 ‘느낌’을 대강 알기만 하면 되는 유형이라고

감히 생각해보았다고 하고, 단어든, highlight이든, 일치부합이든, 요약문제이든 간에 말이죠!

 

 

 

 

2. listening

이번에 리스닝 점수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뭔가 제시하기엔 부끄럽지만

일단 주인공은 토플 고득점 후기를 통해서 노트테이킹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토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거 다 영어로 적어놓기에 너무 바쁜 나머지

한국말로 휘갈겨 놓는데 저런 특별 포인트들은 어김없이 항상 출제되었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lecture같은 경우에는 뭔가 노트테이킹에서 잘 안들리면 아무 철자라도 비슷한 발음으로 써놓는

(하다못해 이것까지 한글로) 편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speaking

주인공은 발음은 좋은 편이긴 하지만 버벅댔었고, 문법 파괴에 엄청 작은 목소리로 웅얼댔었다고 합니다

section 1,2는 정말 잘 못하는 편이구 information이 reading이나 listening에서

다 주어지는 3456을 더 좋아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냥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하고, 리딩이나 대화, 렉처 열심히 받아적은 다음에

그거를 달달달달 말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하니 토플 고득점 후기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4. writing

어쨌든 만약 영타가 어느정도 빠르신 분이라면(막 현지인처럼 두두두두 하지 않아도)

브레인스토밍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니 참고바라구요

토플 고득점 후기에서 독립형 할 때 브레인스토밍 한 5분정도 하고,

한글말로 일단 개요 잡고(자세히! 예시 흐름까지 한글말로 간략하게 써놔요)

중요 단어는 영단어로 써놓고 바로 작성하기 시작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실제 토플 후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부터 시작해 다양한 토플에 대한 정보들은

최대 유학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와 고우해커스를 참고하셔서

전략에 제대로 세워 누구보다 빠르게 점수를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플 고득점 후기를 참고해 점수완성을 달려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