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해외봉사 단원의 첫 출근!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지구촌특파원 도비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프리카 해외봉사를 간
도비님의 해외봉사 첫 출근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비님은 아프리카 해외봉사를 병원 응급의학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병원 운영 워크숍까지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봉사활동 첫날이라 잔뜩 긴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해외봉사활동 함께 보도록 할게요 :)
아프리카 봉사활동, 응급실 모습은?
병원이 한국과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바로 한국에서 지어준 병원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 자주 떠오른다고 해요!
바로 이곳이 응급실 입구로
응급환자들이 모두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도 보이는 급박한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도비님은 이곳에서 영어와 스와힐리어로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언어가 공용어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스와힐리어가 더 자주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안내문에 영어도 함께 쓰여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해요!
아프리카 봉사활동, 사무실 모습은?
이곳은 도비님이 상주하는 사무실로
병원 건물 3층에 위치해있고 아프리카미래재단 소속 ngo봉사단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담당 FM님과 해외봉사 단원 세 명, 그리고 현지 직원 한 분
이렇게 여섯명이서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퇴근시간은 오후 3~4시 사이이며
밝은 시간에 퇴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곳 병원 건물은 층고가 높아서 비록 4층이라 할지라도
거의 8층에 육박하는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기에
퇴근 시 엘레베이터 이용은 필수라고 합니다 :)

도비님의 아프리카 해외봉사 출근기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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