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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라이팅 필승 공부법

유학스토리 2022. 4. 20. 00:47

[본 포스팅은 #고우해커스 #아이엘츠비법노트 보틀워터님의 칼럼을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우해커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 공부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은 리딩 다음으로 오는 과목으로 독학에도 한계가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험의 주제에 따라 점수의 변동폭이 큰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알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수 있고 시간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1. 필사 금지!

 

라이팅에서 필사는 크게 의미 있는 공부법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필사를 한다 하더라도 그 글의 라이팅 스킬이 본인의 것이 되는 게 아니며

뿐만 아니라 좋은 라이팅 모범 답안을 찾는 게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구글링을 많이 하시겠지만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글링을 하면 나오는 6.0, 7.0에 해당하는 모법 답안 중에 현재도 그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페이퍼는 정말 적습니다.

대부분의 노출 결과과 오래되었으며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는 길이만 긴 단어들을 적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글들도 많고 실제 시험에서는 쓰기 어려워 보이는 구조의 글도 많습니다.

이는 학습이 아니라 노동이 되기 십상입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2. 단어의 중요성!

 

아이엘츠 라이팅은 말 그대로 단어싸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떤 단어를 적재적소에 쓰는지,  얼마나 같은 동사를 반복하는지, 하지 않는지에 따라 글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단어를 외울 때도 전략으로, 집중과 선택을 해서 외우세요!

하루에 성인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남짓이고

이 시간들을 모두 단어를 외우는 데 쓰는 건 비효율 적이기에 아래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루 최대 20개의 단어를 외우자!

 하루에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어는 20개 내외입니다.

 또한 20개 정도를 넘어가면 다음에 다시 뜻을 찾아보거나 완전히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단어의 뜻을 기억한다고 그게 완벽한 단어 암기는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리딩파트의 해석정도에만 활용하는데 그칠 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외운 단어가 아이엘츠 라이팅 파트에서 쓰이기 위해서는

단어가 쓰이는 주제, 함께 자주 사용되는 주어, 상황을 잘 파악해야 비로소 완벽한 암기가 됩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3. 브레인 스토밍

 

브레인스토밍은 라이팅에 있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근본적으로 아이엘츠 스피킹과 라이팅의 점수가 한결같지 않은 것은 주제가 매번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여러분이 알아둬야 할 아이엘츠 라이팅의 빈출 토픽은 교육과 ESG분야 입니다.

영국을 아울러 전세계 교육트렌드가 ESG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토픽이기도 하며

교육 또한 큰 이견이나 이슈가 나올만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엘츠 라이팅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4. 글의 기본을 생각하라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 아주 기본 적인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아이엘츠 라이팅의 글자 수 과부족은 10% 내외입니다.

즉 너무 긴 글도 너무 짧은 글도 점수 향상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번 째로 라이팅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분배를 잘 못해서

글을 다 못쓰고 나왔다면 최소 0.5점 낮게 나올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을 쓰다가 중간에 시간이 모자라겠다 싶으면 우선 결론 파트부터 쓰시고 중간을 이어 나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유의하셔서 불필요한 감점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5. 실수를 줄이자

 

글의 퀄리티는 실력이 성장해야만 하는 부분이지만 실수는 노력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관사 사용, 전치사 이후의 동명사 실수, 동사 이후의 To부정사 및 동명사 선택에 대한 실수, 구두점 사용이

의외로 헛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스스로도 파악해 고칠 수 있습니다.

글을 다 쓰신 후 워드 형태로 옮겨서 Grammarly 라는 프로그램의 첨삭을 해보세요!

 이 프로그램을 돌렸을 때 실수가 3개 미만으로 나와야

문법적 실수가 적다고 할 수 있고 안정적인 고득점을 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

 

 

 

 

 

 

아이엘츠 라이팅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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