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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확인하고 돈 모으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 확인하고 돈 모으기!
▲위 이미지 클릭시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시리즈로 제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죠!
일자리 구하기라던가 숙소 구하기 등등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
꼭 알아보고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초기비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이기도 하니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1. 출국 전
오늘의 주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출국 전, 출국 후 일자리 구하기 전까지의 비용을 말씀드릴건데요!
먼저 출국 준비 비용은 비자를 받고 나서부터의 준비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먼저 캐나다 항공권과 보험료 그리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비용으로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항공권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실 이야기같고 보험료의 경우 한국 메이저 보험회사들은
워홀러들의 보험을 대부분 받지 않고 있기 떄문에 해외 보험회사의 보험을 드는 분들이 많다고 하구요!
보험 유효 기간은 개인적으로 설정할 수 있고 기간이 짧을 수록 보험료는 내려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캐나다 알버타주는 무료 의료보험을 워홀러들에게 제공한다고 하구요~
기타 준비비용은 한 분의 예시로 노트북 70만원, 캐리어 10만원, 기타잡비 30만원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많이 달라질 수 있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비용줄이기 팁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항공권의 경우 미리미리 구입하고 성수기 티켓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꼭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항공권 가격에 부담이 되면 한국과 최대한 가까운 도시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한국에서 손톱깍기, 매니큐어, 리무버, 때수건, 전기담요,
공책, 필기구, 돼지코 등은 미리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캐나다에서는 면봉 등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한 물건들을
한국과 캐나다에서의 가격이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확인하고 짐을 싸신다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비용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거에요~
3. 출국 후 초기 정착 비용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워홀러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즉,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첫월급을 받기 전까지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한달~ 두달 안에 일자리를 구한다고 가정하고 주로 지출되는 항목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먼저 차비를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공항과 숙소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등을 계산하셔야 하구요!
숙소의 렌트비를 디파짓 포함으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시세도 잘 알아보고 고르셔야 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그 다음으로는 호스텔 비용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왜 호스텔이야기냐구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집을 구하기 전에 도착 후 많이들 머무르는 곳이 호스텔이기 때문이죠!
호스텔 하루 이용료는 도시마다 다르다고 하니 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구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휴대폰 요금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보통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떠나면 유심칩을 많이들 사시는데요!
요금제는 다양하게 있지만 통상 25불에서 50불 사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비와 기타 잡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예산이 부족하다면 이 부분을 절약해보세요~
캐나다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 편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에 대해서 같이 살펴봤는데요~
이를 참고하셔서 예산을 짜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예산을 짜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떠나기 전 부족한 자금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서
돈을 미리미리 모아놓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럼 여러분들의 워킹홀리데가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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