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석박사 유학, 아이엘츠시험 이렇게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구촌특파원 5기 Hailey 님께서 올려주신 아이엘츠 시험 팁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아이엘츠란? 

 

영국 대학원을 위해서 필요한 영어시험 이라고해요.

보통 영국/호주 유학시 필요하고, 영어를 쓰지 않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영어실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네가지의 영역으로 이루어진 시험 이라고 합니다.

한번 시험 볼때 26만원가량의 돈이 든다고 해요.

 

읽기 7.0

-리딩에서 처음본 단어, 전문단어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아이엘츠 리딩보다 어려운 글을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 한다고 하십니다.

- 시험장에서모르는단어가 나와도 당황 하지 말고 풀라고 하십니다. 

- 단어가 약하면 외우고 긴 글들을  자주 읽거, 이를 통해 빨리 읽는 방법을 터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이는 시험 장에서 시간이 모자라지 않도록 대비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말하기 6.5

- 일상의 생활 속에서 왜 라는 질문을 하고, 혼자 대답해보는 식으로 연습 했다고 합니다.

예) 친구를 만나러 카페에 갈때, 왜 가지, 누굴 만나지, 가서 뭘 먹을지 등의 일상생활 상황을 생각하고 연습한면 스피킹 초반 부분의 문제들을 연습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듣기 7.0

- 앞서언급된 리딩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서 더 어려운 지문 듣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십니다. 

- 영국 발음이 저로 많이 나오지만, 인도식 발음 등 일반 발음도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적응을 위해서 Ted talks – UK pronunciation 를 자주 듣는 것 추천 한다고 합니다. 

- 잘 안들리는 악센트라도 계속 듣고 있다보면 들리기 시작 한다고 해요. 

- 리스닝 주관식 문제를 위해서 평소 헷갈리는 단어들 스펠링 한번씩 써보는 것을 추천 한다고 해요. 

 

쓰기 6.5 

- 서론/본론/결론의 구성으로 쓰셨다고합니다. 

 - 서론은 쓰기 주제의 사회적 배경,이슈 를 언급 하고, 자신의 의견을 썼다고 해요.

- 본론은 however, therefore 같은 단어를 사용해서 체점관이 읽기 쉬울 수 있게 썼다고 합니다.

- 어려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체점관이 잘 이해 할 수 있다록 했다고 합니다.

- 시제를 통일해서 쓰셨다고 합니다. 

- 문법은 아는 것만 확실하게 쓰셨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Hailey 님의 원글 확인 가능 합니다. 

 

 

https://m.gohackers.com/?c=ielts/ielts_info2/ielts_method&type=url&uid=499804

IELTS 비법노트:: 고우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