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미국 명문대학교 합격을 위한 입시전략은?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
해커스에서 유학전문 디렉터
벤자민 유 선생님과 함께
미국유학 원서를 넣기 전 바로 알아야할것!
그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 제도로 말할 것 같으면,
일반 미국대학교 입시 지원보다
미리 지원하여 결과를 받아보는 제도로써
선택의 폭은 좁지만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상위권의 대학이라도
입학 합격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미국 대입 입시 스케줄
3월 ~ 6월
보통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내신 관리나
공인시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원서 작성 전 준비 단계이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학교 정보나
커리큘럼에 대한 리서치 시간을 가지면서
원서 쓸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합니다
6월 이후
Common Application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면서
수험생 자신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에세이를 써야 합니다
추천서 준비와 CV 등 서류준비를 마치는 기간이 바로 이때!
10월 이후
작성된 원서를 가지고 지원하면서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공인시험을 보게 됩니다
Early Decision이란?
10월 11월에 미리 지원을 하는 제도인데요
12월에서 2월이 원래 일반 미국대학 입시 원서 작성 시즌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는
12월에 입학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한 군데만 지원 가능!
또한 구속력이 있어 반드시 입학해야만 해요
Early Action이란?
마찬가지로 미국대학교 입시에서
미리 지원을 하는 제도이지만,
1월-2월 경에 입학 결과가 나옵니다
구속력이 없으며
최상위권 학교들의 경우 이 제도로 인한
입학률이 높은 편이므로
자격을 갖춰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미국대학교 입시 제도는?
ED와 EA는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명문대 최상위권에만 해당합니다.
US News Ranking 30위권 밖에 있는
미국대학교들에 지원한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11학년 성적이 좋지 않다면,
Early 관련한 제도의 지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이미 뛰어난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내신성적, SAT 점수, 그리고 에세이, 활동 경력
이 3요소가 미국대학교 명문대 최상위권 입학을 결정합니다!
SAT학원 등을 통해 SAT점수를 올리고
내신을 잘 관리하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하여
본인이 가고자하는 미국대학교에
확신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면
그에 따라 학교에 더욱 어필할 수 있게 될테니
꾸준히 정보를 모으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