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12. 13. 18:22

오스트리아 갈 준비 됐지?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취리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 나라로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가게되어도

비자발급을 위해 구비해야하는 서류들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오늘 포스팅은 오스트리아로 교환학생을 가는 분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교환학생이 필수로 발급받아야 하는 서류들 입니다 :)

1. 오스트리아 대사관에 필요 서류 요청하기

본인이 필요한 비자의 종류와 구비 서류 목록을 알기 위해선

오스트리아 대사관 메일을 통해 연락하면 되는데요!

기존 블로그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 직접 연락을 드려 목록 파일을 전달받았습니다.

 

필요한 비자의 종류: 비자 D (6개월)

오스트리아에서 3개월까지는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1년 이상의 경우, 체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6개월 비자와는 제출해야할 서류가 다른데요!

범죄경력증명서, 아스포티유(외교부와 법무부가 협약에 따라 문서의 관인 또는 서명을 대조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것)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잔고 증명서 내 잔액도 6개월에 비해 월세를 계산하여 훨씬 높은 금액을 증명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서류 목록을 받으시고나서 이메일로 예약을 잡으시면 됩니다.

메일로 가능한 시간을 여쭤보고 확정을 지은 후, 기한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하는데요!

대사관은 오전 9~12시 사이가 업무시간으로,

대사관 측에서 출국일을 여쭤보셔서 말씀드리고 나면 예약을 잡아줍니다!

2. 서류 목록

 

1. 여권

2. 여권용 사진 2장

3. 오스트리아 입학 허가서 또는 교환학생 확인서

4. 왕복 항공권 예약 확인증

5. 의료 보험 가입 증명서

6. 은행 잔고 증명서(영문)

7. 오스트리아 거주 증명서

8. 주민등록 등본(영문)

9. 신청서(영어 또는 독일어)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원본과 복사본 모두 제출해야 하며 여권은 사진있는 면과 출입국 도장 있는 면을 모두 복사해야 합니다!

비용은 150유로로 무조건 원화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매달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는 걸 알아두세요!(9월 기준 206,000원/8월 기준 204,000원)

수수료에 대한 안내 메일은 따로 전송되니 그에 맞춰 현금을 인출해두시길 바랍니다!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시니 알려주신 금액대로 딱 맞게 준비해가셔야 해요:)

 

 

이제 앞서 말한 서류들의 세부사항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여권

여권은 서명하신 후에 복사해야하고, 출입국 도장 있는 부분은 빠짐없이 모두 복사해야 하는 점 명심해주세요!

여권은 비자 신청 서류 제출할 때 함께 제출하였다가 비자 발급 완료 시 다시 돌려받을 수 있고,

이 때 여권에 부착해주신다고 합니다!

2. 여권용 사진 2장

6개월 이내 촬영본이어야 하며 규격 꼭 확인하세요!

 

출처 외교부

 

3. 오스트리아 입학 허가서 또는 교환학생 확인서

학교에서 보내준 입학허가서 독일어 원본만 제출했습니다. 영문은 따로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4. 왕복 항공권 예약 확인증

편도가 아닌 왕복항공권이라는 점 명심하세요!

경유일 경우, 모든 항공 일정이 나와야 하겠죠? 항공사에서 보내준 e-티켓 제출하시면 됩니다:)

5. 의료 보험 가입 증명서(영문)

의료보험증은 영문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한화손해보험에서 보내준 취리님의 영문 증명서는 1장이었다고 합니다!

거래 화폐는 유로, 3만 유로 이상 보장 내용, Covid19 코로나 보장 내용이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는 인터월드 보험 가입 칼럼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실 분은 확인하세요~

6. 은행 잔고 증명서(영문)

농협 포함 제1금융권에서 발급되는것을 기준으로 하며 화폐는 유로단위입니다!

취리님은 국민은행에서 발급하였는데 영문명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영업점으로 가라는 표시가 떴지만,

인터넷 상으로도 영문명 등록이 가능했다고 해요!

영업점 가실 필요 없어요. 심지어 영업점 가면 400~500원 정도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인터넷으로 발급하면 무료랍니다!

그 다음 개인정보에서 영문명 등록하고 예금잔액증명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단, 발급받은 날 하루 동안은 통장 거래가 불가능해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밤 늦게 발급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급한다고 치면, 어제 기준으로 통장의 잔액이 뜹니다.

그러니 하루 이틀 전에 미리 넉넉하게 입금해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7. 오스트리아 거주 증명서

취리님은 본인이 계약한 기숙사 계약서를 제출했다고 해요!

본인의 이름, 여권번호, 생일 등등, 계약 기간과 입주일, 매달 월세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는 거주 증명서이면 충분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학생 기숙사를 구하는 방법

취리님의 경우 비엔나에 도착하고 나서 10일 후에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였기 때문에

임시로 머물 숙소를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10일 정도 머무를 에어비앤비를 예약했었고, 이에 대한 예약 확인증도 따로 인쇄해갔다고 합니다!

취리님처럼 출국 후 곧바로 기숙사에 입주하지 않는다면

입주 전 기간 동안의 임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등 숙소 예약증도 함께 준비해가세요!

 

8. 주민등록 등본(영문)

주민등록등본은 정부24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국문 등본의 경우 처리 시간 없이 신청 즉시 발급이 가능하지만 영문의 경우, 처리 시간이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러니 영문 등본 발급하실 때, 하루 이틀 전 미리! 발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 신청서(영어 또는 독일어)

취리님은 신청서를 따로 첨부해주시지 않아 직접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프린트한 후 작성했다고 합니다.

신청서를 발급하셨던 분들 후기를 보면, 현장에서 직접 작성하셨다는 분들이 많은데

취리님은 기존 메일을 통해서 신청서까지 모두 작성해오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해요~

따라서 집에서 미리 출력하고, 각 항목당 적어야 할 내용을 검색하면서 작성해갔습니다.

영어 또는 독일어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신청서에 사진 미리 부착하지 마세요! 현장에서 담당자분이 해주십니다.

원본은 원본끼리, 복사본은 복사본끼리 나누어서 가는 것도 꿀팁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자 발급을 위한 서류들에 대한 정리가 되셨나요?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 알려드리러 올게요:)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문확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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