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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 > 미국에서 건강하게 유학생활하기! A-Z!
유학준비 > 미국에서 건강하게 유학생활하기! A-Z!
▲위 이미지 클릭시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학준비를 하는 여러분들이 종종 잊어버리는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드릴까 합니다!
타지에서 아픈 것 만큼 서럽다고 하는 것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학준비를 할 때 아플 경우를 대비해 철저히 준비를 해놓는 것은
유학시험을 준비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그럼 유학준비를 하는데 있어 꼭 참고하면 좋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요~?
1. 예방접종 증명서 준비하기
먼저 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 봉투를 받으면 입학허가서와 함께 유학생보험, 비자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안내서류도 함께 받게 되는데요!
그 중 예방증명서(Immunization Form)는 국가, 학교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다르니
받는 즉시 확인하고 최소 출국 1개월 전부터 준비하여 입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길 추천해요!
그리고 이는 여러분들이 유학준비를 하면서 귀찮다고 할 만한 서류 준비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몸을 위해 준비하는 서류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건강검진하기
그리고 출국 전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검진하기 위해 건강검진 역시 중요합니다!
특히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는 학생비자 발급시 건강검진이 필수이기 때문에
유학준비를 하는 데 있어 비자발급 직전에 서두르지 말고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구요~
미국과 영국은 학생비자발급시 건강검진이 필수는 아니지만
의료진들은 1년이상 장기체류의 경우 건강검진 후 출국을 권장한다고 해요!
3. 출국 1주일 전, 상비약 챙기기
감기약과 진통제 등 상비약은 수퍼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구입해 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는 항생제 계통과 구입이 어려운 소화제,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밴드, 상처에 바르는 피부 연고, 지사제 등은 가지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니
유학준비를 할 때 상비약을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려요!
4. 유학생 보험
유학생 보험이란 유학생활 중에 발생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경제적인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인데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학부이상의 대학교, 대학원으로 오는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교 내 보험만을 인정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인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후 보험을 구입하는 것을 유학준비를 할 때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다만 영국에서는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유학생의 경우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인
NHS(National Health Service) 혜택을 제공하며, 호주는 유학생에게 학업기간 동안
OSHC(Overseas Students Health Cover)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으니
추가 혜택이 필요하지 않다면 별도로 보험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유학준비 계획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학준비를 하면서 꼭 한 번쯤 확인해보면 좋을 건강한 유학생활을 하기 전 참고할만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보았는데요!
이는 고우해커스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학생활 도중이나 해외 여행 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여 당황하지 마세요!
24시간 열려있는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가까운 공관연락처를 받게 되고,
영사지원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무엇보다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꼭 몸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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