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유학생활 11년지기가 알려주는 유학 갈 때 알아두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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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유학생활 11년지기가 알려주는 유학 갈 때 알아두면 좋은 점!

유학스토리 2021. 7. 27. 15:26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우해커스 고득점 멘토 PIL님이 올려주신 어학연수 준비 과정/ 유학 노하우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학생 때 어학연수 경험이 11년 있으시고, 이를 통해서 유학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학연수 준비과정/ 유학생활 팁을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미국유학등 유학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어학연수 준비 과정

- 유학원을 통해서 거주지/ 학교를 결정 하게 되었다고 해요.

PIL님께서는 지인분의 유학원을 통해서 갔지만 유학원은 사기도 많고 돈만 추구하는 곳들이 많다고 해요.

이를 조심하고 좋은 유학원을 고르기 위해서 유학원 후기들 그리고 경험들을 바탕으로 선택하라고 합니다.

유학원을 통한다면 비자, 부터 연수 가는 시기까지 다 도와주기 때문에 편하다고 합니다.

- 물론 혼자 준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혼자 어학연수를 계획해서 갈 경우, 먼저 여행비자로 미국을 들어간 후, 입학하는 학교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 이라면 가고자 하는 나라에서 직장을 잡고, 회사를 통해서 일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나라별로 (미국유학, 호주유학 등) 다르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 영어를 잘 하지 못할 때는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정보를 얻기가 편하고 적응이 더 수월 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동네로 가실 거면 인터넷으로 해당 커뮤니티 주소 카페 등을 찾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대부분 대답해주신다고 해요.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서

- 미국유학 이면 그 지역의 학교 랭킹, 명성, 안전, 학비/ 거주하는 곳의 안전, 물가 / 지역의 문화들/ 인종차별 -

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미국유학 혹은 다른 나라로의 유학 시기를 자유로히 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가고자 하는 나라의 공휴일/ 계절/ 학교 개강 등의 날짜를 고려하라고 하십니다. 이를 고려해서 어학연수의 시기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2. 유학생활 팁

인종차별

- 어학연수 간 지역에서 인종차별이 빈번이 일어나는 지역이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지 않았다고 해요.

- 인종에 상관없이 같이 논다고 합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을 당할때의 그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에는 무시하려고 해도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게 되었다고 해요.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 인종차별적 발언 을 한다면 되려 그 사람이 어떤 시대인데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밖에 못되나 라는 식으로 대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