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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플 추천, 있으면 편리한 어플들

유학스토리 2022. 12. 2. 17:02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 미국 어플 추천, 있으면 편리한 어플들 ✔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어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과 함께 알아보아요 :)

 

 

1. 민트 모바일

 

민트 모바일은 교환학생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한 통신사입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미국의 알뜰폰인데,

실물 유심칩이 필요없이 휴대폰에 설치만 하면

개통되는 E-sim 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또, 가격이 저렴해서 교환학생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미국 출국을 준비하면서

학생증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미국 휴대폰 번호가 필요했다고 하는데요.

 

실물 유심칩이 필요 없는 방식이다 보니

한국에서부터 미국 휴대폰 번호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첫 3개월은 Unlimited Data를 사용하다가

1개월을 남겨놓았을 시점부터는 4GB로 플랜을 변경했다고 해요 :-)

 

그런데 1개월짜리 플랜은 없어서

한 번에 3개월치를 결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블랙프라이데이나 특정 할인기간에 맞춰 플랜을 구매하시면

3개월 플랜 가격에 6개월도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유명한 통신사 AT&T, Verizon은 다 잡히는 장소인데

Mint Mobile은 잡히지 않아서 통화가 안된다고 해요.

 

하지만 Mint Mobil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여 데이터 확인이 

수시로 가능해서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

 

 

 

 

2. 스냅챗

 

한국은 보통 카카오톡을 통해 주로 많이 연락하는데요!

 

미국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스냅챗을 사용하거나

틱톡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인스타그램 또는 스냅챗을 사용하고,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 스냅챗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스냅챗을 사용하면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도 인스타그램은 굉장히 인기인데,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미국에 와서

스냅챗을 처음 다운로드 받았다고 해요 :-)

 

스냅챗 내에 있는 사진을 찍는 기능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찍어서

보내는 방식으로 대화하기 편리한 어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보낸 사진이나 동영상을 '스냅 '이라고 하고,

스냅을 보낸 수만큼 자신의 프로필 아래에 숫자가 올라간다고 해요.

 

그리고 친구들과 나눈 대화가 특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삭제되기 때문에

일일이 눌러서 저장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

 

또, 친구와의 채팅방을 캡처하거나 친구가 보낸 동영상 혹은 사진을

저장, 화면 녹화 모두 상대방에게 알림이 간다고 해요!

 

 

 

3. 우버, 리프트

 

우버나 리프트는 한국의 택시 개념입니다!

 

어플을 통해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카카오택시 느낌의 어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구촌특파원 개미홍기자님께서는

학교 셔틀버스가 운행을 하긴 하지만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장을 보러 가야하거나 외식을 하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우버나 리프트를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출발지, 가고 싶은 도착지를 입력하고

어플을 통해 서치된 우버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혹시 짐이 많은 경우에는

큰 사이즈의 차를 부를 수도 있다고 해요.

 

어플을 통해 우버를 잡음과 동시에 돈이 결제되고,

내린 후에 기사님의 서비스에 따라 팁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4. 이베이

 

이베이는 한국의 당근마켓 느낌입니다!

 

확실히 한국보다 미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물건들은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괜찮은 중고의 경우엔 이베이를 통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경매 방식으로 돈을 올려가면서

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5. 아마존

 

 

아마존에는 정말 없는 게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한국 음식 같은 경우에는

아마존을 통해 많이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택배를 받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가격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마존을 통해 구매하시는 게

훨씬 가격적으로 이득이라고 해요 :-)

 

 

 

6. 스카이스캐너

 

교환학생을 오기 위해 항공편을 예매하실 때,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편을 확인하기 위해

스카이스캐너를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최저가를 검색해서 알려주는 어플이라 굉장히 유용합니다!

 

또, 교환학생을 오신 분들이 중간 방학에 여행을 가기도 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 검색하시면

최저가부터 다양한 항공편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7. 그레이하운드

 

비행기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미국의 관광버스인

그레이하운드를 예약해서 이용하시면 되는데,

그때 필요한 어플입니다!

 

 

8. 구글맵

 

구글맵학교 내부 위치부터

다양하게 찾을 수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어플입니다!

 

 

9. 벤모

 

미국의 카카오페이로 현지 친구들과 돈을 나누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벤모를 사용하시려면 본인의 미국 계좌도 있어야 합니다.

 

1년 교환학생이시거나 장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미국 계좌 개설과 

Venmo 어플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미국 어플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고우해커스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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